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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5민랩, '킬 더 크로우즈'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 2024-10-07 09:34:13
크로우즈'는 특유의 호쾌한 액션성과 분위기를 잘 살린 도트 그래픽으로 전 세계 인디 게임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1년여 만에 새롭게 나온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컨트롤러의 진동 기능을 활용, 실제로 방아쇠를 당기는 손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컨트롤러로도 조준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난이도...
[포토] 노승희, '호쾌한 티샷' 2024-09-26 19:39:3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노승희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민선7, '호쾌한 스윙' 2024-09-26 19:00:0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민선7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이강인 풀타임' PSG, 브레스트에 3-1 역전승 2024-09-15 06:16:04
이강인과 네베스를 거쳐 아센시오가 골대를 가른 듯했으나 오프사이드에 걸려 무위에 그쳤다. 경기는 주도하지만 득점은 하지 못하며 다소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PSG는 후반 28분 파비안 루이스의 호쾌한 왼발 중거리포로 역전에 성공했다. 1분 뒤에는 란달 콜로 무아니의 슈팅이 수비진의 육탄 방어에 막혀 나오자...
'우승하는 법' 알게 된 이승택, 2주만에 2승 정조준 2024-09-12 17:54:55
앞세운 호쾌한 '닥공골프'가 장점이다. 2019년에는 버디 136개를 잡아내 '버디왕'을 차지했을 정도로 몰아치기에도 강했다. 체중 100㎏에 육박하는 큰 몸집에 저돌적인 플레이를 펼친 그는 '불곰'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하지만 우승컵은 좀처럼 잡히지 않았다. 선두를 달리다가...
핵앤슬래시 RPG의 진화…'패스 오브 엑자일 2' 뜯어보니 2024-08-24 08:35:06
바꿔 한꺼번에 적을 날려버리는 호쾌함은 잘 만들어진 슈팅 게임을 연상시켰다. 플레이어의 공격에 맞아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가오던 전작의 몬스터와 달리, 수류탄에 맞은 적들이 저 멀리 나가떨어지는 모습도 인상 깊었다. 근거리 캐릭터의 전투도 새로워졌다. 대부분의 공격 스킬은 자유롭게 방향을 바꿔가면서 사용...
전투의 손맛 살아있는 '혼령사'…디아블로4 첫 확장팩 해보니 2024-08-22 17:14:07
넓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지 않아서 속도감과 호쾌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혼령사만의 고유 시스템은 2종의 정령을 테마로 한 고유 패시브 스킬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혼령 전당'이다. 혼령 전당에서 표범 정령을 선택하면 표범 스킬이 강화되거나 스킬과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효과가...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파리올림픽과 글쓰기 2024-07-31 17:48:23
좋다는 유쾌하고 호쾌한 이야기”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기적 같은 마지막 만남에 대한 이야기” 그런 이야기들 사이에서 나도 유년 시절 사진 한 장이 떠올랐다. 풀숲에 앉아 수박을 먹고 있는 사진이다. 여동생과 나는 아빠가 낫으로 잘라준 수박을 먹었다. 얼굴보다 큰 수박 조각을 두 손으로 받쳐 들고 입과 목에 수박...
루트슈터 도전한 넥슨, 10년 이상 장수 게임 만든다 2024-07-24 12:16:14
등 11종의 총기군을 사용해 호쾌한 총기 액션을 선보인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래플링 훅을 이용해 이동의 자유도를 높이고 치명타 공격으로 적을 제압하는 재미도 살렸다. 다양한 매력을 지난 19종의 계승자 캐릭터도 호평 받을 만한 요소다. 각각 다른 스킬과 특성을 보유한 계승자는 RPG에서의 직업 역할을...
'최강야구' 박용택 징크스 깰까…강릉 영동대 추격 2024-07-05 14:44:44
4대 0으로 호쾌한 출발을 알렸다. 선발 투수인 이대은은 4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강릉 영동대의 호수비에 몬스터즈는 추가 득점의 기회를 빼앗겼다. ‘최강 몬스터즈’는 올 시즌 두번째 직관 경기이자 9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위해 승리가 간절한 상태. 하지만 215일 만에 만난 강릉 영동대는 몬스터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