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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 임수향, MC家 여왕 등극 대작전 돌입…MBN 개국이래 최고 시청률 2019-10-17 07:55:00
아들이자 검사 주태형(현우성)으로부터 ‘한제국을 처단하기 위해 손을 잡자’는 제안과 함께 과거 한제국의 힘으로 은폐됐던 ‘모석희 모친 살인사건’의 검찰 자료를 건네받았다. 결국 모석희는 검찰 자료 속 변사 조사 보고서를 통해 허윤도의 친모 임순(조경숙)은 범인이 아니며 사망시각, CCTV,...
‘우아한 가’ 행복이 치솟는 MC가문 마지막 만찬 공개…엔딩 궁금증 증푹 2019-10-16 16:52:00
회 방송에서는 한제국(배종옥)이 오직 MC가문 수장만 알고 있던 판도라의 상자, 모석희(임수향)가 MC그룹 왕회장(전국환) 손녀가 아니라 친딸이었다는 비밀을 밝혀내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더욱이 한제국에게 이 사실을 들은 모철희(정원중)가 충격을 받아 쓰러지게 되면서 MC가문 대 이변이 발발할 것을 예감케...
‘우아한 가’ 막방 기념 B컷 털이 ‘라스트 촬비컷’ 대 방출 2019-10-15 15:55:01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지만, 한제국(배종옥)이 모석희 출생의 비밀을 모철희(정원중)에게 터트리게 되면서 MC 지분 전쟁이 예측불허의 국면에 돌입했다. 이와 관련 마지막 회를 단 2일 앞두고 임수향-이장우-배종옥-정원중-문희경-이규한-김진우 등 열정을 쏟아낸 배우들의 ‘막방 기념 촬비 컷’이 대거...
'우아한 가' 임수향X이장우→배종옥 등, 막방 기념 '라스트 촬비컷' 大방출 2019-10-15 09:12:00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지만, 한제국(배종옥)이 모석희 출생의 비밀을 모철희(정원중)에게 터트리게 되면서 MC 지분 전쟁이 예측불허의 국면에 돌입했다. 이와 관련 마지막 회를 단 2일 앞두고 임수향-이장우-배종옥-정원중-문희경-이규한-김진우 등 열정을 쏟아낸 배우들의 ‘막방 기념 촬비 컷’이 대거...
'우아한 가' #부활 #통수 #대왕 사이다…이 중 진짜 엔딩 있을까? 2019-10-14 09:55:00
‘MC그룹 회장의 딸’이라는 극강의 비밀을 한제국(배종옥)이 밝혀내 안방극장을 경악시켰다. 이와 관련 마지막으로 갈수록 더 ‘센’ 반전을 터트리는 ‘우아한 가(家)’를 향해 시청자들이 직접 써 내려간 ‘예상 엔딩 시나리오’를 정리해봤다. ◆ 시청자 피셜 예상 ENDING 1....
‘우아한 가(家)’ 이장우, ‘이장우 표 진솔캐’ 또 통했다 2019-10-13 13:55:01
‘우아한 가’ 11회에서 허윤도(이장우)는 한제국(배종옥)이 두려워 15년 동안 자신의 면회를 외면했던 엄마 임순(조경숙)과 가까스로 만나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허윤도는 진범을 추적하려 거침없이 달려가면서도 빛바랜 수의를 입고 교도소에 갇혀있는 엄마를 볼 때마다 ...
'우아한 가' 배종옥, 임수향 회장 손녀 아닌 '회장의 딸'임을 밝혀냈다 2019-10-11 07:53:01
터. 한제국은 자신이 없는 사이 ‘MC그룹 15년 전 살인사건 은폐’로 여론이 들썩이는 것을 확인하자, 그동안 품고 있던 주형일의 부동산 및 비리 기업유착관계 등 모든 치부를 공개해 언론을 ‘주형일의 비리’로 시끄럽게 만든 후 MC가문 기사를 사라지게 만들었다. 더불어 주형일의 아들 주태형...
‘우아한 가’ 이장우, 호소의 마이크 잡았다 2019-10-10 17:00:00
동맹자 주형일(정호빈)이 품고 있는 한제국의 힘에 대한 불안감을 활용해 딜을 했고, 그 결과 검찰청에서 풀려난 것은 물론 한제국을 향한 체포영장 발부까지 성공하면서 안방극장에 시원한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 이장우가 수십 대 카메라와 마주한 채 긴급 기자회견을 감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끌어내고...
'우아한 가' 임수향, 이장우 구출→배종옥 구속…지상파&종편 종합 동시간대 1위 2019-10-10 08:10:00
‘한제국 구속영장’을 들고 TOP에 입성했다. 모석희는 미묘한 표정으로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한제국에게 “그래도 한상무가 대표로 가는 게 낫겠죠?”라며 당당한 눈빛을 내뿜어, 안방극장에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허윤도가 ‘공금횡령 함정’에...
‘우아한 가’ 김진우, 손짓 하나 하나가 이유 있는 연기였다 2019-10-09 19:22:01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다. 두 번째 복선은 한제국(배종옥 분)과의 식사자리다. 이혼과 함께 오피스텔 정리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 불편한 대화가 오고 가는 도중 자신의 입술을 새끼 손가락으로 매만지는 모완준의 행동은 역시나 그의 정체성을 엿 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인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