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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8-04 10:00:00
08/04 00:28 지방 김태종 포항제철고, 풍생고 2-0 제압…K리그 U-18 첫 정상 08/04 07:01 서울 김재홍 집안에 쓰레기가 산더미 08/04 07:01 서울 김재홍 저장강박증 주민 집에서 나온 쓰레기 08/04 07:06 서울 도광환 상판 유실된 '천년의 신비' 진천 농다리 08/04 07:09 서울 윤우용 폭우로 교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04 08:00:06
KIA 복덩이 버나디나, 사이클링히트로 영양만점 입증 170803-1012 체육-0093 22:24 포항제철고, 풍생고 2-0 제압…K리그 U-18 첫 정상 170803-1015 체육-0094 22:29 버나디나, KBO 24번째 사이클히트…KIA, 선두 질주 170803-1016 체육-0095 22:31 [프로야구 중간순위] 3일 170803-1018 체육-0096 22:33 [프로야구] 4일...
포항제철고, 풍생고 2-0 제압…K리그 U-18 첫 정상 2017-08-03 22:24:49
포항제철고, 풍생고 2-0 제압…K리그 U-18 첫 정상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포항 스틸러스 유스팀 포항제철고가 K리그 유소년 클럽의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포항제철고는 3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7 K리그 18세 이하(U-18)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2학년 장신 공격수 김찬의 멀티골에 힘입어 성남FC의...
수원·성남·인천·포항, U-18 챔피언십 4강전 맞대결 2017-07-31 14:59:33
성남FC(풍생고), 인천유나이티드(대건고), 포항 스틸러스(포항제철고) 유스 팀이 2017 K리그 18세 이하(U-18) 챔피언십 우승컵을 놓고 싸운다. 네 팀은 30일 열린 8강전에서 승리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매탄고는 1일 오후 7시 포항 양덕구장에서 풍생고와 4강전을 치르고, 대건고는 포항제철고와 결승티켓을 놓고...
'일본행' 황의조, 친정팀 성남 팬들에 시즌권 100장 기부 2017-06-30 10:29:36
하이파이브 행사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성남의 유스팀인 풍생고 출신인 황의조는 2013년 성남에 입단한 후 줄곧 몸담아왔다. 황의조는 지난 26일 경남전을 끝으로 일본으로 넘어가 28일 감바 오사카 입단식을 하고 J리그에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별전' 선제골 황의조 "경남 무패 못 끊어 아쉽다" 2017-06-24 22:56:55
잊지 않았다. 성남의 유스팀인 풍생중과 풍생고를 거친 그는 "성남에서 뛰는 동안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성남을 계속 응원해달라. 나도 떨어져 있지만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의조는 이어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 있으니까 오늘 같은 페이스로 쭉 이어간다면 충분히 (K리그...
K리그 여름 이적시장 '후끈'…김보경·황의조 가고 이명주 오고 2017-06-23 04:50:01
감바 오사카를 택했다. 성남의 유스팀인 풍생고 출신으로 2013년 성남에 입단한 황의조의 첫 해외 진출이다. 오는 24일 경남과의 원정경기에서 고별전을 치르는 황의조는 "성공해서 성남으로 복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울산 현대의 정승현(23)도 최근 J리그 사간 도스의 러브콜을 받는 등 J리그 구단이 국내...
황의조 "경남전 골 넣고 '마지막 세리머니' 하고 싶다" 2017-06-22 06:00:01
말했다. 성남의 유스팀인 풍생중, 풍생고 출신인 황의조는 친정팀에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성남에서 성장했다"라며 "나중에 K리그에 복귀할 경우엔 꼭 성남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 진출 과정에서 아쉬운 점은 홈 팬 앞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르지 못한다는 것"이라며 "경남은 올...
황의조, 감바 오사카 이적 확정 "성공해서 성남으로 복귀하겠다" 2017-06-20 11:00:30
받을 예정이다. 황의조는 성남의 유스팀인 풍생고 출신으로 2013년 성남에 입단했다. 그는 2014년부터 두각을 나타냈고, 2015년엔 리그 15골을 터뜨리며 리그 대표 골잡이로 자리매김했다. 이 시기에 울리 슈틸리케 전 축구대표팀의 선택을 받아 국가대표 공격수로도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상대 팀 수비수들에게 집중...
[오늘의 리우 인물] 태국 태권도 감독 최영석, 태국에 4회 연속 메달 안겨 2016-08-18 18:28:40
패자부활전에서 이겨 동메달을 보탰다.풍생고-경원대를 졸업한 최 감독은 선수 시절엔 주목받지 못했다. 지도자로 변신한 뒤에는 태국을 태권도 신흥 강국으로 바꿔놨다. 최 감독은 태국 대표팀 감독으 ?부임한 이후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첫 금메달을 땄다. 태국은 2004년 아테네부터 리우까지 4회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