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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시계로 럭셔리 시계브랜드 IWC 인기 2017-02-17 13:24:50
IWC 포르투기저 컬렉션이 가장 인기 있는 결혼예물로 손꼽히고 있다. 해가 거듭할수록 예물시장에서 IWC의 점유율이 더욱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포르투기저 오토메틱,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등 주력 모델을 필두로 다가오는 올해 3월 결혼예물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백화점 '명품 예물시계' 3년 성적표 보니… 2017-02-15 17:49:46
문페이즈37(1640만원대·사진)과 남성용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970만원대)를 커플로 구입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백화점 관계자는 설명했다. 고가 시계가 많은 바쉐론콘스탄틴이 3위였다. 2100만원대 트래디셔널 스몰(여성용)과 2400만원대 패트리모니(남성용)의 인기가 높았다. 바쉐론콘스탄틴은 2014년 8위에서...
[명품의 향기] 벌써 12월…추억의 시간, 손목 위에 내려앉다 2016-12-18 16:32:30
기술력으로 ‘브랜드 얼굴’까르띠에 산토스·iwc 포르투기저… 클래식한 디자인·최강 기술력의 ‘예술품’클래식한 1000만원 미만 미도, 커맨더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60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추얼 서브마리너 iwc, 파일럿 36 오토매틱기술력 뛰어난 1000만원대 까르띠에, 드라이브 드 ...
IWC "남자시계 고집 꺾고 여성용 출시…한국 예물시장 집중 공략하겠다" 2015-10-11 19:32:03
느낌의 1000만~2000만원대 ‘포르투기저’ 컬렉션이 가장 잘 팔린다. 고급 기술을 탑재한 억대 시계도 많다.iwc가 이번에 선보인 ‘포르토피노 37’ 신상품(사진)은 지름 37㎜의 아담한 사이즈에 이탈리아 산토니사의 알록달록한 가죽 시곗줄, 달 그림 등을 넣은 우아한 디자인을 내세웠다. 정우창 iwc...
75년 역사 빅 사이즈 시계 IWC 포르투기저 컬렉션 2015-05-04 07:01:31
기간은 8일이다. 무브먼트는 자체 제작한 59214 칼리버를 사용했다. ‘포르투기저 요트클럽 크로노그래프’는 케이스 직경이 45.4㎜에서 43.5㎜로 축소돼 보다 날렵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iwc는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포르투기저 투르비옹 미스...
[명품의 향기] 클래식&복고, 손목을 휘어잡다 2015-02-02 07:00:32
간판 컬렉션 ‘포르투기저’ 탄생 75주년을 기념한 후속 모델을 다양하게 내놨는데, 케이스 연결 부위와 옆면을 둥글게 처리해 외관을 보다 슬림하게 바꿨다. 까르띠에는 간결함을 극대화한 ‘클레’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착용감이 편안하다는 점을 내세웠다.각 브랜드...
[명품의 향기] IWC, 빅 사이즈 손목시계 시초 '포르투기저'의 다양한 변신 2015-02-02 07:00:27
] iwc에서 제일 유명하고, 가장 많이 팔리는 ‘포르투기저(portugieser)’ 컬렉션이 출시 75주년을 맞았다. 조지 컨 iwc 최고경영자(ceo)는 “포르투기저의 고전적이고 단순한 디자인은 1930년대부터 시대를 앞서왔고 ‘빅 사이즈’ 손목시계의 시초가 됐다”며 “포르투기저는 iwc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