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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6월 2일 400승 달성 기념 팬사인회 2019-05-31 14:50:09
400승 결승골 주인공인 박건하, 데니스, 나드손, 오장은, 한의권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이들 선수와 관련된 구단 아이템 또는 사연을 인스타그램(suwonsamsungfc)에 6월 1일까지 업로드한 팬 중 13명을 추첨해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라메르아이 식사권 등 경품도 증정한다. 킥오프에 앞서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30 15:00:06
마수걸이 골' 한의권 "난 복 받은 선수" 190530-0630 체육-004813:38 [부고] 신수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사무처장)씨 부친상 190530-0632 체육-004913:39 MLB 컵스-휴스턴전서 파울볼, 어린이 강타…안전 논란 재점화 190530-0668 체육-005014:09 임도헌, 배구 남자 국가대표팀 전임 감독으로 사실상 결정 190530-0675...
'11경기 만에 리그 마수걸이 골' 한의권 "난 복 받은 선수" 2019-05-30 13:22:41
리그 마수걸이 골' 한의권 "난 복 받은 선수" "첫 골 늦어 죄송한 마음…부담 덜었으니 팀 승리에 더 집중할 것"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복 받았죠. 능력 좋은 선수들이 워낙 많아서 좋은 패스가 많이 들어오거든요."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한의권(25)은 동료들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냈다. 29일 수원과 포항...
[ 사진 송고 LIST ] 2019-05-30 10:00:02
악물고' 05/29 20:57 서울 사진부 기뻐하는 사리치 05/29 20:57 서울 사진부 골 넣은 수원 한의권 05/29 21:00 지방 김동민 강윤구와 베탄코트 05/29 21:02 지방 김동민 불안한 포수 베탄코트 05/29 21:02 지방 김동민 찬스 놓친 아수아헤 05/29 21:06 지방 김동민 NC 손시헌 3루타 05/29 21:07 서...
수원 400승 지휘한 이임생 감독 "자만하지 않고 승점 따겠다" 2019-05-29 22:27:15
골의 주인공은 한의권, 사리치, 최성근이었다. 이전 경기까지 리그에서 득점이 없었던 세 선수는 공교롭게도 포항전에서 나란히 리그 마수걸이 득점을 신고했다. 이 감독은 "한 선수가 골을 몰아 넣은 것이 아니라 여러 선수가 리그 1호 골을 터뜨렸다는 점은 고무적이다"라고 밝혔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3골 폭발한 수원, 포항 잡고 K리그 400승 달성(종합) 2019-05-29 21:51:12
문전으로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받은 한의권은 왼발 터닝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득점이 없었던 한의권은 11경기 만에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다. 포항은 전반 동안 제대로 된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전반 36분 최용우를 빼고 이진현을 투입했지만 답답함은 여전했다. 전반 내내 포항이 기록한...
'문선민 멀티골' 전북, 강원 꺾고 '선두탈환 & 3연승 행진'(종합) 2019-05-29 21:42:20
가지고 있던 울산(991경기 400승)을 넘어섰다. 반면 포항의 김기동 감독은 부임 이후 5경기 연속 무패(4승1무)를 내달리다 수원에 덜미를 잡혀 첫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전반 13분 홍철의 패스를 받은 한의권의 결승골로 앞서 나간 수원은 후반 7분 사리치의 추가골과 후반 34분 최성근의 쐐기골이 이어지며 3-0 대승을...
3골 폭발한 수원, 포항 잡고 K리그 400승 달성 2019-05-29 21:22:50
문전으로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받은 한의권은 왼발 터닝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득점이 없었던 한의권은 11경기 만에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다. 포항은 전반 동안 제대로 된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전반 36분 최용우를 빼고 이진현을 투입했지만 답답함은 여전했다. 전반 내내 포항이 기록한...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 3-0 포항 2019-05-29 21:20:02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 3-0 포항 ◇ 29일 전적(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 삼성 3(1-0 2-0)0 포항 스틸러스 △ 득점 = 한의권①(전13분) 사리치①(후6분) 최성근①(후34분·이상 수원) (수원=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 대구, 슈팅 19개 난타전 속 수원과 0-0 무승부 2019-05-26 19:05:01
39분에는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공을 잡은 한의권이 간결한 움직임으로 수비를 제친 후 때린 슛이 또다시 크로스바 위로 벗어났다. 대구는 후반 추가시간 문전에서 에드가가 결정적인 헤딩 슛 찬스를 잡았으나 공이 머리가 아닌 손에 맞아 기회를 날렸다. 양 팀은 전·후반 합쳐 19개의 슈팅을 주고받고도 또다시 득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