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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보경 선제골-손준호 추가골' 전북, 서울 꺾고 선두 질주 2018-08-19 21:12:53

    약한 면모를 보였다. 전북은 장신 공격수 김신욱을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웠고, 서울은 마티치, 고요한, 이상호를 공격 삼각편대로 배치해 맞불을 놨다. 전북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귀중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파상공세로 서울의 문전을 위협하던 전북은 전반 31분 왼쪽 코너킥 기회에서 김신욱이 크로스를 헤딩으로 방향...

  • 전북전 해트트릭 이석현 "선두팀 상대로 기록해 뿌듯" 2018-08-16 14:55:39

    세 골을 헌납하며 2-5 참패를 당했다. 전북은 이동국과 로페즈, 김신욱, 이용, 홍정호, 최철순 등 화려한 멤버를 총가동하고도 2013년 6월 26일 수원전 4-5 패배 이후 5년 2개월 만에 최다 실점 패배 수모를 안았다. 2013년 인천에 입단하며 K리그에 데뷔했던 이석현은 "두 번째 득점 때 상대 수비를 맞은 공이 골로 연결되...

  • 서울, 안델손 결승골로 수원에 2-1 역전승…13경기 무패 행진(종합) 2018-08-15 21:55:40

    세 번째 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전북은 김신욱이 후반 38분 한 골을 만회했지만 포항은 김승대가 후반 42분 한 골을 더 넣으며 5-2, 3점 차 승리를 확정했다. 지난 주말 강원의 지휘봉을 잡은 김병수 감독이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 강원FC는 제리치의 한 방으로 전남 드래곤즈에 1-0으로 이겼다. 지난 11일 전북전...

  • 서울, 안델손 결승골로 수원에 2-1 역전승…13경기 무패 행진 2018-08-15 21:18:02

    세 번째 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전북은 김신욱이 후반 38분 한 골을 만회했지만 포항은 김승대가 후반 42분 한 골을 더 넣으며 5-2, 3점 차 승리를 확정했다. 지난 주말 강원의 지휘봉을 잡은 김병수 감독이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 강원FC는 제리치의 한 방으로 전남 드래곤즈에 1-0으로 이겼다. 지난 11일 전북전...

  •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5-2 전북 2018-08-15 21:00:50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5-2 전북 ◇ 15일 전적(포항스틸야드) 포항 스틸러스 5(2-0 3-2)2 전북 현대 △ 득점 = 이석현①②③(전33분·후9분·후28분) 이근호③(전38분) 김승대⑤(후42분·이상 포항) 한교원④(후4분) 김신욱⑧(후36분·이상 전북)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전북, 강원 3-1 완파하고 연패 탈출…제주는 7경기 무승 2018-08-11 20:58:31

    K리그1 2018 22라운드 홈경기에서 홍정호와 김신욱, 티아고의 연속골로 강원에 3-1 승리를 거뒀다. 지난 21라운드 경남FC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하고, 지난 8일 FA컵 16강전에서 K리그2(2부 리그) 아산 무궁화에 져 체면을 구겼던 전북은 '전북다운' 모습으로 1만1천여 명 홈 관중의 무더위를 날렸다. 17승 2무...

  • [프로축구 전주전적] 전북 3-1 강원 2018-08-11 20:51:17

    [프로축구 전주전적] 전북 3-1 강원 ◇ 11일 전적(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 현대 3(1-0 2-1)1 강원FC △ 득점 = 홍정호①(전5분) 김신욱⑦(후17분) 티아고②(후26분·이상 전북) 오범석①(후36분·강원)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아시안게임] 수비수 이시영·정태욱 "공격에서도 한 몫 해낼래요" 2018-08-09 17:27:26

    월드컵 대표팀의 김신욱(전북)처럼 세트 피스 상황에서 한 방을 기대할 수 있는 높이를 가진 선수가 바로 정태욱이다. 평균 신장이 유럽 등에 비해 크지 않은 아시아 선수들을 상대하는 이번 대회에서 제공권 장악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정태욱은 "수비는 감독님께서 간격 유지를 강조하면서 조직력을 맞춰가는...

  • 부산 고경민, K리그 역대 최초 3시즌 연속 해트트릭 2018-07-30 14:17:07

    소감을 밝혔다. 한편 2시즌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는 이동국, 김신욱(이상 전북) 등 총 13명이고 이중 국내 선수는 6명이다.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꼽히는 샤샤는 1998년부터 1999년, 2001년부터 2002년까지 2차례 2시즌 연속 해트트릭 진기록을 세웠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30 08:00:06

    3연전 싹쓸이 180729-0451 체육-005221:12 이재성 떠난 전북, 임선영-김신욱-한교원 릴레이골 5연승 질주 180729-0453 체육-005321:21 경남 말컹의 뜨거운 여름, 7월에만 5골 집중(종합) 180729-0455 체육-005421:22 [프로야구 수원전적] LG 7-4 kt 180729-0457 체육-005521:29 '이천웅 결승타' LG, kt에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