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기회된다면 면세점사업·M&A 등 추진" 2016-01-04 13:53:12
중계본동 백사마을 `연탄나눔 봉사시무식`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면세점 사업 진출에 대해선 "어떤 업태를 떠나서 기회가 된다며 충분히 연구를 해서 진출할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또, 올해 출점 계획과 관련해선 "내용과 컨텐츠 등에 대해 열심히 공부해서 다양하고 새로운 것들을 선보이도록...
'나혼자산다' 김동완·김영철, 연탄 배달에 첫 도전 2016-01-02 15:51:24
김동완과 김영철은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주민들을 위해 생필품과 연탄을 전달했다.이어 '나혼자산다' 제작진은 "연탄 배달에 적극 참여한 봉사자 2명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완과 김영철은 난데없이 힘 자랑을 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뿐만 아니라 김동완과 김영철은...
‘나 혼자 산다’ 김동완-김영철, 연탄 나눔 봉사로 온기 전해 2015-12-31 20:00:00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았다. 이날 김동완과 김영철은 한 장 당 4kg을 육박하는 연탄을 6장에서 8장씩 들어가며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또한 연탄 배달에 적극 참여한 봉사자 2명에게는 수상으로 특별한 선물이 주어진다는 말에 김동완과 김영철은 난데없는 힘 대결을 펼치며 승부욕을 불태우기도 했다. 이어 얼굴이...
달동네에 울려 퍼진 캐럴 2015-12-23 17:46:20
[ 허문찬 기자 ]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서울광염교회 어린이 성가대원들이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중계동 백사마을을 찾아 캐럴을 부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우-홍종현-김유정, 따뜻한 겨울 위한 연탄배달…‘훈훈’ 2015-12-13 14:07:00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로 사랑의 연탄배달을 나선 이기우, 홍종현, 김유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이기우, 홍종현의 소속사 위드메이가 훈훈한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우, 홍종현은 얼굴을 연탄재로 까맣게 칠한 채 고단한 기색 없이 밝은 미소를 띄고 연탄...
OCI 신입사원,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 펼쳐 2015-12-10 11:37:00
자원봉사단 30여명이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 쪽방촌에 사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연탄 1만장을 전달하고, 집집마다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oci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고자 연탄은행(대표:허기복)과 함께 2009년 겨울부터 매년 ...
‘어떤 살인’ 신현빈, ‘빅이슈’ 재능기부 화보 동참 ‘눈길’ 2015-10-30 18:48:00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빅이슈’ 신간에서는 세계적인 여배우 탕웨이의 커버스토리, 영국 ‘빅이슈’ 표지를 장식한 14대 달라이 라마 인터뷰 및 짧은 시간에 소비하는 문화 콘텐츠 스낵 컬처에 대한 기획 기사,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중계동의 백사마을 소개 등 다양한 기사들이 담겨있다. (사진제공: 빅이슈)...
`어떤살인` 신현빈, 화보 재능기부...`순수+몽환` 2015-10-30 12:58:52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빅이슈`신간에서는 세계적인 여배우 탕웨이의 커버스토리, 영국 `빅이슈` 표지를 장식한 14대 달라이 라마 인터뷰 및 짧은 시간에 소비하는 문화 콘텐츠 스낵 컬처에 대한 기획 기사,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중계동의 백사마을 소개 등 다양한 기사들이 담겨 있다....
[취재수첩] 표류하는 서울 첫 도시재생 사업 2015-10-19 18:19:06
도시재생 정책을 적용하는 첫 번째 사업지로 백사마을을 선택한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백사마을 4만2000여㎡를 첫 ‘저층 주거지 보전구역’으로 지정해 역사교육장, 영화촬영지 등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었다. 기존 주택의 겉모습은 보전하고 내부를 리모델링해 공공임대주택으로 내놓겠다는 계획도 함께...
[멈춰선 강북 재개발] 사업 막바지 사직2·한남뉴타운에도 '보존 잣대'…주민들 '날벼락' 2015-10-12 18:54:44
내 백사마을에 대해 역사적 보존가치가 있다며 저층 주거지 보전구역으로 지정하면서 계획이 전면 수정됐다. lh가 지난해 내놓은 이곳 사업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 계획대로 백사마을을 보전지역으로 둘 경우 1119억원의 적자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