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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안돼"…알리·테무에 칼 빼든 정부 2024-05-16 12:00:14
위해 약사법과 화장품법, 위생용품관리법을 개정한다. 특히 최근 국내에 대거 유입된 카드뮴 '범벅' 장신구, 석면 함유 오토바이 브레이크패드 등 유해물질 함유 제품은 모니터링과 실태조사를 거쳐 국내 반입을 차단한다. 카드뮴과 석면은 대표적인 1급 발암물질이다. 환경부는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달 석면...
식약처-법제처, 화장품 수출 지원 '맞손' 2024-05-02 10:11:00
법령을 번역해 제공한다. 올해는 미국 연방 식품·의약품 및 화장품법 등 15개 국가의 화장품 법령 37건을 번역해 제공하고, 단계적으로 24개국 이상으로 대상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식약처가 운영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코스봇'(COSBOT)에 법제처의 해외법령 번역본과 동향 자료 등을 탑재해 해외...
"색조 화장품 쓴 뒤 꼼꼼한 세안을…함께 쓰는 건 금물" 2024-02-27 09:23:10
사용 후 피부 발진·가려움·통증·접촉성 피부염 등이 발생하면 사용을 중지하고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식약처는 색조 화장품에 사용할 수 있는 색소 129개와 사용 부위, 한도를 정하고, 이를 어길 경우 화장품법에 따라 처분 또는 고발 조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hyunsu@yna.co.kr (끝) <저작권자(c)...
소용량 외음부 세정제·속눈썹 파마약에 모든 성분 표시해야 2024-01-31 11:29:26
기재·표시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화장품법 시행규칙'을 입법 예고했다고 31일 밝혔다. 화장품법에 따르면 50㎖·50g 이하인 소용량 화장품은 용기의 기재 면적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제품 명칭, 가격, 제조 번호, 사용 기한 등 일부 내용만 기재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그러나 외음부 세정제와 속눈썹...
"의료 AI 임상시험, 식약처 승인없이 실시 가능" 2024-01-09 17:39:22
한 화장품법 개정안도 이날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밖에 의사가 마약류를 자가 처방하는 이른바 '셀프 처방'을 막기 위해 마약류를 취급하는 의료업자가 마약류를 자신에게 투약하거나 처방하지 못하도록 한 마약류 관리법 개정안도 가결됐다. 공중보건 위기 상황의 정도와 의료 제품의 공급 상황에 따라 제품의...
"인체 유해 우려 물질 들어간 화장품 679억원어치 시중 유통"(종합) 2023-11-09 18:55:20
지정 고시한다. 화장품 책임판매업자는 화장품법에 따라 사용 원료를 준수해서 식약처에 보고해야 한다. 그런데 식약처는 '헤나' 등 일부 원료가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연구용역 결과를 받고도 길게는 4년 6개월까지 해당 원료에 대한 위해평가결과 보고서를 작성하지 않는 등 안전기준 설정을 위한 조치를 하지...
"금지원료 화장품 시중 유통…식약처 관리 부실" 2023-11-09 15:07:34
물질로 지정 고시한다. 화장품 책임판매업자는 화장품법에 따라 사용 원료를 준수해서 식약처에 보고해야 한다. 그런데 식약처는 '헤나' 등 일부 원료가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연구용역 결과를 받고도 수년간, 길게는 4년 6개월까지 해당 원료에 대한 위해평가결과 보고서를 작성하지 않는 등 안전기준 설정을...
[입법쇼츠] 아모레퍼시픽에 악재인 김민석 의원의 화장품법 개정안 2023-09-19 10:15:22
▶화장품법 일부 개정안 *악재 예상 기업: 아모래퍼시픽, 한국화장품, 잇츠한불, 토니모리, 아모레G, LG생활건강, 코리아나 *발의: 김민석 의원 *어떤 법안이길래 =현재는 1차 포장에만 표기할 수 있도록 한 사용기한 및 개봉 후 사용기간을 화장푹 곽 등 2차 포장에도 표기하도록 의무화. *어떻게 영향 주나 =소비자의...
식약처, '속눈썹 파마약' 화장품으로 관리한다 2023-09-12 10:01:28
반영해 '화장품법 시행규칙' 등 관련 법령의 개정을 하반기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속눈썹용 퍼머넌트 웨이브 제품의 사용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으면 자가 시술은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hyun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탈모인들 두 번 울렸다"…불법 원료 섞어 판 강남 탈모센터 2023-08-01 16:00:58
팔았다고 주장 중이다. 민사단은 A씨를 화장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화장품법 제15조와 36조에 따르면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제조·수입·보관·진열할 경우 최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장지민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