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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2·3차 협력사에도 돈이 도는 상생협력정책 펴겠다" 2018-01-23 15:00:02
상생협력이 2·3차 기업으로까지 확산할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홍 장관은 "향후 대기업이 2·3차 협력사를 지원할 경우 정부 재원을 활용해 연구개발(R&D), 보증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정한 성과 배분을 위한 협력이익배분제 도입, 상생결제 확산 등을 통해 2·3차 협력사에도 돈이 돌고 혁신성장의...
중기부, 대기업 협력사 간담회…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2018-01-23 15:00:00
전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3차 협력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공정한 성과배분을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습니다. 간담회에 앞서 홍 장관과 홍 수석은 경기도 안성시 소재 중소기업 2개사에 들러 일자리 안정자금을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홍 장관은 "대기업이 2·3차 협력사를 지원할 경우 정부의 재원을 활용하여 R&D,...
"중소기업 정책 자금 일자리 만드는 기업에 집중 지원" 2018-01-22 14:00:05
협력이익 배분제나 중소기업과 근로자 간 미래 성과공유제를 추진하고 어음제도도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한다. 소상공인의 피해를 막고자 복합쇼핑몰의 월 2회 의무휴업, 영업시간 제한 등 규제를 신설하고 임대료 상승을 억제하는 젠트리피케이션(상권 내몰림) 방지법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저임금 인상 등에...
"2022년까지 혁신형 소상공인업체 1만5천개 육성" 2018-01-18 14:00:31
일자리·소득 증대에 주력" 대·중소기업 협력이익 배분제…기업·근로자 미래 성과공유제 추진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8일 정부업무보고에서 "중소기업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성과공유 확산 등을 통해 일자리와 소득을 늘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표] 중소벤처기업부 새해 정부업무보고 주요 내용 2018-01-18 14:00:09
협력이익배분제 도입 │ │├──────────────────┤ ││미래성과공유제 도입 │ │├──────────────────┤ ││어음제도 단계적 폐지│ │├──────────────────┤ ││규제샌드박스형 지역특구 도입│ │├──────────────────┤ ││지방중소기업...
"10년 동반성장 정책, 실효성 떨어져" 2018-01-14 19:01:56
꼽았다. 새 정부가 상생협력 확산을 위해 중점 추진해야 할 정책과제로는 ‘협력이익배분제 도입’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를 통한 소상공인 생존권 보장’(35.2%), ‘상생협력 지원 확대’(26.4%) 순이었다.대기업의 기술탈취 근절을 위해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
중소기업계 "대기업 기술탈취, 피해구제·무관용 처벌해야" 2018-01-14 06:00:04
상생협력 정책으로는 '대기업의 이익을 협력중소기업과 배분하는 협력이익배분제 도입'(45.0%)을 꼽았다. 이어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를 통한 소상공인 생존권 보장'(35.2%), '상생결제·성과공유제·상생협력기금 등 상생협력 지원 확대'(26.4%) 순이었다. 상생협력 확산을 위해 대기업에 가장...
[2018 경제정책방향]일자리 예산 34.5% 1분기 집행 2017-12-27 17:07:13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EDCF(대외협력개발기금) 지원 해외인프라사업의 참여기회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임금격차 완화기반을 조성하는데 1월 중 약속어음의 단계적 폐지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중소기업 역량제고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중소...
[2018경제 요약] ① 육아휴직 후 고용 유지한 中企에 세액공제 2017-12-27 15:00:35
징수액 한도를 2배에서 5배로 확대 ▲ 이익 공유 모델 확산 = 대기업→중소기업→근로자로 이어지는 협력이익배분제·성과공유제·미래성과공유제 모델을 발굴 확산하고 제도를 법제화하는 한편 세제, 정부 사업 신청 시 가점, 컨설팅 지원 등 인센티브 마련 ▲ 상생 프로그램 확대 =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중소기업-대기...
[2018 경제] 체불임금 두 달 만에 받는다…최저임금 정착지원 2017-12-27 15:00:04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격차를 줄이고 상생 기반을 확대하는 데 역점을 둔다. 불공정 거래 관행 때문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에 임금·수익성 격차가 커지고 이로 인해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이 떨어져 결국엔 대기업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정부의 상황 인식이다. 악순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