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3.3조 규모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공동수주 2020-02-05 09:53:59

1조2000억원 규모)와 싱가포르 풍골 스포츠센터(약 1900억원 규모), 알제리 복합화력 발전소(약 6740억원) 수주를 포함해 올해 들어 누적 수주액으로 약 3조8000억원을 쌓게 됐다. 이번 공사는 파나마 시티와 수도 서쪽을 연결하는 총 연장 25km 모노레일 건설 공사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4개월이다. 파나마에서...

• 뉴스 > 부동산
• 바로가기
• #현대건설 33조 #현대건설 #파나마 #수주 #공사 #규모

현대건설, 1조5000억 해외공사 수주 2020-01-14 17:43:04

공사는 풍골에 지하 1층~지상 6층 스포츠센터 및 야외경기장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부지면적은 4만8180㎡, 연면적은 12만3617㎡다. 풍골 지역 주민의 복지를 위한 종합체육시설로 공사기간은 36개월이며 2023년 1월 준공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뛰어난 기술력, 우수한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에 랜드마크...

• 뉴스 > 부동산
• 바로가기
• #현대건설 1조5000억 #현대건설 #루사일 #공사 #플라자타워

현대건설, 1월 해외수주만 1.5조…카타르·싱가포르서 수주 낭보 2020-01-14 14:33:43

싱가포르 스포츠청은 지난 7일 풍골 스포츠센터 건설 낙찰통지서를 현대건설에 발송했다. 2억3천만달러 규모로 진행되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현대건설은 1억6천만달러 규모의 공사를 맡아 진행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외 선진사들과의 치열한 환경 속에서도 현대건설의 우수한 해외 사업실력과 수주 네트워크 확장...

• 뉴스 > 부동산
• 바로가기
• #현대건설 1월 #현대건설 #카타르 #수주 #루사일 #규모

현대건설, 연초 카타르·싱가포르서 1조5천억원 수주 행진(종합) 2020-01-14 10:38:36

규모 싱가포르에서도 2천700억원 풍골 스포츠센터 시공사 선정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현대건설[000720]이 연초 중동 카타르와 싱가포르 지역에서 총 1조5천억원 규모의 오피스 공사를 잇달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카타르 루사일 부동산개발회사가 발주한 6천93억원 규모의 루사일 플라자 타워 플롯(PLOT·구획)3...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현대건설 연초 #수주 #현대건설 #카타르 #공사 #루사일

현대건설, 6천억원 규모 카타르 오피스공사 추가 수주 2020-01-14 10:29:27

싱가포르 스포츠청이 발주한 2천700억원 규모의 풍골 스포츠센터의 시공사로도 선정돼 연초 해외 건축부문에서 수주 행진을 이어갔다. 현대건설이 단독 수주한 카타르 루사일 플라자타워 플롯3 공사는 지하 5층, 지상 70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과 상가, 주변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지난 2일 수주한 플롯4 건물과 나란...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현대건설 6천억원 #규모 #루사일 #수주 #현대건설

현대건설, 싱가포르·베트남서 8000억 공사 수주 2019-12-25 17:33:37

지하 구간 공사, 효성 액화석유가스(LPG) 지하저장시설 공사 등 베트남에서 적극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추가 수주 가능성도 높다. 현대건설은 연내 2억2000만달러(약 2500억원) 규모의 싱가포르 풍골 스포츠센터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을 따낼 경우 현대건설은 이달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만 총 1조원...

• 뉴스 > 부동산
• 바로가기
• #현대건설 싱가포르베트남서 #공사 #현대건설 #수주 #싱가포르 #규모

현대건설 싱가포르·베트남서 8천억원 공사 수주 2019-12-25 10:19:46

현대건설은 2억2천만달러 규모의 싱가포르 풍골 스포츠센터 수주에도 성공하면 12월 한달 간 해외수주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와 사우디 마잔 등을 포함해 올 한해 해외에서 약 40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며 "내년에도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현대건설 싱가포르베트남서 #베트남 #싱가포르 #현대건설 #수주 #공사

[한-아세안 협력 30년] ④싱가포르 첫 에코타운 '풍골' 2019-07-17 13:47:16

'싱가포르의 실리콘 밸리'라고 불리는 이 도시는 '풍골'(Punggol)이다. 말레이어로 과일 따는 도구 이름이 풍골이다. 싱가포르의 첫 에코타운이며 '스마트 시티'로 계획된 이 도시의 크기는 10㎢로, 서울 여의도 면적보다 조금 더 크다. 지난해 기준 16만1천여 명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다. 이는...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한아세안 협력 #싱가포르 #풍골 #스마트 #아세안 #도시 #시티 #주택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