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코로나·무더위 이길 희망을 전합니다 2021-06-30 17:07:58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수동 화백,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입니다. 정치, 금융, 교육,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통찰 있는 경험을 전달해 드립니다. 코로나19와의 사투 속에서 한경에세이가 희망찬 에너지를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난 두 달 동안 한경에세이를 맡아주신 다섯...
DGB금융, 푸드뱅크시설에 차량기증 2021-05-17 18:56:08
DGB금융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17일 대구시 푸드뱅크 시설 다섯 곳에 친환경 차량을 기증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왼쪽부터), 김태오 DGB금융 회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김수학 대구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이날 차량 전달식에 참석했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2021-05-13 14:23:17
캠페인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의 제안으로 ‘고고챌린지’에 참여한 김지완 회장은 플라스틱 줄이기를 통한 환경보호와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약속하는 사진을 그룹 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로 안감찬 부산은행 은행장, 최홍영 경남은행 은행장,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DGB금융그룹, 업무협약 체결 2021-04-30 10:01:10
서상목)와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28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멘토링사업 협력, 지역 복지소외계층 발굴과 지원, 사랑나눔펀드 추진, 사회공헌 파트너십 활성화 등을 통해 ‘행복한국 만들기 운동’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대구銀이 투입한 '퇴직용병' 수도권서 맹활약 2021-04-19 17:35:28
초 수도권PRM 센터에 배속할 계획이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대구은행장을 겸직하던 2019년 수도권 공략 방안을 고민했다. 국내에선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모두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한 데도 대구은행의 거점은 대구·경북 지역이다 보니 ‘전국구 은행’에 밀릴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나금융 출신인 김 회장은...
대구은행 PRM이 뭐길래…'평균 연령 57세' 실적으로 일냈다 2021-04-19 15:46:54
수도권PRM 센터에 배속할 계획이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대구은행장을 겸직하던 2019년 은행이 수도권 공략 방안을 고민했다. 국내에선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모두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한데도 대구은행의 거점은 대구·경북 지역이다보니 전국구 은행에 밀릴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나금융 출신인 김 회장은...
DGB금융그룹, 벤처캐피탈 수림창업투자 인수 2021-03-26 18:04:28
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원활한 거래를 위해 구주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향후 수림창투를 허브로 미래 혁신 기업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김태오 회장은 “금번 VC 인수는 그룹 중기 전략의 핵심 중 하나인 그룹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며 “은행, 캐피털, 증권, 자산운용에 이르는...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연임 성공...기대와 우려 교차 2021-03-26 13:59:56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김태오 현 금융지주 회장은 참석 주주 97.75%의 찬성으로 재선임됐다. 하지만 주총 현장에서 일부 주주가 연임반대 입장을 밝히는가 하면 DGB대구은행 노조가 경영진 불통에 따른 리스크를 지적하는 입장문을 낭독하는 등 연임의결 과정에 진통도 따랐다. 2018년 DGB금융지주회장을 맡은...
대구은행 노조 "캄보디아 사고 해명하라" 2021-03-17 17:39:41
발표했다. 김태오 DGB금융지주회장의 입장과 책임을 묻는 내용이다. 전국금융산업노조 대구은행지부는 김 회장에 대해 “3년 전 연임하지 않겠다는 공언을 지키지 않은 것을 해명하고, 은행장 재임 중 추진했던 주력 사업 실패로 수장으로서의 책임을 묻는다”며 답변을 촉구했다. 노조는 “DGB금융지주의 자율경영을...
대구은행 노조 성명, "DGB금융지주 자율경영 침해" 캄보디아 사고 공동조사 요청 2021-03-17 11:31:47
‘김태오 회장은 답변하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김 회장이 3년 전 연임을 하지않겠다는 공언을 지키지않은 것에 대해 해명할것과, 은행장 재임 중 추진했던 주력사업의 실패로 연일 언론지상의 도마에 오르내리는 것에 대해 수장으로서의 책임을 묻는 것은 그룹의 구성원인 직원의 당연한 요구“라며 이에대한 성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