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 행정안전부 법인설립 허가 받아 2024-06-27 14:06:35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재난안전산업진흥 시설·단지의 운영, 재난안전 신기술 지정 및 제품 인증과 관리, 창업·사업화 지원 등 재난안전산업 진흥과 관련된 업무를 행정안전부로부터 수탁받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 초대회장에는 (주)원우이엔지의 서병일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서병일 협회장은...
'2024건설의날' 기념식…은탑산업훈장에 이상민·지문철 대표 2024-06-26 15:00:11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주요 국책사업에 공헌한 신정건설 이상민 대표, 삼지엘앤씨 지문철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유호토건 유정호 대표와 영동건설 손병희 회장은 동탑산업훈장을, 재성건설 한만천 대표와 진성종합건설 최혁근 대표는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박상우...
조석래 명예회장 별세…기술 앞세워 효성 이끈 경영인 [종합] 2024-03-29 19:37:31
위원장(2000∼2009년), 한일경제협회장(2005∼2014년) 등도 역임했다. 2000년부터 한미재계회의를 통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필요성을 처음으로 공식 제기했고, 체결 이후에도 미국 의회를 방문해 인준을 설득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했다. 지난해 8월에는 일본과의 우호 협력과 관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외건설협회 정기총회…"수주 누계 1조달러 견인" 2024-02-23 15:34:59
등을 통해 수주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 해외건설 미수금 해소를 위해 전용 상담 창구를 개설해 법률·세무 컨설팅 서비스와 연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진출 유망 국가의 심층 정보를 제공하는 등 회원사 대상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해외건설 수주 확대와 산업 발전 등에 크게 기여...
국내 건설사 해외 수주 1조달러 시대 열린다 2024-01-28 17:51:55
내 생산공장 건설이 증가해서다. 그다음으로 사우디(95억달러), 대만(15억달러) 순이었다. 지난해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은 9638억달러에 달한다. 정부는 올해 해외 인프라, 방산, 원전 등에서 570억달러 수주를 목표로 잡았다. 국내 건설업계는 향후 네옴시티 프로젝트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등의...
CCIM(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투자분석사) 자격취득과정 공개 설명회 개최 2024-01-25 09:29:02
부동산 자산관리회사, 부동산중개법인, 부동산 디벨로퍼, 건설회사, 공공기관 등 부동산 관련 기업의 임직원이며 교육과정은 △부동산 금융분석(101) △시장분석(102) △사용자결정분석(103) △투자분석(104) 등의 과목으로 구성된다. 과정별 강의시간은 20시간이다. 원영수 CCIM 한국협회장은 “현재 미국 상업용 부동산 ...
[인터뷰] 전문건설협회장 "태영 대금지급 늦어지면 협력업체 어려워져" 2024-01-07 06:10:01
전문건설협회장 "태영 대금지급 늦어지면 협력업체 어려워져" 윤학수 회장 "협회 차원서 충격 최소화 노력" "전문건설사 시공하면 하자 생기나"…서울시 '원청 시공 의무화' 비판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은 7일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의 하도급 업체와 관련,...
정원주 주건협회장 "PF 제도 개선·실거주 의무 폐지 등 절실" 2023-12-28 10:40:05
협회장 "PF 제도 개선·실거주 의무 폐지 등 절실"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이 주택산업의 정상화를 위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제도 개선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 의무 폐지 등 정부의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정 회장은 28일 내년 신년사를 통해 "주택...
건설정책연구원, '외국인력 활용도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2023-11-29 17:18:22
대한건설정책연구원장은 "외국인력 도입·훈련·배치·관리 등 제도 운영 전반에 걸쳐 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민간의 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등 보다 유연하고 현장 실정에 맞는 인력수급체계를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은 "국회와 정부의 노력으로 외국인력 제도 개선과 다양한...
주요그룹 세대교체 속도…80년대생 오너家 3·4세 전면으로 2023-11-28 15:48:23
1980년대생은 아니지만, GS그룹의 허윤홍(44) GS건설 미래혁신대표(사장)는 지난달 인사를 통해 최고경영자(CEO)에 올랐다. 허 사장은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이자 GS그룹 4세다. 이번 인사는 GS건설이 철근 누락 사태로 유례없는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오너 일가가 나서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