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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프렌드 백지연, 연대 '브룩쉴즈' 시절 강호동 닮은꼴에게 대시…얼마나 닮았나 보니 2015-11-13 13:32:07
한편 백지연은 지난 12일 첫 방송된 mbc '빅프렌드'에 출연했다. 파일럿 프로그램 ‘빅프렌드’는 빅프렌드 위원회에 사연을 접수한 주인공을 위해 500명의 시청자가 모여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tv쇼’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빅프렌드' 백지연, 입사 5개월만에 MBC 간판 접수…'백' 있다는 뒷소문에 '발칵' 2015-11-13 08:06:00
강호동이 “아버지가 기자직에 머물렀다고 한다”고 말하자 백지연은 “아버지는 내가 초등학교 때 기자직을 그만두고 출판업을 했다”고 차분하게 해명했다. 한편 백지연은 지난 12일 첫 방송된 mbc '빅프렌드'에 출연했다. 파일럿 프로그램 ‘빅프렌드’는 빅프렌드 위원회에 ...
'빅프렌드' 백지연-박나래, 엄청난 키 차이 이 정도일 줄은…'대체 몇이야?' 2015-11-13 06:00:07
댓글 중 "박나래 백지연 나란히 서면 웃길 듯"이라는 댓글을 발견했고, 두 사람에게 "한 번만 나란히 서주면 안되겠냐"고 부탁했다.그러자 박나래는 힐을 벗으며 맨발로 백지연과 나란히 섰고, 두 사람은 엄청난 키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두 사람의 키 차이는 무려 25cm였고, 백지연은 "이제...
'빅프렌드' 백지연, 재색 겸비한 세 언니 뭐하나 봤더니…'스펙 어마어마' 2015-11-13 06:00:03
강호동이 “아버지가 기자직에 머물렀다고 한다”고 말하자 백지연은 “아버지는 내가 초등학교 때 기자직을 그만두고 출판업을 했다”고 차분하게 해명했다. 한편 백지연은 지난 12일 첫 방송된 mbc '빅프렌드'에 출연했다. 파일럿 프로그램 ‘빅프렌드’는 빅프렌드 위원회에 ...
임형주, 광희와 다정 친분샷…어떤 인연? 2015-09-20 10:43:08
이태원에 재개원했다. 많은 vvip가 와주셨다. 엄기영&백지연 선생님 등등.."이라 알렸다.이어 "특히 바쁜데도 스케줄중간에 와준 광희랑 신라호텔와서 망고빙수 흡입중~^^"이라며 광희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임형주는 검은 정장을, 광희는 캐주얼한 블레이저와 청바지를 입고 어깨동무를 한 채...
'잘나가서 그래' 현아의 3가지 콤플렉스는? "술자리에서 한 잔만 마셔도…" 2015-08-21 10:49:00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해 자신의 콤플렉스로 광대뼈, 술, 목소리 세 가지를 꼽았다.현아는 "광대뼈가 콤플렉스라 카메라 앞에서 웃을 때 늘 사선으로 웃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현아는 "제일 잘 마시게 생겨서 잘 못 마신다.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져 놀림받는다"며 술이...
[bnt포토] 백지연 '정말 가느시네요' 2015-08-20 09:10:00
39오피스(감독 홍원찬)39 vip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배우 겸 진행자 백지연이 입장하고 있다. 영화 39오피스39는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하고 그 후 회사 동료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 사건들이...
[포토] 백지연, '독특한 지퍼 원피스' 2015-08-19 20:41:10
] 방송인 백지연이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오피스'(감독 홍원찬, 제작 (주)영화사 꽃)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류현경, 김의성, 손수현 등이 출연하는 '오피스'는 일가족을 살해하고 달아난 회사원 김병국(배성우)이 출근...
[포토] 백지연-정유진, '진짜 모녀처럼 다정해' 2015-08-19 20:25:10
백지연, 모델정유진이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오피스'(감독 홍원찬, 제작 (주)영화사 꽃)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류현경, 김의성, 손수현 등이 출연하는 '오피스'는 일가족을 살해하고 달아난 회사원 김병국(배성우)이...
'컬투쇼' 백지연 "2시 라디오 DJ 하고 싶어"…정찬우 "싸우자는 거냐" 2015-08-10 19:49:53
거냐"고 말하며 백지연과 유쾌한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에 백지연은 굴하지 않고 "'컬투쇼'가 10년이 조금 안 됐다고 들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는데 '컬투쇼'도 개편하지 않겠냐"고 재치있게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