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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양전적] 포항 3-2 전남 2018-03-11 15:53:01
[프로축구 광양전적] 포항 3-2 전남 ◇ 11일 전적(광양축구전용구장) 포항 스틸러스 3(1-1 2-1)2 전남 드래곤즈 △ 득점 = 하창래①(전6분) 강상우①(후13분) 제테르손①(후35분·이상 포항) 박대한①(전7분) 마쎄도①(전39분·전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03 15:00:04
하창래 영입…수비진 보강 180103-0150 체육-0007 08:21 '전 테니스 1위' 머리, 부상으로 브리즈번 오픈 기권 180103-0163 체육-0008 08:43 ESPN "2018년 가장 흥미로운 인물, 오타니" 180103-0164 체육-0009 08:43 강원FC, 부산 측면 공격수 정석화 영입 180103-0168 체육-0010 08:45 NFL 15년 베테랑 쿼터백 카슨...
프로축구 포항, FA 하창래 영입…수비진 보강 2018-01-03 08:08:09
알레망까지 한층 보강된 중앙 수비진을 갖췄다. 하창래는 지난해 중앙대 졸업 후 테스트를 통해 인천에 입단해 20경기에 출전하며 인천의 K리그 클래식 잔류에 힘을 보탰다. 포항은 "하창래는 188㎝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력이 탁월하고, 거친 수비를 펼치는 파이터형 센터백"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중앙대 ...
제주, 상위 스플릿 개막전서 강원에 1-0 승리…"우승 포기 못해" 2017-10-14 17:13:12
수비수 하창래의 다리 사이로 공을 통과시키는 재치있는 플레이에 이어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꿰뚫었다. 김승대의 돌파와 마무리가 돋보인 귀중한 추가골이었다. 벤치를 지키다가 전반 35분 이래준 교체 선수로 투입된 골잡이 양동현이 마침내 득점포를 가동했다. 양동현은 2-0으로 앞선 후반 16분 이광혁의...
포항 '멀어진 6강'…전남·대구·상주·인천 '대혈투' 2017-09-30 19:02:11
맞대결에서 인천은 하창래의 자책골로 선취점을 내준 뒤 박용지가 동점 골을 꽂은 덕에 간신히 1-1 무승부를 끌어냈다. 대구와 인천 가운데 한 팀이 승리했다면 승점 35를 기록하며 8위로 올라설 수 있었지만 두 팀 모두 승점 1을 나눠 가진 것을 위안으로 삼았다. 이에 따라 전남과 대구, 상주, 인천이 팀을 사활을 걸고...
포항, 주민규 극장골에 6강행 '삐끗'…주민규 7경기 연속골 2017-09-30 17:24:38
걷어내려던 하창래가 실수로 자기 쪽 골문에 넣는 자책골에 편승해 1-0 리드를 잡았다. 반격에 나선 인천은 전반 26분 상대 위험지역 혼전 상황에서 박용지가 감각적인 오른발 터닝슛으로 대구의 골문을 꿰뚫었다. 양 팀은 추가 득점에 실패하면서 하위권 순위는 전남부터 대구, 상주, 인천까지 8위부터 11위까지 변화가...
[프로축구 대구전적] 대구 1-1 인천 2017-09-30 16:58:51
[프로축구 대구전적] 대구 1-1 인천 ◇ 30일 전적(대구스타디움) 대구FC 1(1-1 0-0)1 인천 유나이티드 △ 득점= 하창래(전3분·자책골) 박용지④(전26분·이상 인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6경기 연속골' 상주 주민규,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MVP 2017-09-26 16:00:44
수비수 이명재(울산), 알렉스, 박진포(이상 제주), 하창래(인천), 골키퍼 김용대(울산)가 뽑혔다. 베스트 팀은 울산 현대, 베스트 매치는 FC서울-포항 스틸러스전이 선정됐다. K리그 챌린지 31라운드 MVP에는 경남FC의 외국인 선수 말컹이 이름을 올렸다.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1라운드 베스트 11에는 공격수...
`핸드볼-페널티킥`으로 이어진 하창래와 염기훈의 기막힌 인연 2017-09-25 11:37:49
유나이티드 수비수 하창래가 이를 막기 위해 몸을 날렸다가 왼팔로 공을 건드렸다. 어김없이 페널티킥이 선언된 것이다. 11미터 지점에 공을 내려놓은 주인공은 후반전 교체 선수 염기훈이었다. 왼발의 달인 염기훈은 최근 인천 유나이티드의 무실점-무패 기록을 든든히 이끌어가고 있는 이진형 골키퍼를 상대로 침착하게...
'염기훈 60-60' 수원, 인천과 무승부…제주는 11경기 무패(종합) 2017-09-23 21:06:22
하창래가 득점으로 연결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4위 수원은 승점 3을 얻는 데 실패하면서 이날 승리한 3위 울산과의 승점 차가 6으로 벌어졌다. 인천은 이날까지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승점이 같고 득점에서 앞서는 상주에 이어 10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2위 제주 유나이티드는 이날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