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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항만안전특별법 시행…연말까지 안전관리계획 수립해야 2022-08-03 11:00:06
화물차 운전자 등 근로자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항만안전특별법을 별도로 제정했다. 항만안전특별법은 항만하역사업자에게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항만관리청의 승인을 받도록 의무화했다. 또 안전관리계획을 승인하고 그 계획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점검하는 항만안전점검관을 항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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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산재 줄이기 나선 정부…연말까지 490개 항만 안전계획 수립 2022-08-03 11:00:04
했다. 항만물류산업 노·사·정이 함께 참여해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는 항만안전협의체를 항만별로 구성하고, 항만 근로자에 대한 안전 교육도 의무화했다. 해수부는 법 시행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선주와 화주에게 부과하는 항만하역요금에 항만안전관리비 항목을 신설하고 재해예방시설 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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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물류 안정화 총력…후쿠시마 오염수 대비 방사능조사 확대" 2022-08-01 10:45:03
해양영토 수호와 함께 해양수산분야의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항만안전특별법과 연계해 전국 무역항에 항만안전점검관을 배치하고 항만사업장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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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운송종사자 위한 항만안전교육 포털, 내일 오픈 2022-07-31 11:00:04
항만운송종사자 위한 항만안전교육 포털, 내일 오픈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해양수산부는 항만운송종사자를 위한 '항만안전교육 포털'(www.kptiedu.kr)을 8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음 달 4일부터 시행되는 항만안전특별법은 항만을 출입하는 모든 근로자에게 안전수칙·사고사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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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물류안전협의회' 발족…항만 안전사고 예방 강화 2022-07-11 18:40:04
등 8개사의 항만 안전 담당 부서장이 참여해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결의에 참여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7월 '항만사업장 특별 안전대책'을 발표한 데 이어 같은해 8월 '항만안전특별법'을 제정해 항만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항만안전특별법은 오는 8월 시행될 예정이다. 해수부는 또 지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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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달라지는 것] 동물 수술 전 후유증 설명하고 주인 동의 받아야 2022-06-30 10:00:16
신고해야 한다. ▲ 항만사업장별 총괄 안전관리시스템 도입 = 8월 4일부터 항만안전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항만사업장별 총괄 안전관리시스템이 도입된다. 항만하역사업자는 소속 지원뿐 아니라 화물차 기사, 항운노조원 등 항만에 출입하는 모든 근로자의 안전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 다목적 대형방제선 취항 및 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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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속 상생협약 체결한 항만물류 노사정…"무분규 잇겠다" 2022-06-10 15:28:48
무분규 관행을 이어가고, 항만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로 했다. 항만물류업계는 무재해항만 실현을 위해 오는 8월 시행 예정인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사업장별 자체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예방시설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 측인 해수부도 이에 화답해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해수부는 하역요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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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에 항만 적체 심화…항운노조 '무분규' 약속 2022-06-09 14:09:07
없도록 무분규를 선언했다. 그리고 항만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항만 안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항만 터미널 등 업계는 오는 8월 시행 예정인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사업장별 자체안전계획을 수립하고 재해예방시설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노사의 합의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비용 절감과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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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노사정, '무분규·무재해' 협약…내일 협약식 2022-06-09 11:02:16
등에 합의했다. 특히 항운노조는 항만의 노무 공급 주체로서 항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무분규'를 선언했고 항만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로 했다. 항만물류업계는 '무재해 항만' 실현을 위해 올해 8월 시행되는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사업장별 자체 안전 계획을 꼼꼼히 수립하고,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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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돼도 재건축 규제 풀린다…GTX 노선 신설·연장도 '폭발력' 2022-05-25 15:34:27
특별법 제정을 공약했다. GTX 노선 확대도 결을 같이하지만 구체적인 방안은 조금 차이가 있다. 김동연 후보는 최근 경기도의회에서 ‘GTX+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서울에 가로막힌 경기의 동서남북을 직선으로 뚫는다는 계획이다. 기존 GTX-A·B·C노선을 연장하고 D·E·F노선을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예컨대 GTX-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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