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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12 15:00:06
FA 황연주·고유민 '잔류' 확정 190412-0389 체육-002210:54 48세 9개월 미컬슨, 메이저 대회 최고령 우승 도전 190412-0402 체육-005811:00 [#꿀잼여행] 수도권: 오색 조명과 화려한 벚꽃이 만나면… 190412-0400 체육-005611:00 [#꿀잼여행] 제주권: 살랑살랑 따스한 바람에 실려 온 향기…우도의 봄 190412-0401...
프로배구 현대건설, FA 황연주·고유민 '잔류' 확정 2019-04-12 10:49:20
잔류한다. 현대건설은 12일 라이트 황연주와 레프트 고유민과 FA 계약을 하고 한국배구연맹(KOVO)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2004-2005시즌 입단한 황연주는 2005년 신인상, 2010-2011시즌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고, 남녀 최초 5천 득점,...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 "고예림, 약했던 레프트서 활약 기대" 2019-04-11 10:08:34
자격을 얻은 라이트 황연주(33)와 레프트 고유민(24)을 모두 잔류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감독은 "황연주 선수는 여행하고 어제 들어왔기 때문에 곧 (FA 협상의) 결론지을 계획"이라면서 "고유민 선수도 잡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음 달 1∼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때 공격력이...
'통합 MVP' 이재영 "최고의 선수 되려면 더 배워야 해요"(종합) 2019-04-01 19:18:13
오른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과 2010-11시즌 황연주(현대건설), 2011-12시즌 몬타뇨(KGC인삼공사), 2012-13시즌 알레시아(IBK기업은행) 등 5번밖에 밖에 없었다. 2014-15시즌 신인상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재영은 2016-17시즌 흥국생명을 정규리그 1위에 올려놓으며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 그리고 올해 개인 첫...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MVP·신인선수상 수상자(표) 2019-04-01 18:01:43
김학민(대한항공) │2010-2011 │ 황연주(현대건설) │ ├──────────┼─────┼───────────┤ │ 가빈(삼성화재) │2011-2012 │ 몬타뇨(KGC인삼공사) │ ├──────────┼─────┼───────────┤ │ 레오(삼성화재) │2012-2013 │알레시아(IBK기업은행) │...
'통합 MVP' 이재영, 눈물의 소감 "작년 힘들었어요" 2019-04-01 18:00:11
오른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과 2010-11시즌 황연주(현대건설), 2011-12시즌 몬타뇨(KGC인삼공사), 2012-13시즌 알레시아(IBK기업은행) 등 5번밖에 밖에 없었다. 2014-15시즌 신인상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재영은 2016-17시즌 흥국생명을 정규리그 1위에 올려놓으며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 그리고 올해 개인 첫...
정지석·양효진 등 프로배구 FA 37명 공시…'대어급 즐비' 2019-03-30 13:19:41
│현대건설│3명 │A │황연주 │2016│ ││├─────┼──────┼──────┤ │││A │양효진 │2016│ ││├─────┼──────┼──────┤ │││B │고유민 │최초│ ├──────┼────┼─────┼──────┼──────┤ │흥국생명│3명 │A │김나희 │2016│...
프로배구 FA 30일 공시…여자부 원톱 양효진 현대건설 잔류할까? 2019-03-28 10:23:03
현대건설은 FA로 풀린 양효진뿐만 아니라 라이트 황연주와 레프트 고유민도 잡는다는 방침이다. 통합우승을 달성한 흥국생명과 준우승한 한국도로공사도 '내부 FA'를 잔류시킨다는 게 기본적인 입장이다. 흥국생명의 레프트 공윤희 신연영, 센터 김나희가 FA 자격을 얻고, 도로공사에선 센터 배유나와 리베로 임명...
'챔프전 만장일치 MVP' 이재영, 여자부 6번째 통합 MVP에 도전 2019-03-28 09:21:47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과 2010-11시즌 황연주(현대건설), 2011-12시즌 몬타뇨(KGC인삼공사), 2012-13시즌 알레시아(IBK기업은행) 등 다섯 차례 밖에 없었다. 이재영이 정규리그 MVP까지 수상한다면 알레시아 이후 역대 여섯 번째로 통합 MVP의 꿈을 이룬다. 올해 챔프전 MVP 선정 언론사 투표에서 29표 만장일치로 최고의...
[프로배구 결산] ④박철우·문성민·한선수, '최초'가 되다 2019-03-28 08:10:06
남자 선수는 박철우가 처음이다. 여자부에서는 지난 시즌 황연주(현대건설)가 남녀 최초로 5천 득점을 달성했다. 박철우는 2018-2019시즌까지 통산 5천237득점으로 남자부 최다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문성민은 2018년 12월 17일 우리카드전에서 V리그 역대 최초로 300서브를 달성했다. 문성민은 2016-2017시즌에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