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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레고켐바이오, 美기업에 3,255억 규모 항암제 기술이전 2020-12-02 15:30:35
예정이다. 로열티(경상기술료)는 별도다. 레고켐바이오는 추후 픽시스의 지분 일부와 제삼자 기술이전 발생 시 수익 일부를 배분받는 옵션 행사 권리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이번 기술료 수익을 항체 파트너인 와이바이오로직스에 사전합의된 비율로 배분한다. LCB67은 레고켐바이오의 차세대 ADC 플랫폼 기술에 2016년...
레고켐바이오, 美기업에 'ADC 항암제' 기술이전…총3천255억 2020-12-02 14:55:46
예정이다. 로열티(경상기술료)는 별도다. 내년에 임상 시료를 생산하면 해당 비용도 전액 받을 예정이다. 레고켐바이오는 추후 픽시스의 지분 일부와 제삼자 기술이전 발생 시 수익 일부를 배분받는 옵션 행사 권리도 확보했다. 레고켐바이오는 이번 기술료 수익을 항체 파트너인 와이바이오로직스에 사전합의된 비율로...
레고켐바이오 “‘LCB67’, 美 픽시스에 3000억원대 기술이전” 2020-12-02 14:46:31
경상기술료 및 임상시료 생산 비용은 별도로 책정된다. 회사는 이와 별도로 추후 픽시스의 지분 일부와 제3자 기술이전 발생 시 수익의 일부를 배분받는 권리도 확보했다. LCB67은 레고켐바이오의 차세대 ADC 기술에 와이바이오로직스로부터 2016년에 도입한 'DLK1' 항체를 결합한 항암 신약후보물질이다....
고바이오랩 신약 후보물질…한국콜마에 1840억 기술이전 2020-11-30 16:56:46
기술료)은 1810억원이다. 매출이 발생하면 별도의 경상기술료(로열티)를 받는다. 한국콜마홀딩스가 제3자에 기술을 이전하는 경우엔 사전 합의된 비율대로 양사 간 수익을 분배하기로 했다. 고광표 고바이오랩 대표는 “한국콜마홀딩스의 신약 개발 경험을 토대로 기술이전한 파이프라인이 염증성 장질환 치료 신약으로...
고바이오랩, 한국콜마홀딩스에 면역질환藥 1840억원 기술이전 2020-11-30 11:59:56
기술료) 1810억원이 포함됐다. 경상기술료(로열티)는 별도다. 이후 한국콜마홀딩스가 제3자 대상 기술이전을 하는 경우 사전 합의된 비율대로 양사간 수익을 분배하기로 했다. KBL382는 고바이오랩의 ‘스마티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도출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후보물질이다. 인체 상주균 유래로 우수한 안전성을...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이익 510%↑…본업·신약개발 모두 好好" 2020-10-30 08:33:20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수취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신규 파이프라인이 꾸준히 생기고 있어 내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키움증권도 목표주가를 8만3000원으로 높였다. 올해 매출은 1조6302억원, 영업이익은 112억원이 될 것으로 봤다. 연내 임상 진입이 에상되는 베링거인겔하임의...
“동아에스티, 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68.7%↓…기술료 탓” 2020-10-29 08:45:08
올해 기술수출 수수료가 매출에 반영되지 않은 것도 수익이 낮아진 요인으로 봤다. 동아에스티는 올 3분기 52억원의 기술수수료 매출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152억원에 비해 100억원 가량 줄었다. 이혜린 연구원은 “지난해 11월까지 반영했던 애브비 기술료 수익에 대한 인식이 올해는 전무했다”고 했다. 허혜민 연구원...
레고켐바이오, 中 시스톤과 4100억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 체결 2020-10-29 08:37:41
대한 수익 일부도 받는다. 난치성 암종인 삼중음성유방암과 폐암 등의 고형암, 만성 및 급성림프구백혈병 등 혈액암을 대상으로 개발될 예정이란 설명이다. 레고켐바이오는 1000만 달러(약 112억원)에 달하는 계약금을 45일 내에 수령한다. 이후 임상 단계 및 허가와 상업화 상황에 따라 받는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는...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2020-10-28 15:11:32
성과금(마일스톤), 기술료 등으로 올 상반기에만 600억원대의 수익을 올렸다. 이를 다시 연구개발 등 미래 신성장동력 확대에 투자하며 미래가치를 높이는 ‘연구개발(R&D) 선순환’ 모델이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사장은 "유한양행 오픈 이노베이션이 성과를 거두는 배경엔 신속한 투자 결단이 있다"며 "새로운...
“종근당·녹십자, 3분기 최대 실적…유한양행은 4분기 기대” 2020-10-12 08:46:16
받은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378억원이 인식됐기 때문이다. 선 연구원은 “3분기에는 영업활동으로 인한 수익만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베링거잉겔하임으로 기술 이전된 NASH 치료제 ‘YH25724’의 임상 1상이 4분기로 지연되면서 마일스톤 수취도 4분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