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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주진우 편집 논란, 제작진 "말을 많이 한 편이 아니라..." 해명 2015-10-06 17:04:30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이하 힐링캠프)은 ‘500vs이승환 with 프렌즈’ 편으로 꾸며졌다. 이른바 ‘강동모임’으로 불리는 가수 이승환, 영화감독 류승완, 시사인 기자 주진우, 방송인 김제동, 웹툰작가 강풀 등 5명이 함께 출연했다. 하지만 이번 방송에서 주진우 기자의 모습은 몇몇 장면에서만...
‘힐링캠프’ 주진우 통편집, 누리꾼 뿔났다…실검 1위 만들기 ‘폭풍검색’ 2015-10-06 16:48:46
이승환과 그의 절친인 류승완 감독, 만화가 강풀, 주진우 기자가 함께 출연했다. 하지만 류승완, 강풀에 비해 주진우 기자의 모습을 화면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을 뿐더러 주진우 기자가 발언을 할 때조차 그의 옆얼굴을 잠시 잡는데 그쳐 시청자들을 의아하게 했다. 이와 관련 이승환은 직접 트위터를 통해 “제작진들이...
`힐링캠프` 이승환 "앨범제작에 6억 8천만원 썼다가 회사 망해" 2015-10-06 16:14:37
함께 강동모임으로 불리는 영화감독 류승완, 웹툰작가 강풀, 주진우 기자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이승환은 "지난 앨범은 6억 8천만 원을 들여서 만들었다. 그래서 회사가 망해서 25년 만에 처음으로 다른 회사의 소속 가수로 들어갔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럼에도 음반의 완성도에 대해서는...
힐링캠프 이승환, 편집 외압 의혹 제기 "진우야 미안해" 무슨 일? 2015-10-06 15:17:30
걸 싫어하시거나 무서워하시는 `그 누군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진우야, 미안해"라고 밝혔다. 앞서 이승환은 지난 5일 밤 방송된 `힐링캠프`에 출연했으며, 그의 지인인 류승완 감독, 강풀 작가,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친구` 자격으로 방청석에 앉았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제작진은 "이날 방송의 주인공인 이승환 씨...
‘힐링캠프’ 이승환 “류승완, 내가 본 사람 중 제일 웃겨” 2015-10-06 15:10:17
감독 류승완, 만화가 강풀, 주진우 기자도 함께 출연했다. 류승완은 방송 내내 서툰 말솜씨로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완은 “나오라고 해서 나온건데, 뭔가 잘못한 기분이다”라며 쑥스러워 했다. 이를 본 이승환은 “제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웃긴 사람이다. 사석에서든 공석에서든 웃기다”며 “그래서 이런 모습이...
`힐링캠프` 주진우 통편집 누가? 이승환 "무서워하는 그 누군가..이해 안갑니다" 2015-10-06 14:28:42
시사인 기자 주진우, 방송인 김제동, 웹툰작가 강풀이 출연했다. 그러나 주진우 기자는 이승환 등 동료들과 전체 화면에만 잡힐 뿐 리액션 닷독컷 조차 없었다. 멘트까지 통편집됐다. 방송 이후 이승환은 자신의 SNS에 "(`힐링캠프`)제작진들이야 최선을 다하셨을 테지요. 그 상황, 그 심정 모두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힐링캠프` 이승환, 임수정 만남 "소개팅아냐...오해하지 마세요" 2015-10-06 12:01:41
강동모임으로 불리는 영화감독 류승완, 웹툰작가 강풀, 주진우 기자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제동은 이승환에게 "임수정 씨 워낙 좋아한다고 해서 제가 지난번에 임수정 씨 소개시켜 드리겠다고 했더니 본인이 바쁘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환은 "그때는 제가 새 앨범 믹싱 중이었다....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기자 통편집에 "제작진 이해한다" 2015-10-06 11:42:50
강동모임으로 불리는 영화감독 류승완, 웹툰작가 강풀, 주진우 기자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주진우 기자는 등장하지 않았다. 자기 소개는 아예 생략이 됐고, 멘트를 할 때도 주진우 기자는 잡히지 않아 통편집에 가까웠다. 방송 후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작진들이야 최선을 다하셨을 테지요. 그 ...
‘힐링캠프’ 주진우 통편집 논란…“말을 많이 안해서..” 궁색한 해명 2015-10-06 11:20:33
이승환과 영화감독 류승완, 만화가 강풀, 그리고 시사in 주진우 기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강동모임’으로 유명한 다섯 사람이 지상파에 동시 출연한다는 소식에 방송 전부터 누리꾼들의 기대가 높았으나, 유독 주진우 기자만 화면에 비춰지지 않았다. 특히 주진우 기자가 유일하게 마이크를 잡은 단 한 번의 순간에도...
`힐링캠프` 주진우 통편집 "사람 앉혀놓고 무슨 짓?" 이승환 대신 사과 2015-10-06 10:33:51
주진우 기자 등이 함께 했다. 류승완 감독과 강풀 작가, 주진우 기자는 방청석에 앉아 이승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힐링캠프` 방송 초반 김제동은 주진우 기자 소개 차례가 되자 "여기까지"라며 "강풀과 류승완 위주로 (화면을)잡아달라"고 농담했다. 실제로 주진우 기자는 통편집돼 전체 화면에만 등장했고 목소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