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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지율 75%로 국민의당 대선후보 확정 "대한민국을 다시 꿈꾸게 하겠다" 2017-04-04 19:22:04
표차로 꺾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안 후보는 앞선 6차례 경선에서 득표율 72%를 기록하면서 무난하게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로 전망돼 왔다.안 후보는 마지막 경선인 대전·충남·충북·세종 경선에서도 85.37%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최종 합산 75%로 1위를 차지했다.국민의당은 7차례 순회경선(80%)...
안철수 현장투표 총 누적득표율 72.71%…孫 19.38%·朴 7.91%(속보) 2017-04-04 19:16:26
안철수 현장투표 총 누적득표율 72.71%…孫 19.38%·朴 7.91%(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민의당 대전·충청 경선 1만명 참여…총 18만4천755명 투표(종합) 2017-04-04 18:26:30
7회의 지역 순회 경선은 누적 투표 18만4천755명으로 마감했다. 국민의당은 곧바로 투표소별로 개표에 착수했다. 총 7회의 현장투표와 3∼4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80%, 20% 비율로 반영해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되지만, 6차 경선까지 71.95%의 현장투표 누적 득표율을 기록한 안철수 전 대표의 승리가 확실시되는...
국민의당 대전·충청 경선…오후 1시 현재 4천800여 명 참여 2017-04-04 14:01:52
총 누적 투표자 수는 18만~19만명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당은 이날 경선을 마친 후 현장투표 80%와 여론조사 20%를 합산해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현재까지 71.95%의 현장투표 누적 득표율을 기록한 안철수 전 대표의 승리가 확실시된다. ljungber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이재명, 지지자들 위로…"울지 말고 탓하지 말자" 2017-04-04 09:51:06
시장은 지난 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마지막 순회경선 결과 누적 득표율 21.25%(34만7647표)를 기록하며 3위로 경선 일정을 마무리했다.대권 꿈이 좌절됐지만 이 시장은 오히려 담담했다. 그는 울고 있는 자신의 지지자들을 향해 "울지 말라"고 다독였다.이 시장은 "울지 말고 탓하지 말자"며...
[전문] 문재인 후보 확정 "국민 통합 대통령 될것" (수락 연설문) 2017-04-04 09:26:46
3일 수도권·강원·제주 경선에서 득표율 60.4%로 안희정, 이재명 두 후보에 압승을 거뒀다.누적득표율 57.0%로 절반을 넘겨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안희정 후보는 21.5%로 2위, 이재명 후보는 21.2%로 0.3%p 간소한 차이로 3위를 기록하며 차기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문 전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국민의당 경선레이스 마무리…안철수 후보선출 확실 2017-04-04 04:00:00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해 결선투표 없이 후보로 확정되느냐다. 현재 안 전 대표는 누적 득표율 72.0%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19.8%)와 박주선 국회부의장(8.3%)을 압도하며 후보 확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합동연설회에 앞서 오전 충남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고등교육 정책의 차기정부 과제'를...
文 5년 전과 득표율 0.5%포인트 차이…피말렸던 安-李 2위 싸움 2017-04-03 22:21:54
文 5년 전과 득표율 0.5%포인트 차이…피말렸던 安-李 2위 싸움 이재명은 수도권서 2위…누적득표서 안희정 턱걸이 2위 정권교체 기대감 상승 속 투표율 20%P 가까이 올라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3일 막을 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은 문재인 전 대표의 과반 득표로 결선 없이...
'장미대선' 5자구도로 스타트…안철수 약진·非文연대 변수(종합) 2017-04-03 22:00:02
열린 수도권 마지막 순회경선에서 60.4%의 득표율로 승리함에 따라 4연승을 달리며 누적 득표율 57.0%로 결선투표 없이 대선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경쟁자인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의 득표율은 각각 21.5%, 21.2%였다. 국민의당은 4일 대전·충청에서 마지막 경선이 예정돼 있지만 안철수 전 대표가 현재까지...
문재인 대권 재도전…"분열과 갈등의 시대 끝내겠다" 2017-04-03 21:49:49
차례 경선에서 누적 득표율 57.0%를 기록해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경선에 참여한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네 차례 순회경선 투표에서 각각 21.5%와 21.2%의 지지를 얻었으나 결선투표까지 가는 데는 실패했다. 문 후보는 이날 후보 수락 연설에서 “보수·진보를 나누는 분열의 이분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