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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을 미디어로 활용하라② '시누크버거'에서 '야신고로케'까지 2015-05-07 14:44:00
가서 "강수일 골 둘이요!"을 외치거나 "송진형 어시스트 하나!", "김호준 슈퍼세이브 하나!"를 외치면 바로 주문이 된다. 응원구호가 바로 주문이 되기 때문이다.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 맥주 또는 에너지 음료를 선택할 수 있는 강수일 골 콤보세트는 2,000원, 맥주 또는 탄산음료와 소시지, 쥐포를 선택할 수 있는 송진형...
슈틸리케호, 22일 아시안컵 최종명단 발표…스트라이커 경쟁 치열 2014-12-21 14:58:22
나가사키), 이종호(전남 드래곤즈), 강수일(포항 스틸러스), 황의조(성남fc) 등을 주목했다.훈련 성과를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자체 평가전에서 이정협은 골을 터뜨렸고, 강수일은 2선 공격수로서 좋은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골키퍼에는 정성룡(수원 삼성),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울산 현대), 이범영(부산...
대한민국 1호 `다문화 태극전사` 강수일 "늘 꿈꿔왔던 순간" 뭉클 2014-12-05 10:53:15
"강수일 국가대표 발탁, 역시 노력하면 되는거야", "강수일 국가대표 발탁, 우와...최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틸리케호는 오는 15일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도에 도착, 21일까지 서귀포시의 서귀포 시민구장, 서귀포축구공원, 강창학구장 등에서 훈련하기로 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제주도 전지훈련...
[분석] K리그 클래식 최종 라운드, 대역전 드라마들 놀랍다! 2014-12-02 01:04:12
수원 골문 왼쪽 기둥을 때렸고, 후반전 추가 시간에 강수일이 회심의 헤더 동점골을 노렸지만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서귀포에서 들려온 FC 서울의 승리 소식에 포항 선수들은 홈 팬들 볼 면목이 없었다. 다 잡은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코앞에서 놓쳐버렸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 결과는 2004년 12월 8일부터 이어온 포항...
이천수 379일만에 골-유현 슈퍼세이브… 인천 홈 8G 무패 이어가 2014-10-12 13:35:03
AMF : 최종환, 이보, 이천수(76분↔문상윤) DMF : 김도혁(84분↔임하람), 구본상 DF : 박태민, 이윤표, 안재준, 김용환 GK : 유현 ◎ 포항 선수들 FW : 고뮤열, 유창현(62분↔강수일) MF : 박선주(76분↔김대호), 황지수, 김태수, 손준호, 신광훈 DF : 김준수, 김광석, 배슬기(84분↔강상우)...
[기자수첩] 강수일 `인생골`… K리그 클래식 1위다툼 안갯속으로! 2014-09-29 19:35:42
7득점 6도움을 기록한 강수일은 포항 유니폼을 입은 첫 시즌이 끝나지도 않은 시점에서 6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자료사진 = 포항 스틸러스) 후반전 추가시간(5분)을 7초 남겨놓은 순간, 거짓말같은 일이 벌어졌다. 슛 각도도 거의 없었다. 그러나 강수일의 오른발 돌려차기는 절묘하게 전북 골문...
광양 극장 호남 더비, 전남 드래곤즈 역전 드라마 2014-09-01 00:02:16
강수일(29분,도움-김재성), 김재성(48분,도움-김승대)] ◇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순위표 1 전북 현대 44점 13승 5무 5패 40득점 17실점 +23 2 포항 스틸러스 44점 13승 5무 5패 36득점 21실점 +15 3 수원 블루윙즈 39점 11승 6무 6패 33득점 26실점 +7 4 전남 드래곤즈 39점 12승 3무 8패 32득점 29실점 +3...
"한국기업 인력구조 '축구장'처럼 바뀌었다."…그렇다면? 2014-08-27 16:08:48
축구단에는 3~4명의 외국인 선수가 뛰고 있습니다. 강수일 선수는 다문화 가정 출신의 프로축구 선수 1호란 기록을 가졌습니다.20년 사이 생긴 이 같은 축구 경기장 변화는 국내 기업에서도 마찬가지라는 분석입니다. lg경제연구원의 조범상 책임연구원은 최근 보고서 ‘기업의 인력 지도가 바뀌고 있다’를 통해...
포항과 서울의 챔피언스리그 승자, 2차전에서 가리자! 2014-08-21 09:20:42
: 고무열(82분↔박선주), 김재성(87분↔손준호), 강수일(46분↔문창진) DMF : 황지수, 김태수 DF : 박희철, 김광석, 김형일, 신광훈 GK : 신화용 ◎ FC 서울 선수들 FW : 몰리나, 에스쿠데로(65분↔박희성), 에벨톤(82분↔윤일록) MF : 김치우(69분↔고광민), 고명진, 오스마르, 차두리 DF : 김주영,...
'웨딩 세리머니' 박지성, 유쾌한 은퇴 2014-07-26 04:23:22
빼앗기지 않고 오른쪽의 강수일(포항)에게 내줬다. 강수일의 패스는 정조국(안산)의 득점으로 이어졌다.전반 30분 교체된 박지성은 후반전 다시 경기에 나섰다. 이날 주심을 맡은 최용수 fc서울 감독은 박지성의 재입장을 허락했다. 박지성은 후반 18분 4-4로 맞서는 동점골을 터뜨린 뒤 히딩크 전 대표팀 감독을 향해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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