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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코스닥 자기주식매매 신청내역(16일) 2017-01-16 06:05:02
│매수│레드캡투어│신탁│3,000 │장중 │ ├────┼─────────┼──────┼─────┼─────┤ │매수│넥슨지티 │신탁│20,000│장중 │ ├────┼─────────┼──────┼─────┼─────┤ │매수│에스텍파마│신탁│20,000│장중 │ ├──...
[표] 코스닥 자기주식매매 신청내역(13일) 2017-01-13 06:05:04
레드캡투어│신탁 │3,000 │장중 │- │ ├───┼─────────┼─────┼─────┼─────┼─────┤ │매수 │넥슨지티 │신탁 │20,000│장중 │- │ ├───┼─────────┼─────┼─────┼─────┼─────┤ │매수 │에스텍파마│신탁 │20,000│장중 │- │...
[표] 코스닥 자기주식매매 신청내역(12일) 2017-01-12 06:05:04
│ 매수 │ 레드캡투어 │ 신탁 │ 3,000│장중│ ├────┼──────────┼─────┼──────┼──────┤ │ 매수 │ 넥슨지티 │ 신탁 │ 20,000│장중│ ├────┼──────────┼─────┼──────┼──────┤ │ 매수 │ 에스텍파마 │ 신탁 │...
<표> 코스닥 자기주식매매 신청내역(11일) 2017-01-11 06:05:00
│매수│레드캡투어│신탁 │3,000 │장중 │ ├──┼─────────┼─────┼────┼─────┤ │매수│넥슨지티 │신탁 │20,000 │장중 │ ├──┼─────────┼─────┼────┼─────┤ │매수│에스텍파마│신탁 │20,000 │장중 │...
<표> 코스닥 자기주식매매 신청내역(10일) 2017-01-10 06:05:00
│매수 │레드캡투어 │신탁 │3,000 │장중 │ ├───┼────────┼─────┼──────┼─────┤ │매수 │넥슨지티│신탁 │20,000 │장중 │ ├───┼────────┼─────┼──────┼─────┤ │매수 │에스텍파마 │신탁 │20,000 │장중 │...
판권 계약금만 100억…치솟는 모바일게임 몸값 2017-01-09 19:12:54
리니지레드나이츠·음양사 등 100억대 대형계약 속속 등장넥슨·엔씨 등 게임업체 이어 네이버·카카오도 뛰어들어 직접 개발보다 위험부담 낮아 [ 유하늘 기자 ] 판권 계약만으로 100억원이 넘는 돈을 받는 모바일 게임이 속속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대형 게임업체뿐만 아니라...
<표> 코스닥 자기주식매매 신청내역(9일) 2017-01-09 06:05:03
레드캡투어│ 신탁 │ 3,000 │ 장중 │ ├───┼─────────┼─────┼─────┼─────┤ │ 매수 │ 넥슨지티 │ 신탁 │ 20,000 │ 장중 │ ├───┼─────────┼─────┼─────┼─────┤ │ 매수 │ 서울옥션 │ 신탁 │ 30,000 │ 장중 │...
동지에서 적으로…넷마블·엔씨 '리니지 전쟁' 2016-12-14 17:57:21
14일 출시됐다. 엔씨소프트도 지난 8일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선보였다. 온라인 게임 최고 히트작인 리니지를 소재로 한 두 모바일 게임이 비슷한 시기에 나오면서 양사 간 ‘리니지 전쟁’이 불가피해졌다. 국내 1위 모바일 게임사 넷마블과 모바일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온라인 강호 엔씨소프트...
'성장 정체' 엔씨소프트, 모바일 게임에 첫 도전 2016-12-08 17:45:45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게임업계 관계자는 “엔씨소프트가 레드나이츠 흥행에 힘입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도 자리 잡는다면 내년 매출 1조원을 무난히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엔씨소프트는 이 게임을 시작으로 ‘리니지m’ ‘프로젝트 오르카’ 등 모바일 차기작을 준비하고...
[지스타 2016] 태연·EXO·씨스타…올해 지스타 빛낸 스타들 2016-11-21 15:59:30
진행됐다. 답을 맞힌 관람객에게 경품을 선물했다.넥슨과 넷마블은 오직 게임 시연에만 집중했다. 지난해 지스타에서 원더걸스, 시크릿, 레인보우, 스텔라, 나인뮤지스, 제시 등을 초대가수로 섭외한 넥슨은 올해 연예인 초청행사를 준비하지 않았다. 넷마블도 마찬가지였다.유하늘 기자 skyu@hankyung.comⓒ 한국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