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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무전공 선발 규모 작년보다 719명 늘려 835명 2024-08-28 16:32:55
40%, 공동체역량 20%를 반영한다. 학교장추천전형의 경우 고등학교별로 최대 20명까지 추천이 가능하다. 서울과 글로벌캠퍼스 각각 10명 이내로 지원할 수 있다. 공통·일반선택과목의 경우 등급환산점수와 원점수환산점수 중 상윗값이 적용된다. 글로벌캠퍼스 자연계열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글로벌캠퍼스 인문계열과...
덕성여자대학교, 자유전공학부·AI신약학과 신설…미술실기 100% 반영 2024-08-28 16:32:34
2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발전역량, 학업역량, 덕성역량을 종합·정성평가한다. 덕성인재전형Ⅱ와 기회균형전형Ⅰ_장애인 등 대상자의 면접평가는 서류 기반 면접으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초한 질문을 통해 10분 내외의 시간 동안 서류 신뢰성, 종합적 사고력, 인성을...
숭실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반영비율 50%로 확대 2024-08-28 16:30:36
반영하지 않는다. 학생부우수자전형는 올해 총 473명을 선발한다.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원서접수 후 출신 고등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추천을 진행한다. 학교별로 추천 인원 제한은 없다. 평가방식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공통과목, 일반선택(80%), 진로선택과목(20%)을...
광운대학교, 경영학부 빅데이터경영전공·자율전공학부 신설 2024-08-28 16:24:09
경우 학교생활기록부 요소별 반영 방법이 바뀌었다. 기존에는 교과 90%, 비교과(출결) 10%을 각각 반영했다. 2025학년도에는 교과 70%, 비교과(출결) 30% 비율이 적용되고, 학교폭력기재사항에 따른 감점이 반영된다.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논술(논술우수자전형), 실기·실적(체육특기자전형)의 선발방법은 작년과...
인하대학교 논술우수자 전형, 의예과 제외한 모든 학과 최저학력기준 미적용 2024-08-28 16:22:47
전형인 지역균형 전형의 모집인원은 총 648명이다. 모집단위 개편에 따라 그동안 정시 모집에서만 선발하던 자유전공융합학부를 수시 모집에서도 지원할 수 있다. 소속(졸업)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별 추천 인원의 제한은 없다. 학생부교과성적 10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하며,...
단국대학교, DKU인재(면접형) 의예과 모집 인원 늘려 2024-08-28 16:21:39
등을 합쳐 반영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역균형선발(죽전·256명), 학생부교과우수자(천안·544명)으로 총 80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를 100% 반영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교과 성적은 반영교과 내 학생 이수 모든 과목의 석차등급을 반영하며 성취도 과목(보통교과)은 상위 3과목까지...
아주대학교, 수능최저학력 적용때 선택과목 제한 폐지 2024-08-28 16:15:08
완화했다는 점이다. 논술우수자 전형에서 약학과를 선발하기도 한다. 학생부 교과(고교 추천 전형)는 학생부 교과를 100% 반영하며, 비교과(출결, 봉사 등)는 반영하지 않는다. 전년과 동일하게 학교별 추천 인원의 제한이 없고, 계열·학년·과목별 가중치가 없다.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를 모두 반영한다....
'지역인재' 의대 가려면…중학교부터 지방서 나와야 2024-08-28 13:19:02
대입을 치르는 2027학년도부터 적용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대학 입학전형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027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기본사항'을 28일 확정·발표했다. 2027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은 현재 고등학교 1학년에게 적용된다. 다만 조기 졸업해 1년 일찍 대입을 치르는 현재 중학교 3학년...
"부모 경제력이 대입 좌우…서울대생 지역별 비례로 뽑자" 2024-08-28 02:33:52
“대학이 자발적으로 한다면 가능한 전형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각종 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제도 개편엔 거리를 두겠다는 분위기가 읽힌다. 실제 2005학년도 입시부터 도입된 서울대의 지역균형 선발제는 학력 역차별, 추천 기준 공정성 논란이 있다. 비수도권 대학들은 지역별 비례선발이 확산되면 대학의 수도권...
"유학 갔다 와도 고연봉 못 받는다"…압구정으로 몰리는 이유 [대치동 이야기?] 2024-07-29 09:00:20
2만9511명이 유학을 이유로 학교를 그만두기도 했다. 이 시기 유학의 인기에는 국내 대학의 재외국민특별전형도 한몫했다. 이 전형은 박정희 대통령 재임 시절 시작된 입시전형이다. 각 대학들이 점차 이 전형의 모집인원을 늘리면서 국내 대학을 노리는 학생들이 전략적으로 해외에 가는 사례들이 생겨났다. 하지만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