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당 "변길남씨, 5·18 조사위원으로 검토 안 해" 2019-01-11 23:20:05
공수여단 13대대장이었다. 3공수여단은 1980년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의 투항요구에 불응한 시민군을 상대로 도청진압 작전을 완료했다. 정치권에서는 이같은 이력 때문에 변씨가 한국당의 5·18 조사위원으로 검토 중이라는 말이 돌자 논란이 일었다. 한국당은 지난해 11월 5·18 조사위원회 위원 추천을 위한 공개 모집에...
육군, 최정예 전투원 300명에 황금색 베레모 수여 2018-11-23 09:27:48
공수여단 최경석 대위 등 12명이, 항공팀 7군단 박희웅 소령 등 13명, 수색 및 특공팀은 32사단 이창근 중위 등 32명이 각각 선발됐다. 포반은 2사단 문대우 중사 등 15명, 전차는 7사단 김정한 상사 등 8명, 기계화보병분대는 30사단 김동현 하사 등 18명이 뽑혔다. 위험성폭발물개척팀(EHCT)은 2공병여단 한상현 중사 등...
'선행으로 시작한 신혼'…31사단 간호부사관 응급환자 구해 2018-11-08 17:22:33
윤호준 중사(11공수특전여단)와 함께 지난달 29일 신혼여행지인 태국 푸껫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지난 10월 13일에 결혼식을 올렸으나, 각자의 부대 일정 탓에 결혼식 2주 후에서나 신혼여행에 나설 수 있었다. 늦은 만큼 더 설렌 신혼여행 길, 비행기가 이륙한 지 5시간여가 지났을 때쯤 갑자기 기내 방송이 울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10-31 15:00:01
필요" 181031-0516 정치-004111:45 3·7·11공수특전여단, 5·18 성폭행 가해부대로 지목 181031-0533 정치-004211:57 강경화·고노 통화…韓 "사법부판단 존중"·日 "법기반 손상"(종합2보) 181031-0567 정치-004312:02 국정원 "北 핵미사일 시설 면밀주시…현재 변화없다"(속보) 181031-0569 정치-004412:04 국정원 "北...
부평에 군 관사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2018-08-30 12:00:03
9공수특전여단 하우스디아파트에 군 관사 공동육아나눔터 13호점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군 관사 공동육아나눔터는 여가부가 국방부, 롯데그룹과 협력해 2013년부터 벌이는 사업이다. 여가부는 연말까지 경기도 이천과 양주, 강원도 춘천에도 군 관사 공동육아나눔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여가부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는...
대법원, 특전사 질식사한 '포로체험훈련' 감독장교 2명 무죄 2018-08-02 18:38:27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 부대에서 이모 하사 등을 사망에 이르게 한 훈련 프로그램을 관리·감독했다. 손발을 묶고 두건을 씌운 채 진행된 훈련 중 피해자들은 호흡 곤란으로 “살려 달라”고 외쳤지만 교관들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1심은 이들의 혐의를 유죄로 보고 각각 벌금...
특전사 2명 질식사한 '포로체험훈련' 당시 감독장교 무죄 확정 2018-08-02 11:12:49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 부대에서 포로체험 훈련 중 특전사 이모(당시 23) 하사와 조모(당시 21) 하사가 숨졌을 때 훈련을 관리·감독했다.장병의 손과 발을 포박하고 두건을 씌운 채 진행된 훈련 도중 피해자들이 호흡 곤란을 느끼고 '살려 달라'고 외쳤지만 교관들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사고가...
특전사 2명 질식사한 '포로체험훈련' 감독장교 2명 무죄 확정 2018-08-02 06:00:03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 부대에서 포로체험 훈련 중 특전사 이모(당시 23) 하사와 조모(당시 21) 하사가 숨졌을 때 훈련을 관리·감독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 장병의 손과 발을 포박하고 두건을 씌운 채 진행된 훈련 도중 피해자들이 호흡 곤란으로 '살려 달라'고 외쳤지만, 교관들은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던...
CEO들 축하 메시지 "튼튼한 안보 뒷받침돼야 지속적 경제발전 가능" 2018-07-24 19:18:34
13공수특전여단과 인연을 맺은 지 벌써 7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 회계사와 특전사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회계와 경제의 전문가, 국가 안보의 전문가가 교류하며 새로운 영역을 알아가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대한민국 사회와 시장...
계엄실무편람 보니…기무사문건의 '국회의원 현행범처리'는 없어 2018-07-23 18:06:10
여단과 5기갑여단, 1·3·7·9·11·13공수여단, 대테러부대인 707특임대대 등을 모두 동원하려면 대통령 혹은 국방장관의 승인이 필요하도록 했다. ◇ 기무사 문건·계엄편람, 국정원 통제 모두 적시…군사법원도 기무사 문건에 언급된 계엄사의 국정원 통제는 계엄편람에도 등장하는 내용이다. 계엄편람은 계엄사령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