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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피디아, 대한피부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소개 2024-11-05 16:35:17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된 제27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 및 KOREADERMA 학술대회에 참여해 Dermocosmetic 브랜드인 ‘스킨피디아’의 제품 라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미용 및 피부 관리 분야의 강소 브랜드로 평가받는 스킨피디아는 이번 행사에서 여드름 치료의 PDT(Photo Dynam...
'창립 6주년' 리코, 폐기물 수거량 28만 톤 돌파[Geeks' Briefing] 2024-11-05 15:49:12
출시했다. 이번 태국어 서비스는 한국 피부과와 성형외과 정보를 찾는 태국인 이용자를 위해 출시했다. 스마트폰 기기 언어가 태국어인 이용자라면 강남언니 글로벌 크로스보더 서비스 ‘언니(UNNI)’를 태국어로 이용 가능하다. ‘언니’ 서비스는 한국 병원의 시술 정보 및 실제 사용 후기를 해외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알테오젠 헬스케어, 파마리서치와 업무협약…테르가제 판매 협업 2024-11-04 10:38:44
테르가제의 우수성을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향후에도 양사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효과적인 영업 마케팅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파마리서치 강기석 대표이사는 “피부과, 성형외과 및 통증영역에서 파마리서치의 제품들과 테르가제가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알테오젠 헬스케어, 파마리서치와 ’테르가제’ 공동 프로모션 계약 2024-11-04 09:36:59
반복적인 시술에도 일정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서치 네스터에 따르면 히알루로니다제 시장 규모는 지난해 10억 달러(1조 3500억 원)수준에서 연간 19%가량 성장해 2036년 120억 달러(16조 25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재상 알테오젠 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파마리서치와의 계약을 통해...
제리와콩나무, 글로벌 K-뷰티 브랜드와 연이은 협력 2024-10-30 17:51:39
발돋움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미술관, 팝업스토어, 피부과 시술 등 오프라인 서비스의 마케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처럼 왕성한 활동과 성공적인 캠페인 경험을 토대로, 제리와콩나무는 오는 11월 13일 ‘노출 성과를 높이는 글로벌 숏폼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자체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웨비...
"나도 한소희처럼" 입소문에 '불티'…대박난 '핫템' 뭐길래 [김세린의 트렌드랩] 2024-10-26 12:46:27
그러자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피부과에 기기를 납품하던 전문가용 브랜드들의 뷰티 디바이스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피부과 시술 브랜드 ‘슈링크’로 유명한 클래시스의 뷰티기기 ‘볼리움’과 ‘리쥬란 힐러’로 유명한 파마리서치의 ‘리쥬리프’, 헤어숍 고데기로 인지도를 높인 ‘글램팜’의 신제품을 ...
"무섭다"…흑백요리사 우승자도 못 피한 '타투' 논란 2024-10-22 14:09:22
영구적인 색소를 주입하는 시술인 만큼 비의료인인 시술 시 부작용 관리가 어렵고 위험하다는 것이다. 이시형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는 "문신은 피부에 상처를 내고 이물질을 집어넣는 행위로 바늘에 의한 혈관이나 신경 손상, 감염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의료 행위로 까다롭게 규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안구마취 의료기기 '오큐쿨' 국내 최초 美 FDA 드 노보 승인 2024-10-10 12:01:30
더 빠르고 편안한 시술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후발주자가 아닌, 혁신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한국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더 많은 혁신 제품으로 환자와 의료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센스메디컬은 2016년 UNIST 교원창업기업으로 설립해 세계 최초로 급속정밀냉각...
스페컴, 국제 심포지엄 'ICLAS' 참여…자체 개발 '뷰티페이 CRM' 선보여 2024-10-08 15:32:55
심포지엄으로, 피부미용 시술 관련 의료진들이 모여 레이저, 보툴리눔, 톡신·필러, 실, 피부과 시술 등 안티에이징 중심의 메디컬 학술 및 임상을 공유한다. 올해는 2,000여 명의 해외 의료진들이 직접 참가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뻗어가는 K-메디컬 에스테틱의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스페컴은 22년의 업력을 가진...
성형·피부 시술에 걷은 세금 年 3000억…"필수의료 지원에 써야" 2024-10-06 17:35:43
이에 따라 성형외과나 피부과 개원의는 물론이고, 다른 과의 병원에서도 미용 목적의 의료행위를 할 경우 10%의 부가가치세를 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에 따르면 성형·피부 시술로 부가가치세를 납부한 개업의 업종별 매출액 비중은 성형외과 82.2%, 피부과·비뇨기과 58.4%, 가정의학과·재활의학과·마취과·결핵과 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