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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미히토 왕세제 '왕위 계승 1위' 선포식 거행 2020-11-08 11:34:17
후미히토의 외아들인 히사히토(悠仁·14)가 올라 있다. 후미히토는 1990년 결혼하며 아키시노노미야(秋篠宮)라는 왕족 일가를 창설한 뒤 두 딸과 아들(히사히토)을 두고 있다.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일본 왕족이 다니는 '가쿠슈인'(學習院)에서 공부한 후미히토 왕세제는 1988년 대학 과정인 법학부(정치학)를 마친...
차기 총리 경쟁 앞두고 '모계 일왕' 화두 던진 이단아 고노 2020-08-25 18:25:01
후미히토(文仁·만 54세) 왕세제이며 2위는 그의 아들 히사히토다. 미성년 중 왕위 계승이 가능한 인물은 현재 히사히토 1명뿐이라서 부계 계승을 고수하다 왕실의 대가 끊길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고노 방위상은 이달 23일 인터넷 방송에서도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딸인 아이코(愛子) 공주가 장래에 아이를 낳으면 그...
아베 "전국 초중고 휴교 요청"…코로나19에 일본열도 한달 휴교(종합) 2020-02-27 18:58:21
계승 서열 1위인 후미히토(文仁) 왕세제의 아들 히사히토(悠仁)는 오차노미즈여대 부속 중학교에 다니고 있다.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후미히토도 코로나19의 영향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대학들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기회를 줄이고 있다. 요미우리(讀賣)신문에 따르면 호세이(法政)대는 다음...
코로나19에 일본 홋카이도 집단 휴교…공연·전시 줄취소 2020-02-27 17:41:03
계승 서열 1위인 후미히토(文仁) 왕세제의 아들 히사히토(悠仁)는 오차노미즈여대 부속 중학교에 다니고 있다.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후미히토도 코로나19의 영향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대학들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기회를 줄이고 있다. 요미우리(讀賣)신문에 따르면 호세이(法政)대는 다음...
"일본, 남성 왕족만 일왕 될 자격…여성·모계 불인정"(종합) 2020-02-16 18:59:50
13세인 후미히토의 아들 히사히토(悠仁), 그리고 84세로 고령인 히타치노미야(常陸宮) 마사히토(正仁·83) 3명 밖에 없기 때문이다. 어린 히사히토에게 사고라도 생기면 왕위 계승의 불안정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이다. 여성 일왕이 허용되면 나루히토 일왕의 딸인 아이코(愛子)가 왕위 승계 1순위가 될...
정치적 실권 없이 상징성만…日은 부계 승계·英은 여성도 계승 2019-11-04 09:00:27
친동생인 마사히토(84)와 현 일왕의 동생 후미히토(54), 친조카 히사히토(13) 등이다. 나루히토 일왕의 어린 친조카가 사실상 가장 유력한 왕위계승 후보다. 하지만 왕위를 잇는 데 방계로 가야 한다는 점, 히사히토 이후에도 계속해서 남성 계승자가 이어질지 확실치 않다는 점, 남녀평등을 규정하고 있는 일본헌법 등에...
日보수파, 왕위 부계계승 고수 안간힘…"옛 왕족男 복귀시키자" 2019-10-21 21:26:50
후미히토(文仁·만 53세) 왕세제이며 2위는 그의 아들 히사히토(悠仁·만 13세)다. 미성년 왕족 가운데는 황실전범이 규정한 왕위 계승 대상자는 히사히토 1명뿐이라서 자칫 왕실의 대가 끊길 수 있다는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일본에서는 왕위 계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 일왕이나 여계 왕위 계승을 허용해야 한다는...
日왕자 책상에 흉기 둔 50대 "왕자에 흉기 휘두르려 했다" 2019-05-08 13:41:00
"(히사히토 왕자에게) 흉기를 휘두르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이 학교 교실에 들어가 히사히토 왕자의 책상 위에 흉기 2개를 놓고 달아났다가 같은 달 30일 체포됐다. A씨는 이에 앞서 지난 2일에는 경찰 조사에서 천황제를 비판하는 취지의 진술을 하기도 했다. 히사히토 왕자는 지난달...
日 왕자 교실책상에 흉기 둔 용의자 '천황제 비판' 진술 2019-05-02 16:20:01
= 나루히토(德仁) 새 일왕의 즉위를 앞두고 일왕계승 서열 2위가 되는 히사히토(悠仁·13) 왕자의 교실책상에 흉기를 몰래 놓아둔 용의자는 '천황제'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지난달 26일 낮 도쿄 분쿄(文京)구의 오차노미즈(お茶の水)여자대학 부속 중학교에 50대 남자가 무단으로 침입해 이...
日정부, 왕위계승 자격 등 논의 전문가회의 설치 검토 2019-05-02 11:48:15
히토(文仁·53), 후미히토의 아들인 히사히토(悠仁·12), 히타치노미야(常陸宮) 마사히토(正仁·83) 등 3명이다. 앞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와 민주당의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내각 시절에는 여성 일왕이나 여계(女系) 일왕을 인정하는 방안 등을 검토했다. 여계 일왕 방안이란 여성 일왕의 자손에게도 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