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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스캘린더>(9일∼15일) 2017-01-08 08:00:16
▲ 서울시, 종로구 신년인사회(14:00 종로구청 한우리홀) ▲ 환경부, 간부회의(15:00 6층회의실) ▲ 인권위, 2017년 제1차 전원위원회 (15:00 인권위 14층 전원위원회실) ▲ 서울시, 은평구 신년인사회(16:00 은평구청 은평홀) ▲ 서울시교육청, 중학교 배정방법 개선 정책연구 중간보고회 (16:00 교육청) ▲ 여가부,...
[Law&Biz] 법은 통한다?…대법관·법무장관도 '검사 사위' 좋아해 2016-10-04 17:53:36
변호사회 회장을 지낸 예상해 씨. 처형 예지희 씨(22기)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다. 부친은 장기신용은행장을 지낸 봉종현 씨다. 김 법무실장의 장인인 강철선 변호사는 전주지법 부장판사와 1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진우 춘천지검 원주지청 검사(39기)는 권순일 대법관의 사위다.우 민정수석은 자산가 집안과 맺어진...
DGB금융지주, 제5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2016-03-25 16:10:21
선임했다. 사외이사로는 이재동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구본성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신규 선임했다. 조해녕 전 대구광역시 시장, 김쌍수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재선임했다. 이날 dgb금융지주는 주당 280원(배당성향 16.1%)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2015년 그룹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28.0% 증가한...
DGB지주·은행, 이재동·구본성·김용신 신임 사외이사 추천 2016-02-26 15:48:38
이재동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과 구본성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은행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는 김용신 대구공인회계사회 회장이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이재동 후보자(1959년생)는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변호사 이재동법률사무소 등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대구에서 변호사로 활동...
[선택! 4·13 총선 출마 예상자] 총선 D-67…여의도 입성 꿈꾸는 1500여명이 뛴다 2016-02-06 01:22:39
최교일(새 54 변호사) 권영창(무 73 전 영주시장)○영천=김경원(새 62 문정세무법인 고문) 이만희(새 52 전 경기지방경찰청장) 정희수(새 62 국회의원) 조서경(새 52 예술인) 최기문(새 63 대학교수)○상주=김종태(새 66 국회의원) 남동희(새 57 대구led산업협회 회장) 박영문(새 59 전 kbs미디어 사장) 성윤환(새 59...
대구서 김영란 전 대법관 초청 강연 2016-01-14 21:21:17
브리프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재동)는 오는 19일 범어동 범어도서관에서 김영란 전 대법관을 초청해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 초청 강연회를 연다. 김 전 대법관은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 법원은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강연한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권성우 부장판사 등 5명 '대구 우수법관' 2015-12-31 17:43:00
]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재동 변호사)가 31일 연례법관 평가를 통해 2015년 우수법관 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선정된 우수법관은 권성우 부장판사(대구가정법원 가사3단독·사진), 서영애 부장판사(대구지방법원 민사12단독), 이범균 부장판사(대구고법 제1형사부), 이상오 부장판사(대구지법 형사8단독), 한재봉...
대구변호사회 우수법관 5명 선정... 선정사유와 개선사유도 밝혀 2015-12-30 16:43:19
받았다. 대구지방변호사회는 비록 우수법관으로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우수사례로 ▲ 마을 주민들간의 공동기금을 둘러싼 사건에서 쟁점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신속하게 조정으로 해결▲ 당사자가 신청한 증거를 채택하지 않을 경우 그 이유를 충분히 설명▲ 당사자에게 충분한 주장, 입증기회를 주었다는 내용이었다....
DGB대구은행 - 대구지방변호사회, 희망나눔음악회 개최 2015-12-17 04:26:48
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과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재동)는 16일 본점 지하강당에서 청소년을 위한 ‘제7회 희망나눔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dgb대구은행과 대구지방변호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자리로,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지역 문화소외 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초청해...
다시 불붙은 '사시 존폐' 논란 2015-11-16 18:39:08
“이제 와서 사법시험 존치를 주장하는 것은 사회적 약속을 깨는 일이며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성명에는 민병국(고등고시 사법과 15회), 송기방(16회) 등 원로 변호사들부터 박현상 전 대구지방변호사회 부회장(사시 23회), 조대환 전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부위원장(사시 23회),...