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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라미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캐스팅..환상의 케미 예고 2016-06-30 14:17:00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등으로 필력을 인정받은 구현숙 작가와 ‘어셈블리’의 황인혁 pd가 의기투합하는 드라마로, ‘해를 품은 달’, ‘킬미 힐미’,...
‘닥터스’ 김래원 홀릭 시작됐다…`박신혜와 달달 복싱` 분당 시청률 23% 폭등 2016-06-29 10:47:39
혜정과 "얘가 진짜..."라면서 혜정을 붙잡는 지홍. 두 사람은 힘 자랑을 빙자한 격렬하면서도 사랑 넘치는 격투를 벌인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의사로 성장하는 박신혜와,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김래원이, 사제 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이동건 조윤희,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캐스팅..주말 안방극장 접수 예고 2016-06-23 17:57:00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등으로 필력을 인정받은 구현숙 작가와 ‘어셈블리’의 황인혁 pd가 의기투합하는 드라마로, ‘해를 품은 달’, ‘킬미, 힐미’,...
'닥터스' 반항아 박신혜, 조직 보스 이기우와 불꽃 신경전 2016-06-20 17:23:32
극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의사로 성장하는 혜정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지홍이,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뷰티풀 마인드' vs '닥터스'…의학드라마 맞대결, 당신의 선택은? 2016-06-20 09:31:58
보였다. sbs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명감 가득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박신혜 분)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홍지홍'(김래원 분)이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일궈가는 이야기를 그린다.오충환 pd는 공을 들여 준비해...
김래원·박신혜의 '닥터스', 女心 폭격 드라마 등극 예감 [종합] 2016-06-15 17:45:05
닥터스'가 등장했다.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오충환 pd를 비롯해 배우 김래원, 박신혜, 윤균상, 이성경이 참석했다.'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명감 가득한 의사로 성장하는...
‘닥터스’ 김래원♥박신혜, 심쿵 로맨스 어떻게 그려낼까 2016-06-15 16:05:10
‘닥터스’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박신혜는 이어 “혜정은 한다면 하고 깡도 센 친구다. 세상에 반항적이고 거칠게 커왔는데 홍지홍과 할머니를 만나면서 따뜻한 마음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는 캐릭터다”라며 “사람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닥터스' 박신혜의 실제 성격, 그리고 아픈 상처 2016-06-15 15:32:00
사랑을 일궈가는 이야기를 그린다.김래원은 성실하고 책임감이 투철한 신경외과 전문의 '홍지홍' 역을 맡았으며, 박신혜는 시니컬하고 강단 있는 여의사 '유혜정'으로 분한다.'따뜻한 말 한마디', '상류사회',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와 '별에서 온...
'닥터스' 윤균상 "내가 SBS 직원? 진짜 사원증 받아야 할 듯" 2016-06-15 15:23:10
사랑을 일궈가는 이야기를 그린다.김래원은 성실하고 책임감이 투철한 신경외과 전문의 '홍지홍' 역을 맡았으며, 박신혜는 시니컬하고 강단 있는 여의사 '유혜정'으로 분한다.'따뜻한 말 한마디', '상류사회',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와 '별에서 온...
'닥터스' 이성경, 연기력 논란 언급 "'치인트' 백인하와 다를 것" 2016-06-15 15:20:43
사랑을 일궈가는 이야기를 그린다.김래원은 성실하고 책임감이 투철한 신경외과 전문의 '홍지홍' 역을 맡았으며, 박신혜는 시니컬하고 강단 있는 여의사 '유혜정'으로 분한다.'따뜻한 말 한마디', '상류사회',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와 '별에서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