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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4-22 10:00:02
04/21 19:33 지방 김용태 이대성 '날 막지 마' 04/21 19:33 지방 김용태 쇼터 막는 할로웨이 04/21 19:40 서울 이지은 이태훈 '우승 트로피와 함께' 04/21 19:40 서울 이지은 이태훈, 우승트로피에 입맞춤 04/21 19:41 서울 이지은 이태훈 '우승 미소' 04/21 19:42 서울 이지은...
올해도 '졌지만 잘 싸운' 전자랜드, 내년엔 잘 싸우고 이깁시다 2019-04-21 22:47:00
할로웨이가 분전했으나 경기 종료 2분 전까지 6점을 앞서던 리드를 날려버린 4차전이 두고두고 아쉽게 됐다. 그러나 전자랜드로서는 2018-2019시즌은 큰 의미를 남긴 해가 됐다.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챔피언결정전을 경험하지도 못한 구단이었지만 올해는 정규리그 2위로 4강에 직행했고, 4강 플레이오프에서는 3위...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역대 최다 7번째 우승…MVP는 이대성(종합) 2019-04-21 21:03:03
할로웨이와 '기둥' 찰스 로드의 연속 득점으로 전자랜드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2쿼터 시작 1분 46초 만에 로드의 골밑슛으로 27-17, 두 자릿수 격차가 됐다. 라건아, 이대성의 득점이 살아나며 따라붙기 시작한 현대모비스는 2쿼터 종료 4분 25초 전 문태종의 3점 슛으로 29-30, 턱밑까지 추격했다. 2쿼터 막바지엔...
'코트 침범'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 제재금 150만원 2019-04-21 13:31:46
할로웨이가 드리블 도중 넘어지는 과정에서 반칙이 지적되지 않자 이에 대해 항의하며 경기 종료 전에 코트 안으로 들어왔다. KBL은 향후 유사 상황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이와 같은 징계를 내렸으며, 이와 비슷한 상황이 다시 발생할 시 엄중히 문책하겠다고 덧붙였다. trau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KBL,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등 코트 침범 관련 재정위 개최 2019-04-20 17:03:58
투 할로웨이가 드리블하다가 넘어졌는데 이때 반칙은 지적되지 않았다. 하지만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김태진 코치가 이 상황에 대해 항의하며 경기 종료 전에 코트 안으로 들어와 KBL은 이날 재정위원회를 통해 징계 여부를 심의하기로 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0 15:00:06
출전해 사구로 출루 190420-0148 체육-001511:32 전자랜드, 4차전 국내 가드진 득점 '2 대 31'…할로웨이에 기대 190420-0161 체육-001612:21 '킹캉' 강정호, 2경기 만에 멀티출루…시즌 타율 0.143 190420-0162 체육-001712:24 잘 나가던 추신수, 벌랜더에게 막혀 무안타 침묵 190420-0164 체육-001812:46...
전자랜드, 4차전 국내 가드진 득점 '2 대 31'…할로웨이에 기대 2019-04-20 11:32:26
번 겪은 할로웨이에 대한 5차전 수비 방향을 예고한 바 있다. 박찬희와 김낙현이 5차전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또 할로웨이가 현대모비스 양동근, 이대성과 매치업에서 우위를 점하며 해당 포지션에서 득점 차이를 좁힐 수 있을 것인지 등이 전자랜드가 챔피언결정전 시작 전에 예고했던 '6차전 승부' 실현...
[ 사진 송고 LIST ] 2019-04-20 10:00:02
투 할로웨이 04/19 20:36 서울 서명곤 '기대하세요' 04/19 20:36 지방 윤태현 투 할로웨이 '함지훈 저리 비켜' 04/19 20:37 서울 서명곤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 나' 04/19 20:44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의회에서 연설 04/19 20:45 서울 서명곤 하나처럼 04/19 20:4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0 08:00:06
할로웨이 도움으로 할로웨이 영입 190419-0833 체육-005119:48 차두리 전 축구대표팀 코치, 수영대표 선수·지도자 대상 강연 190419-0834 체육-005219:53 조태훈 8골…두산, SK 꺾고 핸드볼리그 챔프전 1차전 승리 190419-0843 체육-005320:34 조정협회,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남측 선발전 개최 190419-0844...
라건아-쇼터, 현대모비스 1점 차 승리 이끈 '외국인 듀오' 2019-04-19 22:44:14
투 할로웨이의 재역전 3점포로 맞불을 놓자 종료 7초 전 골밑슛에 이은 3점 플레이로 기어이 역전 결승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쇼터는 21분 17초만 뛰고도 팀 내 최다 득점은 24점을 넣는 효율성 높은 공격을 펼쳤다. 특히 2쿼터 도중 공격 제한 시간에 쫓겨 하프라인 근처에서 집어 던진 3점슛을 넣은 뒤 환호하며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