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해군 ROTC 후배들에게 '특별한 식사' 2025-01-13 18:20:51

1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군기초군사교육단에서 동계 훈련 중인 학군단 후보생 190여 명, 간부와 조교 40여 명 등 230여 명이 출장 바비큐를 먹는 모습(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 배경엔 ‘대양 해군의 주역, 여러분을 응원합니다!-HD현대 정기선(육군 ROTC 43기) 드림’이라는 문구의 입간판과 현수막이 보였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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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해군 ROTC '깜짝 응원' 2025-01-13 13:58:30

만들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1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군기초군사교육단에서 동계 훈련 중인 학군단 후보생 190여 명, 간부 및 조교 40여 명 등 230여 명이 출장 바비큐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뒷배경엔 ‘대양 해군의 주역,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HD현대 정기선(육군 ROTC 43기) 드림’ 이라는 문구의 입간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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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해군, MRO·신규건조 빗장 풀땐…'350조 블루오션' 열린다 2025-01-12 18:26:48

살아남아 미국 7함대 모항인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 해군기지 인근에서 MRO를 하고 있지만 그 이상 일감을 수주할 여력이 없다. 한국은 다르다. 미국의 ‘혈맹’인 데다 기술력으로 따지면 세계 1위다. 시설 여유도 있다. 미국은 주력인 이지스 구축함을 1년에 1.6~1.8척 제작하지만, 한국은 세 척 이상 건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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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MRO신규건조 #미국 #건조 #한국 #중국 #군함 #해군 #함정 #분야 #선박 #수리

美군함, '친중' 캄보디아 8년만에 방문…"환대에 매우 기뻐" 2024-12-16 20:58:09

해군기지 부사령관인 미언 사브언 캄보디아 해군 대령은 캄보디아와 미국, 특히 양국 해군 간 좋은 관계를 보고 기쁘다면서 이번 방문이 양국 간 외교적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미군 군함이 캄보디아를 찾는 것은 8년 만에 처음이다. 양국 해군은 서배너함 간부와 리엄 해군기지 사령관과의 면담, 서배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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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함 친중 #캄보디아 #양국 #방문 #해군 #서배너함

튀르키예 국방 "시리아가 요청하면 군사 지원 제공" 2024-12-15 21:12:20

(시리아 북서부) 흐메이밈 공군기지와 타르투스 해군기지로 옮기고 있다며 "러시아가 시리아에 머물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지난 12일 블룸버그 통신은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비호하던 러시아가 반군 승리 후 시리아 내 군사기지를 유지하고자 반군과 교섭 중이라고 보도했다. dk@y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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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국방 #시리아 #지원 #미국 #테러조직

[영상] 러, 시리아에서 군기지 철수 정황 2024-12-15 16:51:31

서부 해안 도시 타르투스에 설치된 러시아의 해군기지에서도 군함의 움직임이 확인됐습니다. 유럽우주청(ESA) 등의 위성사진 분석 결과 이전까지 기지에 정박 중이었던 호위함과 잠수함 등이 현재 해안에서 8~10km 떨어진 위치로 이동해 대기 중입니다. 러시아는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 붕괴 후 흐메이밈 기지 등 시리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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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러 #러시아 #시리아 #기지 #준비

발트해 화약고 돌변…나토·러시아 '그림자 전쟁' 연일 격화 2024-12-15 16:27:41

부동항 해군기지가 있다. 러시아는 시리아에도 부동항 해군기지를 두고 있지만, 시리아 정권이 붕괴된 상황에서 기지를 잃게 된다면 발트해 의존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나토 회원국은 러시아 공작에 의한 민간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 마련에도 나섰다고 WSJ은 전했다. 핀란드는 주요 인프라 기업이 백업 케이블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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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트해 화약고 #러시아 #발트해 #나토 #전쟁 #독일 #공격 #대응 #케이블 #회원국

美군함, 8년만에 캄보디아 방문 예정…"관계개선 이정표" 2024-12-14 20:32:47

의혹 해군기지와도 교류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미 해군 군함이 8년 만에 처음으로 캄보디아를 방문하기로 해 소원해진 양국 관계가 개선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AP·AFP·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캄보디아 국방부는 전날 성명을 내고 미 해군의 연안전투함(LCS) 'USS 서배너'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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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함 8년만에 #캄보디아 #중국 #양국 #방문 #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