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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12 08:00:06
6∼8주 진단…김재윤 복귀 190511-0281 체육-003015:54 롯데, 채태인 복귀…아수아헤 대신 황진수 콜업 190511-0282 체육-003115:57 한화 김태균, 복귀전 4번 지명타자…이태양도 불펜 대기 190511-0283 체육-003216:00 여자배구 기업은행, 코치·전력분석관 채용 공고 190511-0285 체육-003316:06 LG 임찬규, 불펜피칭...
롯데, 채태인 복귀…아수아헤 대신 황진수 콜업 2019-05-11 15:54:37
롯데, 채태인 복귀…아수아헤 대신 황진수 콜업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베테랑 타자 채태인이 돌아왔다. 롯데는 1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채태인과 황진수를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내야수 카를로스 아수아헤와 배성근을...
김민우, 데뷔 첫 7이닝 무실점…후랭코프는 12연승(종합) 2018-06-27 23:50:06
롯데를 향해 미소지었다. 12회말 선두타자 황진수가 넥센 8번째 투수 안우진을 상대로 우선상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폭투로 3루까지 갔다. 이어 김동한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황진수를 홈에 불러들여 5시간여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shoele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차우찬 11K·박용택 2안타 LG, 시즌 첫 2위 도약(종합) 2018-06-19 23:02:47
2점 홈런, 황진수는 결승점이 솔로홈런을 날렸다. kt는 1-7로 뒤진 6회말 장성우의 적시타와 대타 황재균의 만루홈런으로 5점을 만회했다. 7회에는 2사 후 멜 로하스 주니어의 2루타와 윤석민의 적시타로 7-7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롯데는 8회초 황진수가 올 시즌 자신의 첫 홈런인 우월 솔로아치를 그려 다시 앞섰고...
[프로야구 수원전적] 롯데 9-7 KT 2018-06-19 21:56:38
- 9 K T 100 005 100 - 7 △ 승리투수 = 송승준(2승1패) △ 세이브투수 = 손승락(1승3패10세이브) △ 패전투수 = 주권(1승6패) △ 홈런 = 전준우 9·10호(3회1점, 5회1점) 번즈 13호(4회2점) 민병헌 5호(5회2점) 황진수 1호(8회1점, 이상 롯데) 황재균 8호(6회4점, KT)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깨어나라, 하위타선…타선 양극화에 속타는 롯데 2018-05-29 11:49:15
번즈, 신본기에 더해 정훈, 김동한, 오윤석, 황진수 등을 기용하며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다. 문규현, 번즈, 신본기에 비해 공격력은 괜찮을지 몰라도 수비력에 대한 우려 탓에 이들을 과감하게 기용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기회가 주어져도 아직은 대안이 될만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지난 27일에...
투표 용지 7장에 7번 투표합니다 2018-05-26 07:45:06
강성태(한·57·정당인) 김종문(바·55·전 구의회의원) 황진수(무·62·수영발전협의회장)◇사상구 김대근(민·51·정당인) 송숙희(한·59·현 구청장)대구◇중구 노상석(민·58·정당인) 류규하(한·62·전 시의회 의장)...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부산 2018-05-25 22:23:45
▲ 황진수(무·62·수영발전협의회 회장) = 1억6천700만원, 병역필, 854만원, 전과 1건(공직선거법) ◇ 사상구 ▲ 김대근(민·51·정당인) = 15억8천300만원, 병역필, 2천79만원, 전과없음. ▲ 송숙희(한·59·여·구청장) = 4억8천900만원, 해당없음, 8천904만원, 전과없음.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전체 유권자 18%가 노인…노년층 이익단체 결성돼야" 2018-05-25 15:19:29
지위를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황진수 한성대 행정학과 명예교수는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전국노인복지단체연합회 주최로 열린 '6·13 지방선거와 노년 유권자의 역할' 토론회에서 "선거를 앞두고 노인들이 단체 결성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황 교수는...
한화 김재영, 첫 부산 사직 등판에서 6⅓이닝 비자책 승리 2018-04-28 20:11:39
손아섭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다. 하지만 황진수를 2루 땅볼로 잡아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2회말 실책을 범한 정근우는 3회 선두타자로 나서 좌중간를 뚫은 2루타를 쳤다. 송광민의 2루 땅볼로 3루로 간 정근우는 1사 1, 3루에서 1루 주자 호잉이 런다운에 걸리자 과감하게 홈으로 뛰어 득점했다. 한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