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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더팰리스트 데시앙', 8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2025-02-09 10:40:11
1위의 스페인 세라믹 주방 상판 ‘덱톤’, 독일 프리미엄 가구 ‘헤티히 등의 명품 브랜드 가구가 무상 시공된다. 생활 인프라도 좋다. 단지는 효신초교와 맞닿아 있다.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 학원가 및 대구시립 수성도서관도 가깝다. 교통환경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동대구역(KTX·SRT·1호선)과...
트럼프 측근 해거티 "韓日 정치 갈등에 불만…3자 협력 가로막아" 2025-02-07 14:07:13
터미널 건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며, 한국도 이에 협력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들에 더 많은 안보 부담을 요구하는 방식에 대해 "우리는 동맹을 모욕하려는 것이 아니라 동맹을 더욱 강하게 만들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 관계를 재검토하고,...
'해상 LNG 터미널' 붐…물 만난 HD현대마린 2025-02-05 17:57:33
밝혔다. FSRU 개조 프로젝트는 척당 1억~1억3000만달러(약 1400억~1800억원)짜리 사업이다. 미국이 수출하는 LNG를 바닷길을 통해 도입하려는 브라질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개발도상국은 물론 그동안 러시아 파이프라인천연가스(PNG)에 의존해온 유럽 선진국도 선박 개조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1년이면 LNG...
HD현대마린솔루션 "올 하반기 FSRU 개조 첫 수주" 2025-02-05 16:05:23
프로젝트를 처음 수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척당 1억~1억3000만달러(약 1400억~1800억원)의 고부가가치 사업이다. 미국의 LNG 수출이 증가하면 글로벌 가스 가격이 하락해 전력 원가가 낮아지기 때문에 브라질,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개발도상국 등이 특히 눈독을 들이고 있다. 회사 측은 “요즘 시장에 나오는...
[고침] 경제(GS건설 작년 영업익 2천862억원 흑자 전환……) 2025-02-05 15:46:21
1조1천535억원으로 4.5% 증가했다. 플랜트사업본부는 4천257억원으로 41.7% 늘었다. GS건설은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함께 지난해 신규 수주가 19조9천100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GS건설은 지난해 부산 부곡2구역 주택재개발사업(6천439억원), 청량리 제6구역 주택재개발사업(4천869억원),...
'공사비 1조' 신반포4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무산 2025-02-05 14:42:04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초역세권으로, 반포권역 알짜 재건축 단지로 꼽혔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3.3㎡당 950만원으로, 총 1조310억원 규모다. 수주 경쟁이 불발됨에 따라 조합 측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낼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삼성물산은 신반포4차 입찰에 참가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하는 등...
GS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2862억원…전년 대비 흑자전환 2025-02-05 10:46:54
매출은 1조1535억원으로 4.5% 증가했다. 플랜트사업본부도 4257억원의 매출을 보이며 2023년보다 41.7% 증가했다. 지난해 신규 수주로는 건축주택사업본부의 부산 부곡2구역 주택재개발사업(6439억원), 청량리 제6구역 주택재개발사업(4869억원) 등이 있다. 플랜트사업본부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증설 프로그램...
GS건설, 1년 만에 흑자전환…"신규수주 역대 최대" 2025-02-05 10:42:59
원에서 1조 1,535억 원으로 4.5% 증가했다. 플랜트사업본부는 지난해 3,004억 원에서 4, 257억 원으로 41.7% 증가했다. 지난해 신규수주는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부산 부곡2구역 주택재개발사업(6,439억 원), 청량리 제6구역 주택재개발사업(4,869억 원), 플랜트사업본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증설 프로그램...
GS건설 작년 영업익 2천862억원 흑자 전환…신규 수주 20조 육박(종합) 2025-02-05 10:36:09
1조1천535억원으로 4.5% 증가했다. 플랜트사업본부는 4천257억원으로 41.7% 늘었다. GS건설은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함께 지난해 신규 수주가 19조9천100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GS건설은 지난해 부산 부곡2구역 주택재개발사업(6천439억원), 청량리 제6구역 주택재개발사업(4천869억원),...
GS건설, 지난해 신규 수조 20조원 육박…창사이래 최대 2025-02-05 10:13:12
플랜트사업본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증설 프로그램 패키지2번(1조6039억원), 동북아 LNG Hub 터미널1단계 프로젝트(5879억원)을, 인프라사업본부에선 호주 SRL East 지하철 터널 프로젝트(5205억원) 등 국내외 다양한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매출은 12조86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4.3% 줄어든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