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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라면' 띄운 하우스쿡 "매출 2배로 늘 것" 2025-02-02 17:29:19
CJ프레시웨이 등을 통해 기업 구내식당 필수기기로도 자리 잡고 있다. 정수 조리기의 사용처가 늘면서 범일산업 매출은 2023년 141억원에서 지난해 200억원대로 급증했다. 올해는 300억원 매출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성장에 속도가 붙으면 시장 상황에 따라 국내 증시에 상장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신 대표는...
오리온·풀무원 첫 가입…'3조 클럽' 식품사 11개 2025-01-26 16:51:52
CJ프레시웨이도 지난해 3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을 것으로 보인다. 오리온의 지난해 매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3조1003억원으로 전년(2조9124억원) 대비 6.5%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오리온은 해외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DS투자증권에 따르면 중국(6.1%·매출 증가율), 베트남(8.1%), 러시아(14.1%) 등...
K-푸드 확산에 '3조클럽' 식품기업 11개로…오리온·풀무원도 2025-01-26 07:31:01
11개로…오리온·풀무원도 농심·SPC삼립·오뚜기·CJ프레시웨이 매출 3조원대 롯데칠성, 필리핀펩시 인수로 4조클럽 진입 가능성 롯데웰푸드·대상·동원F&B 4조원대…식품 1위 CJ제일제당 29조원대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K-푸드 세계화에 힘입어 지난해 3조원 넘는 매출을 거둔 이른바 '3조클럽' 식품...
설 손님맞이 나선 고속道 휴게소…"새 매장 열고 연장영업" 2025-01-25 07:01:01
무료로 보충해주는 이벤트를 연다. CJ프레시웨이는 설을 앞두고 이달 행담도휴게소에 투썸플레이스와 송사부고로케 등 신규 매장 9곳을 열었다. 또 이 휴게소 내 편의점과 커피·간식 매장은 자정까지 운영하도록 영업시간을 늘렸다. 이 밖에 푸드코트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상품을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도 호실적 예고…'황금알 낳는 거위'된 급식사업 2025-01-22 17:34:24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사상 최대인 3조2000억원 수준의 매출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전망은 더 밝다. 주요 증권사는 CJ프레시웨이의 올해 예상 매출을 3조5000억원 선으로 내다보고 있다. 증시에 상장된 다른 업체도 마찬가지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는 2조5000억원...
작년 공정위 기업 부과 과징금 26%↑…쿠팡 1천400억원 '최다'(종합) 2025-01-22 10:55:40
프레시웨이(167억원), 프레시원(78억원) 등 2곳이다. 현대백화점은 현대리바트(191억2천200만원)와 현대엘앤씨(6억4천100만원) 등 2곳이 총 197억6천300만원을 부과받았다. 이어 글로벌세아(148억4천600만원), 삼표(120억6천200만원), 넥슨(116억4천200만원), 효성(112억3천700만원), KT(86억600만원), LS(72억7천800만원)...
“쿠팡 ‘1400억’ 최다” 공정위, 지난해 기업 과징금 5500억원 2025-01-22 10:29:10
부과한 바 있다. 3위는 CJ로 총 24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대상 기업은 CJ프레시웨이(167억원), 프레시원(78억원) 등 2곳이다. 이어 ▲현대백화점은 현대리바트(1건·191억2200만원) 현대엘엔씨(6억4100만원) 등 197억6300만원)▲글로벌세아(148억4600만원) ▲삼표(120억6200만원) ▲넥슨(116억4200만원)...
작년 공정위 부과 기업 과징금 26%↑…쿠팡 1천400억원 '최다' 2025-01-22 06:01:03
CJ프레시웨이(167억원), 프레시원(78억원) 등 2곳이다. 이어 현대백화점(197억6천300만원), 글로벌세아(148억4천600만원), 삼표(120억6천200만원), 넥슨(116억4천200만원), 효성(112억3천700만원), KT(86억600만원), LS(72억7천800만원) 순으로 많았다. 대기업집단에는 속하지 않지만, 과징금을 100억원 이상 부과받은...
CJ프레시웨이, 컨세션 확대…인천공항에 푸드코트 4곳 2025-01-20 18:03:33
CJ프레시웨이가 컨세션 사업을 통해 운영하는 자체 브랜드들로 한식, 경양식, 양식 등을 제공한다. CJ프레시웨이가 올해 인천공항에 여는 점포는 총 4곳이다. 총면적 4909㎡(약 1485평), 수용 인원 1500명 규모다. 나머지 3곳은 하반기 순차 개점한다. 컨세션 사업은 공항, 휴게소, 리조트 등에서 운영하는 식음 시설과...
중국 수입농산물 1위 기업, 매물로 나온다 2025-01-20 16:26:43
프레시웨이 등 식수 100인 이상의 대규모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업계에선 대형 급식업체 등 고객사들을 기반으로 안정적 현금흐름이 나오는 점을 눈여겨본 사모펀드(PEF) 등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존 식음료 사업에 볼트온 M&A를 계획 중인 중소형 PEF 등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매각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