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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尹 국빈맞이' 총력…전투기·태극기·대서특필로 '최고 예우' 2023-01-15 16:55:52
언론도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대서특필하고 있다. UAE 최대 국영 아랍어 일간지인 알 이티하드는 전날 15면에 걸쳐 한국 특집호를 발행했다. 이날 서면 인터뷰를 게재하기도 했다. 강인선 해외홍보비서관은 이날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현지 언론 반응이 뜨겁고 관심도 많다"며 "저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도 많은...
[단독] 대통령실, 국민과 직접 소통…'라이브 스튜디오' 만든다 2022-11-28 11:31:15
전 비서관이 지난달 중순 사임한 이후 현재까지 공석이다. 강인선 해외홍보비서관이 해외홍보비서관실과 뉴미디어비서관실 업무를 함께 관리해왔다. 뉴미디어 관련 인력도 보강한다. 대변인실 일부 직원이 뉴미디어비서관실로 이동하는 등 실무진 차원의 인적 개편이 이뤄질 계획이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尹대통령 SNS, 2030 주도…"9급 공무원, '차관급' 수석에 직보" [여기는 대통령실] 2022-10-24 07:00:04
2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뉴미디어비서관실은 지난달 이상엽 비서관이 자진 사퇴한 후 손 모 행정관이 비서관실 업무를 주도하고 있다. 강인선 해외홍보비서관이 뉴미디어비서관 직무를 겸직하고 있지만, 핵심인 콘텐츠 제작 업무는 강 모 행정관 등 실무팀이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에 주력하고 있다. 민간...
행정관이 비서관 직무대리…대변인도 두달째 공석 2022-10-23 18:10:43
맡고 있다. 같은 수석실 밑의 시민소통비서관실도 임헌조 전 비서관이 8월 29일 면직된 뒤 김대남 선임행정관이 지금까지 비서관 직무대리를 하고 있다. 김 선임행정관은 직무대리를 맡으면서 3급 행정관에서 2급 선임행정관으로 승진했다. ‘대통령의 입’이라고 불리는 대통령실 대변인도 두 달 가까이 공석이다. 홍보...
"가짜뉴스 적극 반박"…대통령실, '네거티브 대응' 코너 신설 2022-10-23 12:24:29
비서관실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대변인실에서 천효정 부대변인이 주로 반박 자료를 쓰고, 뉴미디어비서관실에서 콘텐츠 기획사 출신의 여성 행정관이 가공해 게시하는 식이다. 강인선 해외홍보비서관 겸 외신대변인은 현재 공석인 뉴미디어비서관을 대행해 측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3분이 채 안되는 시간"…대통령의 출근길, 그 뒤엔 무슨 일이? 2022-10-15 07:00:03
그 배경으로 ‘참모 간 소통 강화’를 꼽고 있다. 특히 출근길 회견을 주관하는 홍보수석실이 지난달 7일부터 지금의 진용을 갖추며 손발을 맞추기 시작한 결과라는 게 내부 분석이다. 홍보기획비서관 자리는 이기정 비서관이 지난 8월 임명되기 전까지 85일 간 공석이었다. 이후 김은혜 홍보수석이 새로 임명되고 강인선...
김동조 비서관 재산 124억 '대통령실 1위' 2022-09-23 00:08:19
기획관·비서관급 인사가 포함됐다. 트레이더 출신인 김 비서관은 한국스틸인터내셔널, 한국제강, 한국홀딩스, 주식회사 김동조 등 113억원가량의 비상장주식을 포함해 총 124억1730만원을 신고했다. 이는 현재까지 대통령실 내에서 가장 많은 것이다. 앞서 공개된 5월 임용 공직자 중에서는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대통령실 국정기획 강화…국정·홍보 재정비 2022-09-12 21:20:33
기존 홍보수석 산하에 있던 국정홍보비서관도 국정기획수석 밑으로 옮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 정책기획수석 산하의 기획비서관은 국정기획비서관으로, 연설기록비서관은 국정메시지비서관으로 각각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이는 국정 운영 핵심 업무를 `수직 계열화`해 효율성과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정책기획수석→국정기획수석으로…대통령실, 추가 조직개편 [종합] 2022-09-12 15:14:22
홍보비서관도 국정기획수석 밑으로 옮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기존 정책기획수석 산하의 기획비서관은 국정기획비서관으로, 연설기록비서관은 국정메시지비서관으로 각각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이는 국정 운영의 핵심 업무를 '수직 계열화'함으로써 효율성과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배치다. 국정기획수석...
`언제든 내보낼 수 있다`…尹, 대통령실에 긴장감 심었다[용와대에선] 2022-09-09 06:00:00
사회공감비서관실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홍보수석실에 해외홍보비서관을 신설하고, 외신비서관을 겸직하도록 했는데, 이 자리는 강인선 대변인이 자리를 옮겨 맡게 됩니다. 대변인실은 당분간 대변인을 공석으로 둔 채 이재명·천효정 두 명의 부대변인 체제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공석이었던 정무1비서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