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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러2’, 렌터카 타고 피츠로이 行...두 눈 압도하는 5大 미봉 2020-03-28 11:10:00
[연예팀]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피츠로이를 향한다. 금일(2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는 캠핑과 트레킹 준비를 하고 떠나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파타고니아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세계 5대 미봉 ‘피츠로이’가 가깝게 보이는 야영장에서의...
'트래블러' 강하늘→옹성우, 세계 5대 미봉 '피츠로이'와 첫 만남 2020-03-27 10:56:00
트래블러들이 세계 5대 미봉 피츠로이를 향해 떠났다. 28일(토)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는 캠핑과 트레킹 준비를 하고 떠나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파타고니아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세계 5대 미봉 ‘피츠로이’가 가깝게 보이는 야영장에서의...
호주 산불·물 부족 사태, 집중호우로 대부분 해소 2020-02-10 09:20:20
또한 피츠로리 폴즈 저수지와 탈로와댐에 물이 가득 찼고, 아본댐과 카라탁댐의 저수율도 각각 80.6%와 68.1%로 급상승하는 등 NSW주의 물 부족 문제가 대폭 완화됐다. 한편 집중 호우로 인한 돌발홍수 피해가 NSW주와 시드니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NSW주 응급구조대(SES)는 혹스베리강에 대해 홍수 주의보를 발령하고...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감성 충만 4종 포스터 공개 2020-02-06 16:46:30
3대 미봉 피츠로이로 향하는 탁 트인 도로 위에서 자유롭게 점프하는가 하면, 서로를 끌어안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비가 쏟아지는 이과수 폭포를 마주하고 기쁨을 감출 수 없는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런가 하면 빙하를 배경으로 한 포스터에서는 당당한 포즈와 얼굴로 포스터 밖까지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트래블러’ 광활한 대자연 속 강하늘-안재홍-옹성우, 포스터 4종 추가 공개 2020-02-06 15:43:00
세계 3대 미봉 피츠로이로 향하는 탁 트인 도로 위에서 자유롭게 점프하는가 하면, 서로를 끌어안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비가 쏟아지는 이과수 폭포를 마주하고 기쁨을 감출 수 없는 듯 환한 미소를 보여 보는 이들 역시 따라 웃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빙하를 배경으로 한 포스터에서는 마치 빙하를 정복한 듯...
파타고니아 바람 느끼는 안재홍...‘트래블러2’, 떠나요 아르헨티나로 2020-01-09 15:13:57
번째 티저에는 세계 3대 미봉으로 꼽히는 피츠로이를 향해 달려가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하늘은 시원하게 뻗은 도로 위에서 직접 운전대를 잡았고, 안재홍 옹성우와 함께 피츠로이가 눈앞에 나타나는 짜릿한 순간을 만끽했다. 두 번째 티저에는 파타고니아의 한 농장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취재수첩] 호주에서 한국인이 줄어드는 까닭 2018-11-26 17:45:03
457비자 폐지에 부정적이다. 핸콕프로스펙팅의 자회사인 로이힐홀딩스를 경영하고 있는 배리 피츠제럴드 사장은 인력난을 호소했다. 그는 “457비자 폐지로 호주인의 고용률은 올라가겠지만 철광석업계는 외국인 근로자 급감에 따른 타격을 입게 됐다”며 “경직적인 노동 정책이 호주 기업의 경쟁력을 떨어...
[신간] 느낌의 0도·밤은 부드러워라 2018-06-14 18:36:03
E. F. 슈마허, '작은 것들의 신'으로 유명한 아룬다티 로이, '월든'의 헨리 데이비드 소로 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날 수 있다. 돌베개. 232쪽. 1만4천원. ▲ 밤은 부드러워라 =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또다른 대표작. 번역가 정영목이 번역을 맡아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내일의 날씨를 알아내기 위한 기상학자들의 분투기 2018-03-02 09:00:04
했던 비글호 항해에서 선장으로 일했던 영국인 로버트 피츠로이는 1854년 영국 기상국의 수석 기상 통계관으로 일할 당시 전신에 주목했다. 전국의 기상 관측소에서 얻은 기상정보를 전신을 통해 쉽게 얻었던 그는 이 정보를 이용해 내일 날씨를 오늘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피츠로이는 1861년 8월 1일 자 런던...
사계절이 무색한 백패커들과 산악인들의 베이스 캠프가 되어버린 33 STORM V 2015-12-23 11:00:04
'칸체'로 거슬러 올라간다.에코로바는 이미 80-90년대 '피츠로이','알파인 라이트'등의 알파인 텐트의 명가로 잘 알려진 이때 새로운 알파인 텐트 명작 '칸체'가 탄생한다. 칸체는 알파인 텐트 노하우를 가진 에코로바의 집념과 암벽장비 '후렌드' 개발로 잘 알려진 영국인 클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