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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가지 분야 수만번 실험"…자동차 시트 안전성의 비결 2024-06-09 18:38:09
처음 공개했다. 현대트랜시스는 제네시스 프리미엄 세단 G90,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전동화 모델(EV) 등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다양한 모델에 시트를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11조6939억원)의 37.3%가 시트 부문(4조3624억원)에서 나왔다. 현대트랜시스 시트연구센터는 이 분야에서...
[르포] "시속 80㎞ 후방 충돌에서도 승객을 보호한다" 2024-06-09 15:39:43
세단 G90부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코나 전동화 모델(EV) 시트까지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11조6939억원)의 37.3%가 시트 부문 매출(4조3624억원)이다. 현대트랜시스 시트연구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대지 면적 4만5705㎡)다. 전체 연구 인력은 500여명이 넘는다. 현대트랜시스는 이곳에서 승객의 승차감은 물론...
[르포] '안전하고 튼튼한 車시트의 산실'…현대트랜시스 시트연구센터 2024-06-09 14:00:02
제네시스 G90 시트와 기아 EV9 시트까지 한눈에 보며 기능과 디자인의 발전을 체감할 수 있다. 현대트랜시스가 공급하는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과 루시드의 시트도 전시됐다. 유주영 시트설계1팀장은 "이제는 해외 시트 브랜드에 비해 편안함과 안전 등에서 전혀 뒤처진 게 없다"고 말했다. 홍보관에서는 기아가 내년부터...
현대차, 확 바뀐 '더 뉴 EV6' 차세대 배터리 장착 2024-05-20 16:03:36
보조 시스템(ADAS)도 대거 탑재됐다. 제네시스 G90와 아이오닉5 등에 탑재된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HoD)가 기본 적용됐다. 휠에 내장된 센서 패드가 운전자가 손이나 손가락으로 휠을 터치하면 자동으로 인식해주는 시스템이다. 선호도가 높은 인포테인먼트 사양들도 기본 적용됐다. △무선 연결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
"2035년 글로벌 톱3"…꿈꾸는 커패시터 국내 1위 뉴인텍 [민지혜의 알토란 中企] 2024-05-20 12:45:17
출시예정인 팰리세이드, G80, G90 등 차종의 하이브리드 모델에 뉴인텍 커패시터가 탑재될 예정이다. 그가 처음 자동차용 커패시터에 뛰어든 건 20여년 전이다. 당시 도요타가 세계 첫 하이브리드인 프리우스를 내놨을 때 일부러 미국까지 가서 프리우스 인버터 2대를 구입했다. 너무 크고 무거워 비행기 화물로 부쳤고 그...
새 얼굴 '더 뉴 EV6'…성능 높이고 가격 그대로 2024-05-14 08:30:00
대거 탑재됐다. 먼저 제네시스 G90와 아이오닉5 등에 탑재된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HoD·Hands on Detection)가 기본 적용됐다. 휠에 내장된 센서 패드가 운전자가 손이나 손가락으로 휠을 터치하면 자동으로 인식해주는 시스템이다. 선호도가 높은 인포테인먼트 사양들도 기본 적용됐다. ▲무선 연결 애플 카플레이 및...
현대차, 국내 최초 전기차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 열어 2024-05-10 09:45:54
기존 아반떼 n 컵(프로급, n1 class), 아반떼 n 컵(아마추어급, n2 class)외 전기차 클래스인 en1 클래스가 신규로 추가됐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기아, 'ev3 얼리 체크인' 이벤트 진행 ▶ [르포]폭우도 막지 못한 열정, amc 모터페스티벌 ▶ [시승]특별함으로 물든 플래그십, 제네시스 g90 블랙
기아, 'EV3 얼리 체크인' 이벤트 진행 2024-05-10 09:45:42
회사는 이달 23일 ev3의 디자인을 포함한 세부 상품 정보를 온라인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 [르포]폭우도 막지 못한 열정, amc 모터페스티벌 ▶ [시승]특별함으로 물든 플래그십, 제네시스 g90 블랙 ▶ 볼보차코리아, 평택 출고 전 점검(pdi) 센터 확장 개소
현대차 인증중고차 판매 1위는 '그랜저' 2024-05-09 16:46:12
1,220만원으로 캐스퍼였고 가장 높은 가격은 1억2,135만원에 판매된 G90이었다. 집계 기간 그랜저는 1,930만~5,415만원, 싼타페는 2,020만~4,830만원, G80은 2,670만~7,240만원, GV80은 4,820만~8,150만원 사이에 팔렸다. 매입 시점을 기준으로 5년 10만km 이내 차량을 판매하는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는 5월 8일...
현대차 인증 중고차 출범 반년…그랜저·G80이 가장 많이 팔렸다 2024-05-09 16:31:34
중고차 홈페이지에서 판매된 차량 중 가장 비싼 차는 프리미엄 대형 세단 G90이었다. 해당 차량은 1억2135만원에 팔렸다. 가장 저렴한 차는 경형 SUV 캐스퍼(1220만원)였다. 인기 모델인 그랜저는 1900만~5400만원에, G80은 2600만~7240만원에 팔렸다.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출고일 5년 주행거리 10만㎞ 이내 차량을 매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