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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돈 보내지 마세요"…유재석·홍진경 호소에 구글도 나섰다 2024-04-01 09:15:19
기자회견에는 개그우먼 송은이, 개그맨 황현희,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이 발표한 성명에는 국민 MC 유재석 등 140여명이 동참했다. 방송인 홍진경도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저를 비롯해 유명인들을 사칭해 투자를 유도하는 사기범들이 급속히 늘고 있다"며...
사칭 광고 당한 송은이·존리..."제발 막아달라" 2024-03-22 16:04:44
김미경 씨를 비롯해 개그우먼 송은이와 개그맨 황현희, 메리츠자산운용 존 리 전 대표, 한화투자증권 주진형 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 '국민 MC' 유재석을 비롯한 137명도 성명서에 동참의 뜻을 밝혔다. 성명서를 낭독한 김미경 강사는 "세계 최고의 플랫폼 기업들은 현재 범죄 광고를 사전에 필터링할 수...
송은이부터 존리까지 나섰다…"돈 보내라고 하면 무조건 가짜" [종합] 2024-03-22 15:51:24
유사모)의 김미경 강사, 방송인 송은이, 황현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존리,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주진형, 법무법인 대건 한상준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 외에 방송인 유재석, 홍진경, 유튜버 도티 등 유명인 총 137명이 성명에 동참했다. 유사모 성명서에는 "유명인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명인 137명, 플랫폼·정부에 사칭 광고 범죄 해결 촉구 2024-03-22 15:44:39
강국의 충격적 현실" 김미경·송은이·황현희·존 리·주진형 등 회견 참석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유명인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빅테크(거대 기술 기업)들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횡행하고 피해가 확산하자 유명인들이 직접 플랫폼과 정부에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온라인...
[포토] 황현희-존리, '유명인 사칭 범죄 속지마세요' 2024-03-22 15:35:31
방송인 황현희, 금융인 존리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황현희 "저는 개인투자자 입니다 속지 마세요" 2024-03-22 15:32:53
방송인 황현희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유명인 사칭 범죄에 속지 마세요' 2024-03-22 15:23:33
방송인 황현희(왼쪽부터), 금융인 존리, 스타강사 김미경, 방송인 송은이, 금융인 주진형, 한상준 법무법인 대건 변호사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속지 마세요 2024-03-22 15:22:59
방송인 황현희(왼쪽부터), 금융인 존리, 스타강사 김미경, 방송인 송은이, 금융인 주진형, 한상준 법무법인 대건 변호사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 기자회견' 열려 2024-03-22 15:22:14
방송인 황현희(왼쪽부터), 금융인 존리, 스타강사 김미경, 방송인 송은이, 금융인 주진형, 한상준 법무법인 대건 변호사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열려 2024-03-22 15:21:28
방송인 황현희(왼쪽부터), 금융인 존리, 스타강사 김미경, 방송인 송은이, 금융인 주진형, 한상준 법무법인 대건 변호사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