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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기 청년 구직자에 최대 180만원 지원금 2018-12-24 07:35:58
복지·여성·건강 분야에서는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지급액을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한다. 어린이집 보육료 차액 지원 사업은 지원범위가 확대되며 부모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돌봄 지원센터 추가 설치를 추진한다. 저소득층을 위한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대상도 확대되며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12-19 15:00:02
장애인 14명에 안내견 기증 181219-0611 경제-015514:22 '예산 확보했지만…'전남 철도사업, 여전히 거북이걸음 '난항' 181219-0614 경제-015614:26 [인사]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181219-0619 경제-015714:32 하현회 "케이블TV 인수, 매물 모두 검토중…내년 상반기 결론"(종합) 181219-0626...
[전문] 문대통령 "정부 바뀌어도 '포용'은 핵심 목표…확신 가져야" 2018-12-17 10:36:35
시행되어야 합니다.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어르신, 장애인, 여성에 대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이 필요합니다. 일자리에서 소외된 계층에 대해서는 사회안전망을 튼튼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의 KTX 사고와 열송수관 사고, 특히 하청업체 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일으킨 태안 화력발전소의 사고는 공기업의 운영이...
문대통령 "최저임금 인상·노동시간 단축, 필요시 보완" 2018-12-17 10:34:43
지원 대책이 차질 없이 시행돼야 하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어르신·장애인·여성에 대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이 필요하다. 일자리에서 소외된 계층에 대해서는 사회안전망을 튼튼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의 KTX 사고와 열송수관 사고, 특히 하청업체 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일으킨 태안 화력발전...
문재인 대통령 "최저임금 인상·노동시간 단축, 필요시 보완" 2018-12-17 10:34:05
지원 대책이 차질 없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어르신, 장애인, 여성에 대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이 필요합니다. 일자리에서 소외된 계층에 대해서는 사회안전망을 튼튼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의 KTX 사고와 열송수관 사고, 특히 하청업체 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일으킨 태안 화력발전소의...
뒤늦은 반성…정부 "내년 2월 최저임금 개편 추진" 2018-12-12 17:59:28
[인터뷰]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청년 여성 장애인 신중년 등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대책을 강화하여 일자리 기회를 확대한다" 내년 23조원의 일자리 예산 중 상당수는 이처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96만명의 취약계층에게 3.8조원을 지원하고 직업훈련 등에 11조원을 배정했습니다. 청년구직활동지원...
내년 예산 469.6조…국회서 복지·일자리 1.2조↓ SOC 1.2조↑(종합) 2018-12-08 16:59:12
어르신 지원(453억원), 장애인 활동 지원 등 장애인 지원(693억원), 대학시간 강사와 자살유가족 등 취약계층 지원(318억원) 등도 확대했다. 모든 병영생활관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하고, 전방부대 전 장병에게 동계점퍼를 지급하는 등 군복무여건 개선(399억원), 소방직 국가직화와 소방인력 충원 등을 통한 자연·사회재난...
일자리 사업 예산, 정부안보다 큰 폭 삭감…노동부 소관 26조7000억 확정 2018-12-08 15:14:52
이내로 구직 중인 청년에게 6개월 동안 월 50만원씩 지원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도 정부 안보다 437억원 깎여 1582억원으로 책정됐다.정부 안보다 증액된 예산도 있다. 장애인 고용 지원을 위한 경기남부 직업능력개발원 신설 예산 170억원이 추가됐고 중증 장애인 지역 맞춤형 취업 지원 예산은 정부 안보다 6억원 많은...
일자리 예산, 국회서 줄줄이 축소…노동부 소관 26조7천억 확정 2018-12-08 14:57:18
깎인 41억원으로 정해졌다. 구직급여는 고용 사정이 개선되지 않는 데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하한이 높아져 올해 지급 총액은 6조원을 훌쩍 넘길 전망이다. 이 밖에도 사회적기업진흥원 운영 예산, 실업자 능력 개발 지원 예산, 지방관서 인건비 등이 줄줄이 감액됐다. 노동부는 근로감독관 증원 규모도 535명에서 413명으로...
홍남기 "분배악화 원인은 고용부진·고령화…부동산소득도 영향" 2018-12-03 16:38:47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노인 일자리 확대와 청년 구직활동 지원 강화 등 저소득층 일자리 지원 확대, 저소득층 대상 기초·장애인 연금 인상 등을 분배악화를 막는 '선제적 복지 투자' 방안으로 제시했다. 홍 후보자는 "7월에 올해 취업자 증가를 18만명으로 전망한 바 있으나 3분기 실적 등을 감안할 때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