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수원지검, 구제역 등 '쯔양 협박' 유튜버 사건 이송 요청 2024-07-15 16:23:09
취지의 주장을 했다. 이들이 공개한 녹취록에서 구제역은 카라큘라에게 해당 내용과 관련한 문의를 했고, 카라큘라는 "채널이 날아갈 수 있는 사안이니 잘 판단하라"고 말했다. 이후 카라큘라는 원본 녹취록을 공개하며 "단언컨대 쯔양과 관련해 구제역이 어떠한 방식으로 접근하여 금전을 요구하였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쯔양 "유튜버 구제역 등 고소…사생활 폭로 빌미로 협박" 2024-07-15 15:47:55
최근 구제역이 다른 유튜버들과 통화하는 녹취록을 통해 이들이 쯔양을 협박하고, 금전적인 갈취가 있었다는 정황이 공개된 후에도 "쯔양님을 포함한 관계자 및 제3자들에게 무분별하게 2차 피해가 확대되기 시작했고, 쯔양님의 피해에 대하여 허위 사실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자들도 늘어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그러...
검찰 출석한 구제역 "쯔양 협박 사실 없어…신변 보호해 달라" 2024-07-15 15:00:47
관련 녹취록이 들어있다"며 "스마트폰이 탈취된 후 김 대표에게 고소당했고 하지도 않은 일로 언론 기사를 통해 비난당하는 등 납득되지 않는 신변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제역은 또 "저는 쯔양에 공갈·협박을 한 사실이 없다"면서 "그에 대한 내용은 음성 녹취와 오늘 제출한 핸드폰에 전부 담겨 있으며 검찰...
백종원은 '月3000만원 보장' 안 했다는데…가맹점주들 '발끈' 2024-07-14 19:53:59
언급한 녹취록에 대해 “영업사원이 영업 활성화를 위해 한 말을 꼬투리 잡아 회사 전체에서 약속한 것인 양 보상을 바란다는 건 잘못됐다”며 “가맹사업을 하면서 매출을 보장할 순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가맹점주협의회는 “가맹사업법은 가맹본부의 강한 공신력을 기초로 이뤄지는 사업”이라며 “서면 없이...
백종원 해명에 반박..."매출액 대부분 들어" 2024-07-14 17:36:15
'예상 매출액 3천만원'을 언급한 녹취록에 대해 "영업 사원이 영업 활성화를 위해 한 말을 꼬투리 잡아 회사 전체에서 약속한 것인 양 보상을 바란다는 건 잘못됐다"며 "가맹사업을 하면서 매출을 보장할 순 없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백 대표가 (매출 부진이) 일부 장사가 안되는 점주들의 문제인 것처럼 영업...
연돈볼카츠 점주들 "거의 모든 가맹점주가 허위 매출액 들어" 2024-07-14 17:23:18
'예상 매출액 3천만원'을 언급한 녹취록을 두고 "영업 사원이 영업 활성화를 위해 한 말을 꼬투리 잡아 회사 전체에서 약속한 것인 양 보상을 바란다는 건 잘못됐다"며 "가맹사업을 하면서 매출을 보장할 순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협의회는 "백 대표가 (매출 부진이) 일부 장사가 안되는 점주들의 문제인 것처럼...
손석희 만난 백종원…'연돈볼카츠 논란'에 입 열었다 2024-07-13 21:37:38
없다. 자세한 이야기는 녹취록을 모두 공개해야 안다. 모든 걸 다 열어두고 논의하자고 했는데 중단된 상태다. 나중에는 공개되지 않을까 싶다. 현재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종원은 “간과한 부분은 관리에 필요한 인력이 전제조건이다. 그게 비용이다. 매장 관리 횟수가 늘어날수록 가맹점주가...
"가세연, 구제역에게 광고 요청"…쯔양 촉발 '녹취 폭로전' 2024-07-13 13:14:37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의 녹취록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카라큘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가세연 김세의 대표님께'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카라큘라는 "저에 대한 여러 방송이 올라오는 가운데 김세의 대표님께서 진정어린 사과를 하면 더 이상 폭로 방송을 하지 않겠다고 하셨기 때문에 제가...
"여기 사장님이 많이 편찮으신데"…쯔양, 또 미담 나왔다 2024-07-13 11:22:03
렉카 유튜버들이 쯔양을 협박했다는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고, 쯔양은 A씨의 폭력적인 성향 때문에 헤어지려 했지만, 불법 촬영한 동영상 때문에 협박당했고, 경제적인 착취도 당해 왔다고 밝혔다. 쯔양은 A씨를 상대로 형사 고소했지만, 수사가 진행되던 중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공소권 없음'으로...
'퍽퍽' 치자, 쯔양 "살려주세요"…폭행 녹취록 들어보니 2024-07-13 08:39:13
남자친구 A씨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록 일부를 공개했다. 녹취록에서는 '퍽', '퍽' 하는 소리와 함께 A씨의 욕설이 담겨 있었다. A씨는 "이러지 말랬지? 야, 너 이리와"라며 쯔양을 압박했고, 이에 쯔양은 "살려주세요. 잘못했어"라고 울부짖었다. A씨는 "앉아"라고 호통을 치며 "빨리 앉아 정확하게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