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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머루로 빚은 김천 와인 '올해의 우리 술' 2023-08-15 18:42:17
“오래 숙성할수록 스파이시한 향에 강한 풀보디의 중후함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라고 평가했다. 수도산와이너리는 여름철 강우량이 많아 양조용 포도 재배에 불리한 한국의 기후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나무에 비닐 우산을 씌우고, 수확 시기를 늦춰 산머루를 자연 건조하는 방식으로 당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매년 품질...
여름 만큼 뜨겁다…중형 SUV 대전 2023-06-27 16:41:23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스핀들 보디’가 적용됐다. 렉서스 고유의 스핀들 콘셉트를 그릴을 넘어 전면부 전체로 확장, 공기역학적인 실루엣을 부각했다. 실내 디자인엔 ‘타즈나’ 콘셉트가 반영됐다. 승마에서 영감을 얻은 타즈나 콘셉트는 고삐 하나로 말과 소통하듯 차량과 운전자가 일체감을 이루는 레이아웃을 뜻한다....
"가격 실화냐"…'트랙스 크로스오버' 코나보다 500만원 싸다 2023-03-22 11:00:03
경쟁 모델 대비 긴 휠베이스와 근육질 형태의 보디라인, 낮게 떨어지는 루프 라인 등 특유의 역동성을 표현했다. 또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조한 알에스(RS) 트림과 아웃도어 느낌을 강조한 액티브(ACTIV) 트림으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RS트림은 역동적 퍼포먼스에 중점을 둔...
`국내 상륙` 시에라, 계약 시작 이틀만에 선적 물량 완판 2023-02-09 15:54:11
국내 최초 정식 출시된 풀사이즈 픽업트럭으로, 국내에는 최고급 트림인 드날리(Denali) 단일 모델로 판매된다. 시에라는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답게 풀박스 프레임 보디와 강력한 퍼포먼스, 견인 능력, 편의성 및 실용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판매된 물량은 미국 인디애나주 포트웨인 공장에서 생산해...
주차장에 들어갈까?…국내 최초 초대형 픽업트럭 '완판' 2023-02-09 14:09:53
계속 물량이 선적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는 길이 5890㎜, 폭 2065㎜, 높이 1950㎜로 엔진은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 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10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특히 강철 프레임 위에 차체를 얹는 '보디 온...
1억 럭셔리 픽업트럭 한국 상륙…GMC 시에라 출시 [뉴스+현장] 2023-02-07 19:11:01
전장 5,890mm, 전폭 2,065mm, 전고 1,950mm의 풀사이즈 크기를 자랑한다. 차량의 외관에 프런트 페시아 시그니처 드날리 크롬 그릴과 C쉐입의 시그니처 LED 주간 주행등 및 듀얼 형태의 풀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 크롬 인서트가 들어간 보디 컬러 범퍼 등 차량 곳곳에 LED와 크롬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시에라는...
'화물차' 인식 벗은 픽업트럭…쌍용차 독주에 GM·포드·현대차 도전장 2023-02-07 14:41:05
GM은 국내서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의 최고급 사양인 드날리 트림을 수입 판매한다. 시에라 드날리는 북미 시장에서 인기 있는 모델이다. 길이 5890㎜, 폭 2065㎜, 높이 1950㎜로 엔진은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 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10단 자동 변속기를...
압도적 덩치…'국내최초 풀사이즈 픽업트럭' GMC 시에라 韓 상륙 2023-02-07 11:28:57
진화한 GMC의 대표 모델로 국내에는 최초로 정식 출시되는 풀사이즈 픽업트럭이다. 국내 출시되는 시에라는 최고급 사양인 드날리 트림의 5인승 크루캡 숏박스 모델이며 전장 5890mm, 전폭 2065mm, 전고 1950mm다. 외관은 프론트 페시아 시그니처 드날리 크롬 그릴과 C쉐입의 시그니처 LED(발광다이오드) 주간 주행등 및...
프리미엄 픽업트럭 한국 상륙…GMC 시에라 출시 2023-02-07 11:00:01
전장 5,890mm, 전폭 2,065mm, 전고 1,950mm의 풀사이즈 크기를 자랑한다. 차량의 외관에 프런트 페시아 시그니처 드날리 크롬 그릴과 C쉐입의 시그니처 LED 주간 주행등 및 듀얼 형태의 풀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 크롬 인서트가 들어간 보디 컬러 범퍼 등 차량 곳곳에 LED와 크롬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시에라는...
5년 만에 완전히 달라졌다…소형 SUV '디 올 뉴 코나' 2023-01-24 16:11:49
측면의 보디 캐릭터라인은 스포일러까지 이어지는 벨트라인과 함께 날렵한 인상을 극대화한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19인치 휠은 역동적 조형미의 스포크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멋을 더했다. 후면부는 전면의 수평형 램프와 디자인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테일램프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통일감을 줬다. 코나는 다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