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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진선, '멀리 날려 보낸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0 21:01:0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1라운드 경기가 20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한진선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인사] 고용노동부 ; 국토교통부 ; 외교부 등 2024-03-20 18:38:11
◈고용노동부▷임금근로시간정책과장 한진선 ◈국토교통부◎전보▷건설산업과장 전인재 ◈외교부▷경제외교조정관 김희상 ◈예금보험공사◎선임▷이사 이병재 ◈대한불교조계종▷제5교구본사 법주사 주지 정덕스님 ◈서울신문▷논설위원 박성원▷비상계획관 신주용
"수상한 낌새 느껴"…7000만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증권사 직원 2024-02-19 13:59:28
하이투자증권은 목포지점 한진선 대리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영암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한진선 대리는 평소 잘 알고 있던 고객이 A 은행의 대출에 문제가 발생했다며 5000만원 규모의 증권 담보대출을 실행해서 이체하려고 하자 이상함을 느꼈다. 한 대리는...
'6억 잭팟' 터진 이예원, 올해 상금만 20억 돈방석 2023-11-19 18:52:57
되는 방식이다. 전날 매치플레이에서 이예원은 한진선(26)을 무려 5타 차로 누르고 이날 파이널 A조에서 티오프했다. 이예원은 전반에서만 3타를 줄이며 앞서갔다. 후반 시작과 함께 10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리더보드 상단으로 치고 나갔다. 승부처는 12번홀(파5)이었다. 노승희(22)와 4언더파 공동 선두였던 그는...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 한진선-박주영-마다솜, '기분 좋은 미소' 2023-10-19 16:36:53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총상금 12억원) 1라운드 경기가 19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0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한진선, 박주영, 마다솜이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 한진선, '완벽한 임팩트' 2023-10-19 16:35:4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총상금 12억원) 1라운드 경기가 19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0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한진선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 한진선, '힘차게 날아라' 2023-10-19 16:35:22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총상금 12억원) 1라운드 경기가 19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0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한진선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고진영, 여자 골프 세계랭킹 4위로 '한 계단 하락' 2023-08-22 14:21:37
밖으로 밀려난 적은 아직 없다. 김효주는 7위를 유지했다.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에서 깜짝 우승한 알렉사 파노(미국)는 지난주 402위에서 233계단 뛰어올라 169위가 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연패를 달성한 한진선은 25계단 상승한 98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행운의 이글' 두 방…한진선, 하이원 2연패 2023-08-20 18:34:36
이를 지켜냈다. 결과는 2위를 6타나 앞선 압도적인 승리였다. 한진선은 이날 강원 정선 하이원CC(파72·657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2개에 버디 5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치며 최종합계 14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시즌 첫 승이자 생애 첫 타이틀 방어다. 14언더파는 2019년 임희정이 세운...
샷 이글 2번 행운에 탄탄한 퍼팅…한진선 2년 연속 '하이원 여왕'으로 2023-08-20 16:35:41
강자로 자리매김하진 못했다. 프로골퍼로서 한진선을 한단계 끌어올려준 무대가 바로 하이원여자오픈이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데뷔 131경기 만에 첫 승을 올리며 투어 강자로 올라섰다. 생애 처음 타이틀 방어에 나선 이번 대회에서 초반에는 썩 좋은 흐름을 만들지 못했다.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2언더파, 공동 13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