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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과기정통부도 'OK' 2019-12-15 18:25:32
방식인 8VSB의 최저가 상품에도 지역채널을 포함하도록 했다. LG유플러스의 인터넷TV(IPTV)에는 CJ헬로의 지역채널 콘텐츠를 무료 주문형 비디오(VOD)로 제공해야 한다. 공정 경쟁을 위한 조치도 붙었다. 방송제작사(PP)와의 사용료 협상에서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면 안 된다. 케이블TV 가입자를 IPTV로 부당하게 전환하는...
만년 꼴지 탈출…LGU+, CJ헬로 품고 `유료방송 2위` 2019-12-15 17:19:57
`8VSB 기본상품`에 지역 채널을 포함하고, 지역채널 운영계획을 수립·이행해야 하며, CJ헬로 가입자를 부당하게 LGU+로 전환하는 행위를 방지하고,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와 협상 시 CJ헬로와 LGU+는 각각 별도로 협상을 진행하도록 했다. 이번 인수로 LG유플러스·CJ헬로의 유료방송 시장 합산 점유율(상반기 기준)은...
LG유플러스, CJ헬로 인수 마무리…유료방송 2위로 상승 2019-12-15 13:28:44
8VSB 기본상품'에 지역 채널을 포함하고, 지역채널 운영계획을 수립·이행해야 하며, CJ헬로 가입자를 부당하게 LG유플러스로 전환하는 행위를 방지하고,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와 협상 시 CJ헬로와 LG유플러스는 각각 별도로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 이번 인수로 LG유플러스·CJ헬로의 유료방송 시장 합산...
274일만에 끝난 LGU+ CJ헬로 인수 인가…알뜰폰 지원책에 방점 2019-12-15 12:00:19
높지 않다고 판단하고 최소한의 규제를 적용했다. 8VSB (저가형상품)의 신규 가입·가입 전환 또는 계약연장을 지연·거부·제한하거나 IPTV로 가입 전환을 유도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LG유플러스와 CJ헬로의 협상력이 커짐에 따라 PP 협상 시 별도로 협상하도록 하고 홈쇼핑 송출 수수료가 급격히 인상되지 않도록 매년...
LGU+, '케이블 1위' CJ헬로 인수 마무리…유료방송 점유율 2위 2019-12-15 12:00:09
8VSB 기본상품'에 지역 채널을 포함하고, 지역채널 운영계획을 수립·이행해야 하며, CJ헬로 가입자를 부당하게 LGU+로 전환하는 행위를 방지하고,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와 협상 시 CJ헬로와 LGU+는 각각 별도로 협상을 진행하도록 했다. 이번 인수로 LG유플러스·CJ헬로의 유료방송 시장 합산 점유율(상반기 기준)은...
LG유플러스 "5G 콘텐츠·방송통신 융합에 2.6兆 투자" 2019-11-18 17:07:35
이용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케이블 인프라에도 투자한다. 8VSB(아날로그 가입자가 디지털TV를 보는 방식) 채널 수를 확대하고 디지털TV를 HD급 화질로 개선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가 이날 발표한 투자 금액은 기존에 비해 두 배가량 늘린 규모다. LG유플러스는 최근 5년간 콘텐츠 등에 연평균 2600억원, 총 1조3000억원을...
하현회 부회장 "콘텐츠 육성 5년간 2조6천억원 투자" 2019-11-18 11:16:26
대규모 투자를 통해 8VSB 채널 수 확대, 디지털TV HD급 화질 업그레이드, 5G 콘텐츠 공동 제작 공급 등 IPTV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설비 수준이 못 미치는 케이블 플랫폼 경쟁력 제고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5G 가입자가 1천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0년부터 관련 시장이 본격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AR, VR 등...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통신방송 콘텐츠 육성에 5년간 2.6조 투입" 2019-11-18 11:07:15
LG유플러스는 CJ헬로 인수 후 대규모 투자를 통해 디지털 아날로그방송(8VSB) 채널 수 확대, 디지털TV HD급 고화질 업그레이드, 5G 콘텐츠 공동 제작 공급 등 인터넷TV(IPTV) 대비 상대적으로 설비 수준이 못 미치는 케이블 플랫폼 경쟁력 제고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VR·AR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를 모바...
LGU+ 하현회 부회장 "실감콘텐츠 등에 5년간 2조6천억원 투자" 2019-11-18 10:51:12
8VSB 채널 수 확대, 케이블 TV 화질 업그레이드, 5G 콘텐츠 공동 제작 공급 등 케이블 플랫폼의 경쟁력 제고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AR, VR 기반 실감 콘텐츠를 모바일뿐만 아니라 TV에도 적용해 유선 고객에게도 제공할 방침이다. jung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유료방송 '3강 체제' 통신 3社 맞붙는다 2019-11-10 18:04:24
아날로그 가입자가 디지털TV를 보는 방식이다. 8VSB 가입자가 디지털TV로 넘어갈 수는 있지만 반대의 경우는 거의 없다. 공정위가 시장을 분리해 본 덕분에 기업 결합에 따른 부작용을 따지는 잣대가 완화됐다는 분석이다. M&A로 점유율이 오른 효과로 독과점 등의 폐해가 일어날 가능성을 3년 전에 비해 낮게 추정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