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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유감 표명에도…교육부 "확진학생 중간고사 불허" 2022-04-11 15:15:29
고수하자 인수위는 유감을 표명했다. 홍경희 인수위 부대변인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의 방침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며 “교육부는 응시제한 이유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밝히고 있는데, 이런 논리라면 앞으로도 확진자에 대한 응시제한 방침을 지속해야 한다는 말과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교육부는...
논란의 `고척돔 치맥` 가능해진다…인수위 "허용" 2022-04-08 11:04:09
발표해 시행하기로 했다. 인수위 홍경희 부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브리핑에서 "어제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안철수 위원장은 다른 야구장과 달리 고척돔 경기장은 실내 경기장이라는 이유만으로 공조 시스템을 갖췄는데도 취식을 금지하는 방역지침은 현실에 맞게 재검토해야 한다는 점을 제기했다"고...
고척돔서 '치맥' 가능해진다…다음주 거리두기 조정에 반영 2022-04-08 11:03:56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홍경희 인수위 부대변인은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브리핑에서 "어제 안철수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다른 야구장과 달리 고척돔 경기장은 실내 경기장이라는 이유만으로 공조 시스템을 갖췄는데도 취식을 금지하는 방역지침은 현실에 맞지 않다고 문제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안철수측 , 尹 당선인 인수위 인선 발표에 "국민통합 첫 단추" 2022-03-13 17:01:03
단추"라고 평가했다.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13일 입장문을 통해 "공동정부를 향한 윤 당선인과 안 대표 간 약속과 신뢰의 첫 결실"이라며 "인수위에 대한 국민의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홍 대변인은 "이제 국민통합정부를 향한 첫 단추가 끼워졌다"라며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는 국정 과제를 선정하고,...
국민의힘·국민의당 '1주일 내 합당' 난기류 2022-03-11 17:31:22
판정을 받으면서 합당 논의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날 광주에서 당선 인사를 하던 중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민의당은 국민의힘이 약속한 대로 조속히 합당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단일화 과정에서 ‘최대한 빨리 합당한다’고 합의한 만큼 빠른...
안철수 측 "이준석, 배설 통해 쾌감 느껴" vs 李 "막말 대단하다" 2022-02-23 14:18:40
이 대표의 '폭로'에 국민의당은 즉각 반발했다. 홍경희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준석 대표는 프로이드의 정신분석 이론에 등장하는 성격 발달 단계 중 '항문기(생후 9개월~4세)' 단계에 머물고 있다"며 "'박근혜 키즈'로 출발해 정치권에 입문한 지 10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배설로 쾌감을...
국민의힘 "11일 가능"…2차 대선 후보 'TV 토론' 열리나 2022-02-06 21:45:39
성 단장의 입장문에 즉각 반박했다. 홍경희 국민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토론 무산에 책임을 전가하려는 얼토당토않은 주장에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당은 8일 관훈토론으로 인해 일정 변경 여부를 타진했으나, 국민의힘을 포함해 타당 실무자와 관계자들이 난색을 보여 즉각 8일로 수용해 정리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가면 쓴 논객 이준석 아냐?…'가면토론회' 결국 방송 중단 2022-01-19 07:58:01
등의 발언을 했다. 국민의당 홍경희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지난 15일 논평에서 "아무리 선거 승리가 급해도 제1야당의 대표가 익명성 뒤에 숨어 타당 대선후보를 비난하는 장면은 세계 정치사에 유례를 찾기 어려운 초대형 추태가 아닐 수 없다"며 "즉각 공개사과하고 정신감정을 받아보기 바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野, 文 임기 마지막 신년사 일제히 비판…"자화자찬 말잔치" 2022-01-03 13:50:16
넘겨주시라"라고 덧붙였다. 홍경희 국민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도 문 대통령의 신년사를 비판했다. 그는 이날 논평에서 "문 대통령의 마지막 신년사는 자화자찬으로 점철된 말 잔치"라며 "임기 내내 국민의 목소리를 한 귀로 흘리고 '쇼통'만을 이어나간 대통령답게 마지막까지 일관적"이라고 비꼬았다....
김오수 지명…與 "검찰개혁 적임자" vs 野 "文 호위무사" [여의도 브리핑] 2021-05-04 06:00:02
다음은 국민의당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매우 부적절하고 실망스러운 결정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청와대는 정치적 중립성을 바탕으로 조직 내 신망이 높은 후보 대신 정권의 호위무사가 될 친정부 인물을 지명함으로써 스스로 검찰개혁을 후퇴시키는 선택을 한 것이다. 열린민주 "김오수, 검찰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