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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뜨거운 '워크 바이러스' 논쟁 2023-12-24 17:35:59
교육 현장에서 벌어진 ‘국부(國父) 논란’에도 참전했다. 시대적 맥락을 외면한 채 업적을 폄훼한다고 일갈한 것이다. 반(反)워크주의 소신은 그의 비즈니스에도 반영된다. 챗GPT 등 인공지능(AI) 챗봇들이 편향된 답변을 내놓는다고 비판해온 머스크는 반워크 성향을 자신한 챗봇 ‘그록’을 선보였다. 하지만 그록마저...
NYT "한국 인구 감소 속도, 중세 유럽 흑사병때보다 심각" 2023-12-03 18:23:07
정규 교육에 학원을 추가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행을 부추기며 가정생활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우서트는 또 한국의 혼외 출산율이 낮다는 점도 원인으로 언급했다. 또 남성들 사이에서 반(反)페미니즘이 확산하는 등 남녀 간 갈등이 심화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사설] 전 세계가 걱정하는 한국 저출산…구조개혁 말고 해답 없다 2023-12-03 17:56:01
반페미니즘이 남녀 간 극심한 대립을 낳고, 혼인율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소멸을 언급한 콜먼 교수의 경고도 과장이 아니다. 일본의 사회학자 마스다 히로야는 65세 이상 인구 대비 20~39세 여성 인구의 비율이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지역으로 분류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현재 전국 226개 시·군·구 중 절반...
美 NYT "한국, 흑사병 시기 중세 유럽보다 소멸속도 빠르다" 2023-12-03 15:57:36
경쟁 문화가 정규 교육에 학원을 얹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행을 부추기며 가정생활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우댓은 또 다른 저출산 원인으로는 사회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한국의 혼외 출산율이 낮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보수적인 한국 사회와 여성주의가 맞부딪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책마을] 美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노동자들은 어디로 갔을까 2023-11-17 18:54:23
인권, 페미니즘 단체들에 의해 뒷전으로 밀려났다”고 지적한다. 노동자 당원들이 떠나는 동안 민주당은 어디로 갔을까. 책의 마지막 4개 장은 민주당의 주요 현안인 반인종주의와 국경 개방, 성소수자 문제, 환경 정책에 대해 다룬다. 비슷한 시기에 출간된 은 동일한 현상을 상대방인 공화당의 관점에서 다룬다. 공화당...
[게임위드인] 온라인 젠더 갈등 불똥…등 터지는 게임 업계 2023-10-21 11:00:01
참여한 원화가 A씨를 겨냥, 과거 소셜미디어에 페미니즘 집회인 '혜화역 시위' 관련 글이나 한국 남성을 비난하는 취지의 게시물을 공유한 것을 지적하며 A씨를 해고하라고 요구한 것이다. 몇몇 남성 게이머들은 직접 프로젝트 문 본사를 찾아 항의하기도 했다. 이에 프로젝트 문은 대표 명의 입장문을 통해 "해당...
엘리트 신입, 팀장의 피말리는 괴롭힘에 극단 선택했는데…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3-08-13 13:19:35
경 B사에 신입으로 입사했다. 이 회사는 신입 사원 교육 후 6개월의 지사 파견과정을 거쳐 현업에 배치하는 관행이 있었지만, A가 교육 과정서 리더를 맡는 등 뛰어난 능력을 보이자 지사 파견 과정 없이 2019년 2월경부터 본사 CRM(고객관리)팀에 배치했다. 하지만 이게 불행의 시작이었다. 직속 선임이 육아휴직을 쓰면서...
[책마을] 美 신좌파 물결은 어떻게 파도처럼 커졌나 2023-08-11 18:06:53
어렵다. 환경운동과 이민자 권리, 페미니즘, 노동운동 등 각양각색의 목소리를 내는 단체가 결합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거칠게 정리하자면 소수의 권력과 부를 다수에게 나눠주는 것이다. 돈이 많은 사람한테 세금을 걷어 의료보험과 무상교육, 최저임금 인상에 쓰자는 주장이 대표적이다. 신좌파 이념은 밀레니얼...
"남자분들은 거르세요"…한국서 맥 못 추는 영화 2023-07-31 11:03:35
5점대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댓글 역시 "페미 사상 교육 영화 같다. 남자들은 이 영화를 걸러라", "베이직한 페미니즘 영화. 여자라면 꼭 봐야 할 영화" 등으로 남녀 관객 반응이 첨예하게 갈린다. 영화계 한 관계자는 "관객 평점이 영화 선택에 끼치는 영향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이라며 "'바비'가 (일부 관객의...
영화 '바비'가 촉발한 남성성 논쟁…'진짜 남성'에 대한 정의는 [글로벌 핫이슈] 2023-07-26 17:52:09
성 윤리를 가르치는 '핵폭탄급' 페미니즘 영화"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영화가 전통적인 남성성을 '유해한(Toxic)'한 것이라고 묘사했다는 지적이다. 평단뿐 아니라 정계에서도 바비에 대한 논쟁이 촉발됐다. 조시 홀리 주니어 상원의원(공화당)은 폭스뉴스를 통해 "남성성은 유해하지 않다"며 "성별 갈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