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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북부서 마약갱단간 새벽 총격전…"최소 26명 사상"(종합) 2017-07-06 08:33:37
"군경이 산으로 달아나 갱단 조직원들을 추격하면서 총격전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마리화나와 양귀비 재배 지역으로 유명한 산악지역에서 벌어지는 추격전에 블랙호크 헬리콥터를 투입했다. 검찰은 추격전이 계속되는 데다 현장에서 아직 발견되지 못한 채 숨진 조직원이 있을 것으로 보고, 사망자 수가 더...
[박희진의 괴발개발] 아파트 구하다 앱을 만들다…"왜 집을 가방보다 대충 고르죠?" 2017-07-05 11:15:00
있다고 해서 전부 부동산에만 매달리지 않거든요. 오래된 거대 조직이 하지 못하는 것을 저희가 해내고 있다고 믿어요. 그게 통한다는 것도 하나씩 증명되고 있고요."(심 대표)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인도네시아 발리, '청산가리 오염' 개고기 유통의혹에 시끌 2017-06-21 10:01:49
개고기를 공급하는 갱 조직원들이 부족한 물량을 채우기 위해 독극물인 청산가리로 '개 사냥'을 벌이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개 사냥에 동행한 애니멀스 오스트레일리아 소속 활동가는 "발리 덴파사르 뒷골목에 독이 든 먹이를 놓아두자, 곧 검은 개 한 마리가 이것을 먹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조직원들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25 08:00:04
170524-1025 사회-0140 18:12 조직개편 도마 오른 안전처…재난대응 기능 어떻게 재편되나 170524-1048 사회-0142 18:41 내리막길 주차 버스 10m 굴러 '쾅'…"브레이크 풀려" 170524-1063 사회-0143 19:00 쌀 20여억원어치가 감쪽같이 증발…경찰 수사 착수(종합2보) 170524-1066 사회-0144 19:03 세월호 3층...
美시카고 범죄조직 일당, 경찰관 2명에 무차별 총격 2017-05-04 09:25:12
= 미국 시카고에서 범죄조직(갱) 일당이 공격용 소총으로 근무 중인 경찰관 2명에게 무차별 총격을 퍼부은 사건이 발생,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3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과 ABC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께 도심 남서부에 위치한 저소득층 히스패닉계 밀집지구 백오브더야즈에서 경찰관 2명이 갱 조직원들이 쏜 총에...
홍콩 '전설의 도둑왕', 36년형 복역 중 병사 2017-04-20 14:51:10
때 홍콩으로 건너와 중국 본토 출신으로 구성된 갱단을 조직한 뒤 AK-47 자동소총을 이용해 까우룽(九龍) 지역 귀금속가게를 털었다. 입카이푼이 10여 년 간 훔친 물건의 가치는 약 2천만 홍콩달러(29억 원)에 달했다. 입카이푼은 1985년 경찰에 체포돼 16년형을 선고받았으나 1989년 복통으로 가장해 병원으로 이송돼...
프란치스코 교황, 총기폭력 시달리는 시카고 주민 위로 2017-04-06 08:02:14
시카고에서는 지난해 4천330여 명이 총에 맞아 760여 명이 사망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최소 776명이 총에 맞았고, 152명이 살해됐다. 경찰은 총기폭력의 원인을 시카고 남부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는 범죄조직(갱)에 돌리고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부패 정치에 있다는 지적도 간과할 수 없다. chicagorho@yna.co.kr...
딜로이트안진 업무정지 확정…회계업계 '후폭풍' 2017-04-05 15:42:44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대우조선의 분식회계를 조직적으로 묵인·방조·지시한 혐의를 받는 딜로이트안진에 '12개월 신규감사 업무정지' 징계를 내리기로 확정 의결했다. ◇ '신규 업무정지'에도 인력·고객 이탈 불가피 작년 기준 딜로이트안진의 감사를 받은 기업 중 3년 차로 재계약 대상인 회...
美시카고 남부 식당서 총격 4명 사망…하루 10명 피격·5명 숨져 2017-03-31 11:36:08
고질적 문제인 갱 조직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이날 정오 무렵, 이 사건 현장으로부터 약 800m 떨어진 한 임대주택에서 임신 4개월째인 패트리샤 캘빈(26)이 머리에 총을 맞고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경찰은 캘빈의 사망 당시 정황이 아직 불분명하다며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10 15:00:06
악재에 '곤혹' 170310-0434 외신-0092 11:17 억울한 옥살이 대가 300억 원 美갱조직에 쏟아붓다 다시 투옥 170310-0436 외신-0093 11:18 美원유재고 급증에 '와르르' 무너진 유가…연내 40달러 전망도 170310-0443 외신-0094 11:19 싱가포르, 담배구매 가능 최소연령 18세서 21세로 170310-0446 외신-0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