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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성과주의·세대교체 인사 마무리…'뉴삼성' 성장 동력 마련(종합) 2021-12-09 15:23:36
통해 전략 제품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무선사업부 홍유진(49) 부사장은 여성으로, 폴더블폰 등 무선 제품의 사용자경험(UX)을 주도했다. 성과주의·세대교체 원칙에 입각해 30대 젊은 임원들도 전진 배치됐다. 이번 인사에서 30대 상무 승진자는 4명으로 역대 최대 타이 기록이다. VD사업부 소재민(38), 삼성리서치...
"나이가 무슨 상관, 능력만 본다"…'뉴삼성' 걸맞은 세대교체 [종합] 2021-12-09 15:10:45
홍유진(49) 부사장은 여성으로, 폴더블폰 등 무선 제품의 사용자경험(UX)을 주도했다. 성과주의·세대교체 원칙에 입각해 30대 젊은 임원들도 전진 배치됐다. 이번 인사에서 30대 상무 승진자는 4명으로 역대 최대 타이 기록이다. VD사업부 소재민(38), 삼성리서치 심우철(39), 반도체(DS) 메모리사업부 김경륜(38), DS...
삼성전자에 부는 '여풍'…부사장 2명, 상무 12명 승진 2021-12-09 14:12:39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여성 임원 승진자는 홍유진(49) 세트부문 무선사업부 UX팀장 부사장으로, '여성 40대 부사장'이라는 타이틀까지 달게 됐다. 홍 부사장은 소프트웨어(S/W)와 풍부한 사용자 경험(UX) 개발 경험을 보유한 UX 전문가로, 폴더블폰 UX 개발을 이끌었다. 이밖에도 워치 UX 및 노트...
삼성 성과주의·세대교체 인사 마무리…'뉴삼성' 성장 동력 마련 2021-12-09 11:35:06
통해 전략 제품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무선사업부 홍유진(49) 부사장은 여성으로, 폴더블폰 등 무선 제품의 사용자경험(UX)을 주도했다. 성과주의·세대교체 원칙에 입각해 30대 젊은 임원들도 전진 배치됐다. 이번 인사에서 30대 상무 승진자는 4명으로 역대 최대 타이 기록이다. VD사업부 소재민(38), 삼성리서치...
삼성전자, 198명 임원 인사…30대 상무·40대 부사장 나왔다 2021-12-09 09:49:06
이청용 장호영 장호진 전병준 조명호 조영준 최광보 홍범석 홍유진 Jude Buckley(주드버클리) □ 상무 승진 강민석 강은경 강진선 고의중 김건우 김성민 김 신 김영무 김용한 김원국 김유나 김지훈 김진교 김향희...
삼성전자 임원도 세대교체…30대 상무·40대 부사장 나왔다 2021-12-09 09:45:55
자동화기술팀장 이영수 부사장(49), 무선사업부 UX팀장 홍유진 부사장(49), DS부문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손영수 부사장(47), 파운드리 사업부 영업팀 신승철 부사장(48), 미주총괄 박찬익 부사장(49) 등 40대 부사장도 배출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부터 부사장·전무 직급을 통합해 부사장 이하 직급 체계를 부사장...
"실록 남기는 마음으로…열린책들 35년 역사 담았죠" 2021-04-04 17:59:57
홍유진 기획이사는 최근 발간한 《열린책들에서 만든 책들 1986-2021》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1986년 설립된 열린책들은 1999년 단행본 형태의 자사 도서목록을 처음 발행한 후 매년 이를 업데이트해왔다. 2021년판은 총 704쪽이다. 1986년부터 지난 2월 말까지 출간한 2064권의 도서정보와 작가 인터뷰, 작품 해설 등을...
"갤럭시 다크모드 인기…삼성 UI, 큰 화면에 적합" 2019-10-31 17:34:10
미국 새너제이컨벤션센터에서 만난 홍유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장(상무·사진)의 목소리 톤이 살짝 높았다. 지난 1년간 구슬땀을 흘려 선보인 삼성전자의 새로운 사용자환경(UI) ‘원UI 2’에 대한 반응이 예상 외로 뜨거웠기 때문이다. UI는 ‘사람과 제품의 상호 작용’으로 풀이할...
김현석 사장 "기술뿐 아니라 사용자 경험도 더 중요해질 것" 2019-10-27 17:45:42
AI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해 참석자들과 토론했다. 홍유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삼성전자가 UX를 어떻게 혁신해야 할지에 대해 발표했다. AI R&D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한 참석자는 “삼성전자의 AI 전략과 방향성이 점점 구체화되면서 진화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