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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더즌, 효율적 공동주택 관리업무 돕는 ERP `더 아파트` 출시 2021-05-04 10:00:01
주식회사 더즌(대표이사 조철한)은 이 달 공동주택 관리업무 전산시스템 더-아파트(THE-APT) ERP를 출시한다. `더 아파트`는 더즌의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기술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관리사무소 업무(검침자료 입력, 관리비 부과처리, 회계 처리, 입주민 정보관리 등)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더즌은...
한국전기안전공사, 누전·합선 등 전기 안전사고 꼼짝마! 2021-04-27 15:21:47
적용한다. 시설별 노후도·관리 상태 등을 반영해 5단계(A~E등급)로 나눠 등급을 평가한다. 등급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곳은 검사 주기를 늘려주기로 했다. 반면 즉각적으로 개선 조치가 필요한 하위 등급 시설물에 대해서는 점검 주기를 단축해 집중적으로 관리 감독을 받도록 했다. 시설물의 검사 결과와 전기화재...
안양시, '주차면수 공유서비스 선두주자'로 부상 2021-04-19 14:05:43
관리조례, 공동주택 관리조례,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조례 등 제도적 장치를 2023년까지 정비하기로 했다. 시는 아울러 2024년까지 주차면도색과 견인보관소 설치, 단속 및 견인시설 확보 등 거주자 우선주차제 기반시설 구축을 마무리해 2025년부터 본격적인 주차장 공유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드는 총 비용은 108억원이...
전·월세 신고제, 온라인으로도 신고 가능…미신고 과태료는 1년 유예 2021-04-15 17:45:11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주택 소재지의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통합민원 창구를 이용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신고서를 작성하고 공동 날인(서명)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하면 신고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신고가 가능하다. ▷계약...
"임대소득 과세하나"…전월세신고제 일문일답 2021-04-15 07:18:20
다세대 등 ‘주택’ 외 ‘준주택(고시원, 기숙사 등)’, ‘비주택(공장ㆍ상가내 주택, 판잣집 등)’등도 해당한다.” ▶어떻게 신고해야 하나 “임대한 주택의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등 기존 통합민원 창구에서 신청 가능하며, 관할 주민센터 방문없이 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다. 검색포털에서 ‘임대차 신고’를 검색하거나...
[Q&A] 전월세 갱신 계약도 금액 바뀌면 신고 대상 2021-04-15 06:00:08
임대한 주택의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등 기존 통합민원 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고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https://rtms.molit.go.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신고서를 작성하고 공동 날인(서명)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임대차 계약서를 제시하면 신고서를 쓰지 않아도 신고할 수...
`임대차 신고제` 시행 초읽기…보증금 6천만원 이상 의무 신고 2021-04-15 06:00:00
인적사항, 임대 목적물 정보(주소, 면적, 방수), 임대료, 계약기간, 체결일 등이다. 갱신계약은 종전 임대료, 계약갱신요구권 행사여부를 추가하도록 규정했다. 신고방법은 임대인과 임차인이 임대차 계약 신고서에 공동으로 서명 또는 날인해 신고하는 것이 원칙이다. 신고 편의를 위해 임대인·임차인 중 한 명이...
아파트 관리비 5년 새 12% 올라…물가 상승률의 2배 2021-04-05 11:01:32
아파트 관리비 5년 새 12% 올라…물가 상승률의 2배 소비자단체협의회 조사…국민주택 기준 월평균 19만9천750원 서울 최고·광주 최저…"집행 적정성 판단 자료 제한적"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지난해 아파트 관리비가 5년 전과 비교해 1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전 세대 개별 테라스 특화 설계 적용... `죽전 테라스&139` 주목 2021-04-01 14:34:12
앞 주차장·옥상·테라스가 있는 단독주택형 주거공간이면서 동시에 아파트처럼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외부공간을 공유하는 단지다. 단독주택처럼 층간소음 걱정이 없는 한편, 아파트와 같은 집단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가 편리하다. 특히 모든 세대에 개별 테라스를 도입해 주거가치를 높였고, 각 세대별 프라이버시를...
'27살 청년' 포스코건설…한국 건설의 미래 이끈다 2021-03-31 15:04:55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안전한 일터를 위한 안전신문고를 운영해 협력사 직원 등 누구나 익명으로 불안전한 상태를 신고하고 작업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해외 프로젝트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수주 전 단계부터 자금, 세무, 회계 등의 리스크 검증과 헤지 방안을 마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