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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작년 문화예술에 2천25억 지원…전년비 12.2%↑ 2017-07-19 11:31:06
차지했다. 그 뒤는 롯데문화재단, LG연암문화재단,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GS칼텍스재단 순이었다. 조사는 지난 3~5월 국내 매출액 500대 기업과 기업출연 문화재단, 한국메세나협회 회원사 등 모두 414개사(응답률 60.3%)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07-13 15:00:01
전략세미나 07/13 14:55 지방 이봉준 아시아나가 뽑은 여름 최고 여행지 07/13 14:55 서울 이지은 더위 피해 공부 07/13 14:56 서울 홍해인 국민의당 예방한 이정미 대표 07/13 14:56 서울 한종찬 '이산상봉행사서 정부 역할 바뀌어야' 07/13 14:56 지방 유의주 '장대 터널 피난유도시스템'...
최고 40만원대 초고가 공연…매진은 '제일 싼 좌석'부터 2017-07-12 07:40:01
보인다. 공연 주최 측인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관계자는 "합창석은 전통적으로 티켓이 열리자마자 가장 빨리 매진되는 좌석"이라며 "과거 베를린필 내한 공연에서도 합창석은 여는 대로 거의 바로 매진되곤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중국 출신의 스타 피아니스트 랑랑의 협연까지 예정된 11월 19일 공연의 티켓이 더...
래틀의 베를린필 서울 무대…7일부터 티켓 예매 2017-07-06 21:52:29
한국을 찾는다.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11월19~20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베를린필의 여섯 번째 내한 공연이 열린다고 6일 발표했다. 2002년부터 이 악단을 이끌고 있는 래틀이 차기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내정됐기 때문에 이번 공연은 그가 이끄는 베를린필의 마지막 내한 공연이다. 그는...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베를린필 11월 내한…티켓 최고 45만원 2017-07-06 11:34:29
공연을 연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9~20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베를린 필의 6번째 내한 공연이 열린다고 6일 밝혔다. 2002년부터 이 악단을 이끌어온 래틀이 차기 런던 심포니(LSO) 음악감독으로 내정된 터라 그와 함께하는 베를린 필의 마지막 내한 공연이기도 하다. 티켓 가격도 올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6-28 15:00:02
09:36 "금요일엔 청바지에 운동화"…롯데건설 '캐주얼 데이' 170628-0298 경제-0055 09:41 아시아나, 체리 수송량 역대 최고 예상 170628-0301 경제-0056 09:43 [표] 중소기업 적합업종 현황 170628-0303 경제-0057 09:44 [표] 2017년도 중기적합업종 만료품목 170628-0310 경제-0058 09:48 주택보증공사 "전세보증...
[ 사진 송고 LIST ] 2017-06-23 15:00:03
김상조 공정위원장 06/23 14:54 서울 류효림 관광인과의 간담회 참석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06/23 14:55 서울 김주형 문 대통령, 국방과학연구소(ADD) 안흥 시험장 직원들과 대화 06/23 14:56 서울 홍해인 박주선 비대위원장 국가유공자 위문 06/23 14:57 서울 홍해인 환자복 속에 군복 06/23 14:57...
박삼구 회장,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격려 2017-06-20 20:40:22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씨가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박 회장은 지난 10일 북미의 쇼팽 콩쿠르로 불리는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선우씨에게 “우리나라의 기쁨이고 자랑”이라고 격려한 뒤...
포용과 통합의 장…경희대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종합) 2017-06-13 17:05:56
이희건 한일교류재단 이사장상, 율촌재단 이사장상,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상을 차례로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인 김중섭 경희한국어문화연구센터장(경희대 교수)은 "참가자들의 한국어 실력이 향상돼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면서 "쉽게 표현하기 어려운 주제였을 텐데도 한국인들이 귀담아들을 만한 이야기를 조리 있게 표현...
포용과 통합의 장…경희대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2017-06-13 10:09:23
글로벌코리아센터 본부장, 김정숙 고려대 교수, 서현재 금호아시아나재단 상무, 이정희 경희대 교수도 심사위원단에 포함됐다.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세종대왕 탄신 600주년(1997년)을 기념해 이듬해 시작됐다. 참가자 규모는 첫해에 11개국 56명에 불과했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 2009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