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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 물류社 카리스국보, 흥아해운 인수 2019-11-15 17:11:56
페어몬트파트너스와 리얼리티아이파트너스로부터 112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이날 체결했다. 계약금을 납입한 카리스국보는 다음달 24일 잔금을 치러 최대주주로 올라설 계획이다. 카리스국보는 흥아해운 경영권 인수 뒤 연내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흥아해운의...
[마켓인사이트][단독]물류업체 카리스국보, 흥아해운 인수해 종합물류업체로 변신‥112억원에 경영권 인수 2019-11-15 13:35:12
지분 14.37%(1400만주)를 대주주인 페어몬트파트너스와 리얼리티아이파트너스로부터 112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금을 납입한 뒤 다음달 24일 잔금을 납입해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다. 카리스국보는 경영권 인수 이후 연내 제3자 배정방식으로 약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특징주] 흥아해운, 90억원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2019-05-24 09:16:40
도달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0%)까지 오른 392원에 거래 중이다. 흥아해운은 운영자금 90억원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최대주주 페어몬트 파트너스 등이 총 1천503만주를 배정받는다. rice@yna.co.kr (끝)...
흥아해운, 90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2019-05-23 16:49:38
유상증자 결정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흥아해운[003280]은 운영자금 90억원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페어몬트 파트너스와 최대주주 특수관계자 리얼티디아이 파트너스가 주당 599원에 총 1천503만주를 배정받는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흥아해운, 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2018-06-12 13:59:12
흥아해운, 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흥아해운[003280]은 운영자금 50억원 마련을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페어몬트 파트너스(Fairmont Partners Ltd)가 693만주를 배정받는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마켓인사이트]흥아해운 유상증자 청약률 86.55% 2018-01-19 17:42:00
투자회사 페어몬트파트너스를 비롯한 구주주가 2888만3805주를 사들이겠다고 신청했고, 우리사주조합이 334만6758주를 매수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단수주를 비롯한 실권주 551만2647주를 일반 공모 청약을 통해 일반 투자자들한테 배정할 계획이다.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에 걸쳐 청약이 진행된다. 일반 공모에서...
잇단 유상증자에 추락하는 흥아해운… 속타는 개미들 2018-01-15 17:07:31
15일 공시했다. 흥아해운 관계자는 “페어몬트파트너스와 이윤재 회장 등 대주주 측(지분율 20.39%)이 증자 배정물량의 100%(43억4900만원어치)를 인수하기로 했다”며 “조달 자금은 선박 투자에 따른 장기미지급금을 갚는 데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흥아해운 주가는 증자 계획을 처음 공시한 지난해...
[마켓인사이트]흥아해운 최대주주, 유상증자에 적극 참여키로 2017-12-15 16:08:45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흥아해운 최대주주인 투자법인 페어몬트파트너스(지분율 19.0%)는 유상증자 배정물량의 100%인 신주 631만8365주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예상 인수금액은 40억원이었다. 페어몬트는 2002년 출범한 홍콩의 투자회사로 흥아해운 총대리점인 콩힝에이전시의 이내건 명예회장이 최대주주다. 흥아해운은 ...
흥아해운 차입금 불어나는데… 대주주, 유상증자 참여 향방은 2017-12-11 17:48:50
회사는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에서 대주주인 페어몬트파트너스(지분율 19.0%) 등이 유상증자 배정물량의 30~40%가량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총 40억원어치의 유상증자 물량 중 페어몬트파트너스는 약 12억~16억원어치만 청약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페어몬트파트너스의 흥아해운 지분율은 15.5%까지 떨어지게...
'기본' 지킨 중견 해운사들 잘나가네 2016-05-08 17:49:14
있고, 최대주주(페어몬트파트너스)의 강력한 지지를 받아 사실상 대주주에 버금가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정부 관계자는 지난달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갈 경우 중견 해운사가 그 역할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중견 해운사들은 모두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