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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기자회견 후 퇴사 프로필 "민희진 닮았네" 2024-11-29 01:22:10
측은 하이브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지난 22일 아일릿 소속사 대표인 김태호 빌리프랩 대표와 최윤혁 부대표 등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고, 빌리프랩을 상대로 5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아울러 25일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 하이브 홍보실장...
'전속계약 해지' 뉴진스 폭탄 터졌다…개미들 '비명' [영상] 2024-11-28 21:29:31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지금의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했기 때문에 이런 상황까지 온 거다. 당연히 책임은 지금의 어도어와 하이브에 있다"고 강조했다. 상표권과 관련해서도 혜인은 "29일 자정 이후로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당분간은 뉴진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 다섯 명이 뉴진...
[속보] 뉴진스 "29일 자정부터 계약 해지…위약금 낼 이유 없다" 2024-11-28 20:43:03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지금의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했기 때문에 이런 상황까지 온 거다. 당연히 책임은 지금의 어도어와 하이브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진스 상표권과 관련해 혜인은 "29일 자정 이후로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당분간은 뉴진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 다섯...
[속보] 뉴진스 "어도어와 전속계약 29일 자정부터 해지" 2024-11-28 20:38:53
데 따른 조치사항의 이행이라며 빌리프랩에 공개적으로 항의했을 뿐, 이 밖에 사항은 기자회견이 열리기 전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날 민지는 "뉴진스와 어도어 간의 전속계약은 29일 자정부터 해지될 거다. 현재 하이브와 어도어는 마치 말장난을 하듯 하이브와 어도어를 구분해서 하이브가 잘못한 거지, 어도어는...
어도어 "하니 주장 신뢰"…'최후통첩 D-DAY' 뉴진스 선택은? 2024-11-28 09:25:42
데드라인이 다가왔다. 전날 어도어는 빌리프랩 구성원으로부터 '무시해'라는 발언을 들었다는 하니의 주장을 신뢰한다며 입장을 발표했다. 뉴진스 멤버들이 이에 수긍하고 어도어와의 동행을 택할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분쟁에 돌입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진스는 지난 13일 어도어에 민희진...
"하니 믿는다" 어도어, 뉴진스 '최후 통첩'에 응답 2024-11-27 17:39:33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소속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걸그룹 아일릿의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발언을 들었다는 주장을 신뢰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냈다. 어도어는 27일 공식 엑스(X) 계정에 "하니는 5월 27일 빌리프랩의 한 구성원이 하니에 대해 '무시해' 또는 '무시하고 지나가'라는...
어도어, 뉴진스 내용증명 답변 하루 앞두고 빌리프랩에 '항의' 2024-11-27 15:38:46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CCO), 조성훈 하이브 홍보실장을 업무상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하기도 했다. 민 전 대표 측은 "이들은 하이브의 쉐어드 서비스 PR 조직 소속으로 어도어로부터 수수료를 받으며 뉴진스를 홍보해야 할 업무상 지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무를 다하기는커녕 그 성과를 축소하는 등 어도어와...
민희진 '퇴사짤'에 지드래곤 '좋아요'…공개 지지? 2024-11-27 10:47:11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 이와 함께 빌리프랩에 5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아울러 박태희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CCO), 조성훈 하이브 홍보실장을 업무상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하기도 했다. 민 전 대표 측은 "이들은 하이브의 쉐어드 서비스 PR 조직 소속으로 어도어로부터 수수료를 받으며...
민희진, 하이브 CCO·홍보실장 고발…"성과 축소로 뉴진스 피해" 2024-11-26 09:46:47
대리하는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25일 박태희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CCO), 조성훈 하이브 홍보실장을 업무상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민 전 대표 측은 "이들은 하이브의 쉐어드 서비스 PR 조직 소속으로 어도어로부터 수수료를 받으며 뉴진스를 홍보해야 할 업무상 지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아일릿'은 '뉴진스'를 따라했을까?...50억 소송 2024-11-23 09:13:03
빌리프랩 경영진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또 5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23일 민 전 대표 측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 측에 따르면 그는 22일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최모 부대표, 허모씨, 이모씨 등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 빌리프랩을 상대로 50억원의 손해배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