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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나금융지주·KEB하나은행 2015-12-30 13:35:00
강태희 ▲외환본부 김선규 ▲PB사업본부 김성엽 ▲세종충북영업본부 김인석 ▲부산울산영업본부 김화식 ▲제주영업본부 문상도 ▲구로영업본부 박세걸 ▲인천영업본부 박의수 ▲영업지원본부 박종진 ▲송파영업본부 박하용 ▲고객보호본부 백미경 ▲강서영업본부 성만용 ▲부천안양영업본부 송여익 ▲HR본부 오태균(겸...
우리은행,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민영화 달성 주력" 2015-12-04 17:53:11
고객정보보호부 영업본부장대우, 기업금융단 김선규 전 관악동작영업본부장, 경영기획단 신현석 전 전략기획부 영업본부장대우, 홍보실 권광석 전 홍보실 영업본부장대우, 준법감시인 박성일 전 회계부 영업본부장대우 등 9명이 승진했습니다. 한편, 퇴임한 임원은 부행장 권기형, 김옥정, 김종원, 박기석, 유점승과 상무 ...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나성용 김태형 윤정우 송신영 등 30명 대거 지명 2015-11-27 13:06:30
nc도 윤수호, 김선규, 심규범 등 투수 3명을 뽑았다.이번 드래프트에서는 10개 구단이 올 시즌 성적 역순으로 3라운드까지 선수를 지명했다. 1라운드는 kt wiz-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sk 와이번스-넥센 히어로즈-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 순으로 진행됐다. 2라운드부터는 직전...
2차 드래프트, 나성용·이진영·박헌도·윤정우·김태형·송신영·장민석·차일목·배힘찬 결과는? 2015-11-27 12:29:18
△ NC - 윤수호(KT), 김선규(LG), 심규범(롯데) △ 넥센 - 김웅빈(SK), 양현(두산), 김상훈(두산) △ SK - 최정용(삼성), 김정민(한화), 박종욱(두산) △ 한화 - 장민석(두산), 차일목(KIA), 송신영(넥센) △ KIA - 배힘찬(넥센), 윤정우(LG), 이윤학(KT) △ 롯데 - 박헌도(넥센), 김웅(LG), 양형진(KT) △ LG -...
도시가스협회 민들레카, 지역아동센터 여행지원 2015-11-09 16:10:59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가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 '민들레카'는 지난달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가을여행을 지원한 이후 오는 12월 크리스마스에는 크리스마스 여행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국 6대 권역(수도권역, 대전충청권역, 광주전라권역, 강원춘천권역, 대구경북권역, 부산경남권역)에서 1개...
우규민 7이닝 무실점, 시즌 10승 달성…LG 신바람 4연승 2015-09-29 12:42:43
진해수를 내리고 김선규를 투입해 브렛 필을 상대하게 했다. 그러나 브렛 필은 깨끗한 좌전 안타로 2명의 주자가 홈을 밟아 8-3으로 추격을 했다. 이후 이범호가 볼넷을 얻어 다시 2사 만루를 만들었으나 대타 나지완이 초구를 공략해 범타로 물러나며 더 이상 추격에 실패했다. KIA는 9회초 대타 김주형이 왼쪽 담장을...
KEB하나은행 인사 2015-09-02 18:23:18
김민태▷신촌 김선규▷등촌파크 김선용▷언주로 김열홍▷운정 김영수▷수지중앙 김영하▷독산동 김영호▷마산중앙 김웅영▷대치동 김자원▷천호동 겸 광진교 김장호▷오류동 김재옥▷울산중앙 김정규▷삼성중앙역 겸 봉은사로 김종서▷한성대역 김진규▷판교중앙 겸 서판교 김창현▷도안신도시 김태성▷수지성복 김...
[인사] KEB하나은행 2015-09-02 14:23:29
김덕수 ▲일산백마 김민태 ▲신촌 김선규 ▲등촌파크 김선용 ▲언주로 김열홍 ▲운정 김영수 ▲수지중앙 김영하 ▲독산동 김영호 ▲마산중앙 김웅영 ▲대치동 김자원 ▲천호동 겸 광진교 김장호 ▲오류동 김재옥 ▲울산중앙 김정규 ▲삼성중앙역 겸 봉은사로 김종서 ▲한성대역 김진규 ▲판교중앙 겸 서판교 김창현 ▲도안...
<인사> KEB하나은행 2015-09-02 11:47:44
김덕수 ▲일산백마 김민태▲신촌 김선규 ▲등촌파크 김선용 ▲언주로 김열홍 ▲운정 김영수 ▲수지중앙 김영하 ▲독산동 김영호 ▲마산중앙 김웅영 ▲대치동 김자원 ▲천호동 겸 광진교 김장호▲오류동 김재옥 ▲울산중앙 김정규 ▲삼성중앙역 겸 봉은사로 김종서 ▲한성대역김진규 ▲판교중앙 겸 서판교 김창현 ▲도안신...
감독의 뚝심인가? 판단 착오인가? 2015-04-27 15:42:05
빼면 신재웅, 정찬헌, 김선규, 윤지웅 등 醍?제 몫을 하고 있어 앞에 셋업맨은 쉽게 메울 수 있다. 좋지 않은 성적에도 감독들의 절대적 신임을 얻으며 4번 타자와 마무리로 있는 세 선수, 누가 먼저 슬럼프에 탈출 할까? 아니면 어느 감독이 먼저 칼을 빼들고 결단을 내릴까? 현재 프로야구를 보는 재미중 하나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